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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렇 게 잘 할 수 가 있 을 까 !!! (감탄) *****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BNNFtlF9CDE&vq=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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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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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 2010 년 11 월 14 일 (2 년 전) 4 2010 년 2012.11.12 1433
» 꼬마 (7세) 어린이의 놀라운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몸 놀림 !! 3 Orchestra 2012.11.12 1641
1125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디빅 - "비로소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2 serendipity 2012.11.12 1857
11251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하덕규]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이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2 serendipity 2012.11.12 2084
11250 남영동 1985 똥물 쏟게 패고서 화해하자는데 뭬라고 답을 해야 합니꺼? 4 로산 2012.11.12 1811
11249 자연재해와 일요일휴업령 12 김주영 2012.11.12 1705
11248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어느 것이 옳은가? 3 로산 2012.11.12 1446
11247 일요일 휴업령은 동화적 사고방식? 13 오두막 2012.11.12 2941
11246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하덕규] - "...첫 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일구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민초스다에 사~랑해요라고 쓴다......민초스다 런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 serendipity 2012.11.12 5674
11245 시한부 종말론-학생님께 8 로산 2012.11.12 1315
11244 왜 입을 다무실까? 10 로산 2012.11.12 1336
11243 자살하기 몇 시간 전 3 히스토리 2012.11.12 1438
11242 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안상구 2012.11.13 1204
11241 안상구님 11 보라매 2012.11.13 1380
11240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14 박희관 2012.11.13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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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8 [종합] 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새하늘과새땅 2012.11.13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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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 우리 사고 방식의 문제 3 로산 2012.11.13 1113
11235 엘빈 토플러 로산 2012.11.13 1237
11234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학생님께 2 오두막 2012.11.13 1215
11233 나의 요리 1; 칼국수 3 강철호 2012.11.13 1814
11232 울려 나오는것을 담았습니다. 10 file 박희관 2012.11.13 1480
11231 기술 담당자님 ^^ 2 박희관 2012.11.13 1205
11230 조용한 여자 2 로산 2012.11.13 1283
11229 이제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4 유재춘 2012.11.13 1561
11228 김대성 목사 한국연합회장? 4 유재춘 2012.11.13 1904
11227 여자 목사 안수 반대하는 대총회장과 맞짱뜨는 여자 사진 2 김원일 2012.11.13 2516
11226 어, 넌 하나 달렸구나. 그래, 안수 받아라--안식교 목사 안수 자격 검증 신체검사 장면 사진으로 포착! 4 김원일 2012.11.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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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4 ‘너를 구원해줄게’라는 의지에 숨은 폭력성_펌글 3 잔나비 2012.11.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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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2 박희관 2012.11.14 1205
11221 오빠생각 / 이정숙 -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암울했던 일본제국주의시대, 작사가 최순애가 말한 오빠는 누구를 말하는가? 우리시대의 오빠는? 우리시대의 오빠는 Gangnam Style^^? 9 serendipity 2012.11.14 2299
11220 나의 요리 2; 빵 1 강철호 2012.11.14 1393
11219 꿈도 야무지셔-student님 6 로산 2012.11.14 1494
11218 뻐러가이의 20년 9 뻐러가이 2012.11.14 1512
11217 도대체 일요강제휴업령이 어디있는지 9 동쪽인 2012.11.14 1685
11216 교리에 있건 없건 3 로산 2012.11.15 1506
11215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1445
11214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최창규(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 4학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김경량(1995) |『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 강원대학교출판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15 1400
11213 뻐러가이의 20년-2- (소제: 민초를 위한 제도) 2 뻐러가이 2012.11.15 1214
11212 돌아온 장고 21 Windwalker 2012.11.15 1825
1121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6
11210 [박희관 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유재하가 살아있다면, 김현식이 살아있다면...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더랬지요. 유재하가 있어서 내 2,30대는 더 풍요로웠습니다. 1 serendipity 2012.11.16 1764
11209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4625
11208 기독교 풍자 - 유대인이 본 기독교 / 루이스 블랙, 조지 칼린 - "루이스 블랙과 조지 칼린이 하는 말은 불경하다기 보다는 기독교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하지를 못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1 serendipity 2012.11.16 2501
11207 하나님은 어떻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 했나. 3 박희관 2012.11.16 1703
11206 理念 님 8 김원일 2012.11.16 2501
11205 점선 이어 그림 그리기:666에 대해 - 제임스 님게 1 김주영 2012.11.16 1376
11204 2300주야와 일요일 휴업령 바이블 2012.11.16 1450
11203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손님오셨다 2012.11.16 1206
11202 하나님의 뗑깡, 연인의 뗑깡, 그 진정한 의미--이렇게 좋은 설교 4 김원일 2012.11.16 1927
11201 철학과 윤리와 도덕. 바이블 2012.11.16 1180
11200 별의 부활 2 로산 2012.11.16 1262
11199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3 30 잔나비 2012.11.16 1818
11198 예수, 화나시다 7 김주영 2012.11.17 1673
11197 십일조,,, 민초 제위께 묻습니다. 2 믿는자 2012.11.17 1169
11196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1 5 박희관 2012.11.17 1213
11195 예수가 왕창 뿔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안식교다. 김주영 님 글에 댓글 달다가 나도 뿔나서. 김원일 2012.11.17 1220
11194 빌딩(안식일) 허물기 바이블 2012.11.17 1072
11193 저주 받을 자들..... 24 박진하 2012.11.17 2157
11192 부동산 위기 떨거지 2012.11.17 1427
11191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2 5 file 박희관 2012.11.17 1180
11190 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1 박진하 2012.11.17 1685
11189 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 뭐가 이리도 많고 복잡한지.. 5 김 성 진 2012.11.17 1592
11188 왜 굳이 자신은 이곳의 회원이 아니란 말을 해야하는걸까? 6 소크라테스 2012.11.17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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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6 The danger of calling behavior 'biblical' (by Rachel Held Evansrom. CNN) 2 snow 2012.11.18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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