좀 지났지만 한번더 웃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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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표 안상수 의 보온병 이야기.

 

북한의 자주포 탄피가 연평도 집에까지 날라왔다.

 

현직 별 세개짜리가 65미리라고하며 75미리라고 하니 전직 별두개짜리 국회의원은 자주포라고 하네요.

 

안상수는 군에를 안갔다 왔으니 이해 하지만 별들은 무엇인가요.

 

분명 연평도 개인집에서 보온병 자주포 폭탄을 쏜것이 확실한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북한의 보온병 포탄의 탄피가 바람타고 날라 온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