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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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4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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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8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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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9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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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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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 857호> 그라치아여성합창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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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2015.07.22 | 253 |
3064 |
[멀티뉴스]국정원 4급의 임의기록삭제, 가능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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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2015.07.22 | 167 |
3063 |
오늘 나 너무 울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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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 2015.07.22 | 161 |
3062 |
쇼생크 탈출보다 더 한 IQ 169의 탈옥 천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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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 2015.07.22 | 301 |
3061 |
박근혜 대통령이 이 시대에 적합한 대통령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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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 2015.07.23 | 197 |
3060 |
너희가 성경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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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 2015.07.23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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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7회) (3:00-3:30): 올해 북한의 가뭄 피해 상황.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7회) (3:30-4:30): 1945년 원자폭탄 투하와 관련된 이야기들. 김홍주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6회) (4:30-6:00):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알파, 한민족은 오메가. 이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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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7.23 | 125 |
3058 |
하나님의 비밀이 그종선지자들에게 말씀 하신바와 같이 응하는 시기(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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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3 | 178 |
3057 |
새롭게 함과 늦은비 임할때 안식일의 참된 의미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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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4 | 215 |
3056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실 새빛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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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4 | 152 |
3055 |
뉴스타파 - 국정원, ‘최고 사악한 기술’로 민간인 해킹?(20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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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2015.07.24 | 98 |
3054 |
요나가 화를낸 진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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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85 | 2015.07.24 | 336 |
3053 |
노무현_독도명연설.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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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 2015.07.24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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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화불량>이 되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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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7.24 | 187 |
3051 |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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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전 | 2015.07.24 | 138 |
3050 |
동성애자가 성경출판 금지 소송 : 7천만불 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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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5 | 191 |
3049 |
Yerdoc85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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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7.25 | 214 |
3048 |
무척 더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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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7.25 | 238 |
3047 |
미국식 한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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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85 | 2015.07.25 | 315 |
3046 |
이런 교인은 주님의 이름을 결코 부르지 않아야 주님이 훨씬 더 크게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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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7.26 | 123 |
3045 |
지난 2천년간 전세계가 거짓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게 만든 번역 오류 : 마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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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6 | 61 |
3044 |
뉴라이트를 박살낸 한국일보 서화숙기자.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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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 2015.07.26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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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에 18번 나온 "삼일부활" = 4월 18일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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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6 | 151 |
3042 |
카스다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린 누리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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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7.26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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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 사설, 고치고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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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 2015.07.2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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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불태워 버리는것 : 듣지도 않고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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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6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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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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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7.2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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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런 교인들을 베어 버리기 위하여 하늘에서 칼을 갈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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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7.27 | 200 |
3037 |
운혁님의 해석이 제일 근사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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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7 | 200 |
3036 |
김ㅇㅎ씨가 주장하는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설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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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7.27 | 305 |
3035 |
네이버에선 왜 ‘해킹팀-국정원’ 자동완성 안 뜰까. "너희가 네이버를 아직도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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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15.07.27 | 169 |
3034 |
가르침님 : 요제절에 대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견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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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7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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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해킹 자료도 안내고 다 믿어달라…교회 같다”.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나라를 운영하던 방식 그대로 국정원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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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15.07.27 | 198 |
3032 |
"무조건 믿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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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 2015.07.27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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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성시연이 지휘하는 오라토리오 <엘리아> 멘델스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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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7.27 | 199 |
3030 |
2015 서부 연합 야영회 실시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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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교회 | 2015.07.27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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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 신앙 요구하는 국정원. 한국 기독교의 오늘은 권력 기관의 통제에 의해 만들어진 길들여지기에 능한 순종하는 강아지 신앙의 결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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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 2015.07.27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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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집회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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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7.27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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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진짜' 위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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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필사 | 2015.07.27 | 244 |
3026 |
신경숙 이어 ‘김영사 사태’… 종교·돈·경영권 뒤엉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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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2015.07.27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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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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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7.28 | 234 |
3024 |
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저의 마지막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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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7.28 | 396 |
3023 |
2030년 4월 18일의 재림 = 4복음서 와 18권의 신약(다니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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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8 | 268 |
3022 |
<짐승의 표>를 받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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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7.28 | 118 |
3021 |
그 대통령에, 그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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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7.28 | 174 |
3020 |
십자가 앞에서 자빠지지 못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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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7.28 | 338 |
3019 |
순도 99.9%의 순금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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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9 | 228 |
3018 |
예언의 신 무오설을 주장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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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9 | 163 |
3017 |
나는 "여선지자라고 주장 하지 않는다" 화잇 여사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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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29 | 172 |
3016 |
안식교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뉴스 그럼 그렇지 그래서 선지자야 하는 소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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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7.29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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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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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7.29 | 357 |
3014 |
아름다운 마지막 세대-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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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7.29 | 383 |
3013 |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8회) (3:00-3:30): 북한 현지 소식. 중국 조용진 목사 / ■제2부 38평화 (제38회) (3:30-4:30): Change, 변화가 필요할 때. 김정희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4학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7회) (4:30-6:00): 고종황제의 비전 - 독립국가 대한제국. 이소자 대한민국 7890 원로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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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7.30 | 150 |
3012 |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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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 2015.07.30 | 118 |
3011 |
역시 피는 못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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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7.30 | 112 |
3010 |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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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7.30 | 173 |
3009 |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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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말씀 | 2015.07.30 | 473 |
3008 |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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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30 | 127 |
3007 |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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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30 | 302 |
3006 |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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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30 | 140 |
3005 |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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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님 | 2015.07.30 | 183 |
3004 |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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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31 | 166 |
3003 |
청춘예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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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 2015.07.31 | 226 |
3002 |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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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 2015.07.31 | 146 |
3001 |
진중권, ‘박근령 망언’에 “한국 보수의 정치 포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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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 2015.07.31 | 206 |
3000 |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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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우 | 2015.07.31 | 284 |
2999 |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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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01 | 401 |
2998 |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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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85 | 2015.08.01 | 266 |
2997 |
칠월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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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8.01 | 122 |
2996 |
이럴 때는 뭐라 답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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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용 | 2015.08.01 | 227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 정녕,
우리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