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음모론 이야기와 정말 동화같은 상황
1.
오바마가 롬니에게 밀리는 상황에서
갑자기(?) 허리케인 샌디가 찾아왔고 오바마는 선거운동 하다 말고 피해 복구를 진두 지휘하며 불쌍한 시민을 껴안고 감동의 세레모니
이를 보고 감동을 받은 미국인들은 오바마의 재선을 허락한다.
이제 오바마는 미국 경제를 파탄 내는 일
낙태합법화 동성 결혼 찬성 거리에서 성경 전하는 것 금지등 반성경적 행동
FEMA TSA 같은 연방기구의 초헌법적 활동
오바마 캐어를 통해 사람 몸 속에 베리칩을 넣고자 할 것이고....
2.미국 동부 뉴저지 일부 지방에서는 샌디와 같은 엄청난 자연재해가 일어나자 시민들의 안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시민들의 기본 권리를 박탈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함. 즉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미국 같은 민주사회에서 계엄이라니....
관련 기사 링크
3.한편 유럽에서는 2009년 초대 유럽연합 대통령을 꿈꾸다가 실패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선출직 유럽 대통령을 뽑아
강력한 유럽 연합을 만들자고 주장.
관련 기사 링크
http://www.telegraph.co.uk/news/politics/9641302/Tony-Blair-the-EU-needs-a-president.html
4.
민초스다라는 곳에서는 어떤 분이 미국에서 큰 경제 사회 재난이 일어 날때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잡아 죽이자는 말은 한번도 없었다."고 하면서
일요일 휴업령 시나리오의 허구를 지적하자 몇몇 민스다 회원들은 공감을 표시
이 주장을 편 사람은 "19세기말부터 미국의 역사는 일요일 휴업령을 탈피해가는 역사다."라고 단언을 함.
또한 이들은 일요일 휴업령을 주장하는 재림교인들은 일요일 휴업령,로마 카톨릭,야곱의 환난만 생각하다가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다고 한탄.
5.한편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경이면 세계 단일정부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예상.
"베리칲이 짐승의 표이다"=호수연 장로님의 글
재림마을에서
동화적 사고방식은
재림교회의 단골메뉴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