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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22:34

홍어좆 논쟁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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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좆 논쟁


이번 김태호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의장이 말한 홍오좆을

대부분 언론이 홍어X이라 표기했는데

뷰스엔뉴스에서는 홍어좆이라 표현한 그대로 적었다


기사 내용이다

“김태호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의장이 9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비난하는 과정에 "국민이 속아 넘어 갈 것이라고,

'홍어 좆' 정도로만 생각하는 이런 국민쇼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원색 막말을 퍼부어 논란을 자초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김 의장의 '홍어 좆' 발언에 깜짝 놀라며

"부적절한 용어를 활용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래서 감안해주시길 바란다. 표현의 잘못이 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긴급진화에 나섰다.


김 의장도 뒤늦게 당혹해하며 "제가 좀 과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국민을 지나치게

무시한 분노의 표현이 지나쳤다, 이렇게 이해달라"고 뒤늦게 말을 줏어 담으려 애썼다.


박선규 대변인도 회의후 브리핑을 통해 "회의 중에 기자들이 있는 가운데

부적절한 용어가 사용된 부분이 있었다"며

"다시 한번 이 부분에 대해 지나쳤다고 본인이 말한 점을 새겨달라"고 진화에 부심했다.


그는 "회의 비공개 부분의 상당 부분이 김태호 의원 발언에 대한 부적절함에 대해

굉장히 강한 질타가 있었다"며 "어떤 경우에도 해서는 안되는 표현,

누가 봐도 덕스럽지 않고 거북한 표현, 공개석상에서 한 데 대해 대단히 잘못된 것이란

회의 참석자들의 문제제기가 있었고 김태호 의원 본인도 깊이 생각지 못하고 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는 새누리당의 의원 자격도 아니고, 회의시간에 나온 공식적 얘기도 아니고,

한 개인의 감정 표현 속에서 나온 것"이라며 김 의장 발언을 개인발언으로

치부하기도 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104


지/랄도 간질로 표현해야 하는 이 게시판에 좆이란 단어가 존재할 수 있는지

시험 삼아 한 번 사용해 봤다

중국어로 통(通)이다


같은 내용의 글을 동아일보는 이렇게 표현했다


김태호, 하필 ‘홍어’ 잘못 건드렸다가…


“단일화, 국민을 홍어×으로” 호남 상징… 민주도 막말 비판

본인-與 “부적절 표현” 사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의장인 김태호 의원이

9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단일화 논의를 비판하면서

‘홍어×’이라는 원색적인 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과 김 의원은

즉각 사과했지만 민주당은 “1997년, 2002년 대선 때 단일화로 패한 데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라며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선대위 회의에서 “대선이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단일화를 하는 것은 국민을 현혹시키는 일”이라며 “국민을 ‘홍어×’ 정도로 생각하는

사기극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어×’은 ‘불필요한 것’ ‘만만한 것’ 등의 뜻으로 쓰인다.

서병수 새누리당 당무조정본부장은 그 자리에서 즉각 “부적절한 용어다.

표현에 잘못이 있었다”고 지적했고, 김 의원도 “분노의 표현이 지나쳤다”고 사과했다.

박선규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부적절한 용어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화들짝 놀라 서둘러 사과한 것은 홍어가

호남을 상징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도 마찬가지다.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민주당은 당 행사 때마다 홍어를 내놓았다.

민주당에서 홍어는 정체성을 대변하는 ‘솔(soul) 푸드’인 셈이다.

2005년 2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민주당 한화갑 대표에게

홍어 두 마리를 취임 축하 선물로 보낸 일이 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단일화에 겁먹은 새누리당이 ‘멘붕(멘털붕괴)’에 빠져

집단 히스테리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홍어에 막걸리나 한잔 해야겠다”고 꼬집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속담 한 마디

"만만한 게 홍어 좆"이라는데....


김태호 X됐다

  • ?
    passer-by 2012.11.09 22:51

    장로님! 좀 딴 얘긴데요.... ㅋㅋ

    홍어가 생물학적으로 생식기가 두 개라는데 사실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김수영의 <홍어>에 보면 그렇게 나오는 거 같던데....

  • ?
    로산 2012.11.10 00:32

    뉴스파인더에서 가져왔습니다

    보수지들 난리 났습니다
    오랜만에 옳은 말했다고요
    결국은 전라도 경상도 선거로 가져 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김태호 "홍어 X"…맞는 말이다 !

    홍어X이란 말에는 ‘속인다’는 사연

    정재학2012.11.10 13:43:28

    홍어X이 맞다 !

    각설하고, 김태호 의원의 단일화 사기극 사건에 대한 소견으로 ‘국민을 홍어X으로 아나?“라는 발언은 매우 시의적절한 발언이다.

    국민들은 웬 홍어X? 하겠지만, ‘홍어X’이란, 본디 전라도에서 유래한 말로 그 비유의 원관념을 새겨 넣으면 의미가 분명해진다.

    “만만한 게 홍어X이냐‘란 뜻이다.

    홍어 수컷의 생식기는 두 개다. 왜 두 개냐 하면, 거북이나 뱀 같은 파충류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손과 허리가 없는 무척추 동물의 짝짓기는 정말로 힘들다. 손이 없으니 집어넣을 수가 있나. 허리가 없으니 돌릴 수가 있나? ‘동물의 세계’ 같은 프로에서 거북이의 짝짓기를 본 사람은 이 말을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큰 등치로 암컷 등위에 올라탄 거북이. 얼마나 눈물겹게 일을 마치던가. 아마도 본능이 끌어가지 않는다면, 이성적으로는 하기조차 싫을 것이다.

    그래서 신(神)은 이런 동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생식기를 많이 만들어 주어서 짝짓기를 수월하게 한 것이다. 또한 저절로 움직이는 기능까지 갖추어 주었다. 그러니까 거북이가 암컷 등에 올라타면, 수컷 생식기가 저절로 움직이며 더듬으면서 암컷 생식기를 찾아내게 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하나가 삽입에 성공하면, 남은 생식기는 쪼그라 들면서 삽입에 성공한 생식기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눈물겹다. 거북이는 생식기가 무려 5개다. 뱀은 두 개. 홍어도 두 개.

    자, 그러면 김태호 의원의 홍어X 발언이 왜 시의적절한가?

    1. 홍어는 암컷이 값이 비싸다. 수컷은 맛이 없어서 싸므로 잘 팔리지 않는다. 그래서 야비한 장사꾼들은 수컷 홍어의 X 두 개를 잘라버린다. 암컷인양 속이는 것이다. 따라서 홍어X이란 말에는 ‘속인다’는 사연이 숨어 있다.

    - 단일화도 국민을 속이는 과정이다.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야합을 하는 짓이다. 국민은 훌륭한 정책을 바라지만, 이들은 짝짓기를 통해서 정책을 묻어버리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안철수와 문재인의 민주당은 국민을 홍어X으로 본 것이 틀림없다.

    2. 홍어X에는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그래서 속이기 쉽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안철수와 민주당의 문재인이 국민을 쉽게 보고 있다는 뜻이 된다. 단일화라는 사기짓은 국민을 만만하게 보고 하는 짓이다. 그러므로 김태호 의원의 홍어X 발언은 시의적절한 풍자요, 비판인 것이다.

    3. 두 개의 홍어X에는 수컷이라는 의미가 숨어있다.

    - 수컷 두 개의 생식기는 수컷인 안철수와 문재인의 생식기를 각각 의미한다. 단일화란 안철수 문재인이 자신의 생식기를 잘라버리고 암컷으로 위장하는 짓이다. 다시말하면 단일화란 수컷인 두 사내가 생식기를 잘라버리고 암컷으로 위장하는, 해괴한 짓이란 뜻이다. 변태가 틀림없다.

    그러므로 김태호 의원의 홍어X 발언은 시대를 통찰한 깊이 있는 해학이다. 생각해 보라. 안철수 문재인 두 남자가 생식기를 잘라버리고 헐렁한 모습으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
    젊을 때 흑산도 홍도 낚시를 많이 다녔습니다
    어판장 앞에 널부적거리는 홍어 숫컷은 생식기가 두개였습니다
    그런데 위의 표현처럼 그 두개를 끊어서 암컷으로 위장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생식기가 무척 크거든요
    그걸 자르면 아무리 정교하게 잘라도 표가 납니다
    상인들 도사들인데 그걸 속인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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