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by student posted Nov 08, 2012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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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

그 냥 제 나름데로의 "농담" 이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신계훈 목사님께서 계시록 강의 하실때 마다 즐겨 쓰시던 농담반 진담반 비슷 한 말씀:


"우리는  계시록 3장에 나오는 마지막 라오디갸 교회의 대한 예언을 (눈멀고, 헐벗고, 예수님이 문밖에 계신 묘사)

성취 시키기위해 그렇게 열심히 (?)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분의 답답했던 마음을 애둘러 농담반 진담반 표현하신 거 겠지요.

그 생각이 나서 한자적었던 겁니다.


계시록 3잠에 나오는 마지막 "진리교회"의 모습은 눈멀고, 헐벗고, 사랑이 식고, 예수를 문밖에 서있게 하면서도

자기는 부요가고 잘났다고 하는 참 답답한 모습이 거든요.


그 답답함을 그렇게 "휴머"로 표현 했는데 너무 썰렁 했나봅니다. ^^

좋은 하루되 십시요!


샤밧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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