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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0:11

안상구님

조회 수 142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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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여러 곳에 수차레 쓰신 글입니다

유재춘 장로님은 영문학을 하셨고, 서울영어학원교회 교인이십니다.
류제춘 목사님은 신학을 하셨고, 서중한합회에서 목회하셨으며, 현재 미국 앤드류스에 계십니다.
(류제춘 목사님은 인터넷 활동을 전혀 안하심)


그만 올리시지요
류제춘 목사님이 인터넷 안 하는 것이 자랑 아닙니다
이 시대에 인터넷도 안 하신다면 까막눈이지요
심하게 하면 문제가 생길지 몰라도  세계교회로  통하는  교단에서 목사라는 분이
인터넷 안 한다 하는 것은 현실감각이 없는 분이지요
대총회 회장도 인터넷으로 전 세계와 대화하고 있는데
그것도 미국 엔드류스에 살고 있다면서 그게 자랑거리라도 되는 양 이렇게 떠벌리는 것 자체가
목사님 욕먹이는 것이지요

여기 누가 류제춘과 유재춘을 구별 못하겠어요?
그것도 구별 못해서 자주 이런 글 올리시면서
나 유재춘과 다른 사람이야 하는 것이라면
난 이 세리와도 같지 않습니다 하는 말과 다름 없어요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 ?
    김민철 2012.11.13 00:35

    보라매님, 시원하게 말씀 잘 하셨습니다.

    류제춘과 유재춘이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 건지 사람들이 경우가 없어요.

    누구 인격은 존중받고, 누구 인격은 무시당해도 된다는 막가파식 발상입니다.

    전형적인 스다 꼴통들의 하찮은 교만입니다.

    어쨌든, 사람을 비교해서 대 놓고 무시하면 안돼지요. 에이~~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을까?

     

  • ?
    보라매 2012.11.13 00:40

    정말로 X같은 경우지요

    나는 연합회장 욕한 적 없다 하는 말이잖아요

    류목사님은 연합회장하고 동창 아니잖아요

    그러니 욕하면 안 되지요

    동창들은 욕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런소리도 한 번 했으면 됐지요

    평생 욕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처럼요

    목사님들도 욕 잘 하잖아요?

    안 하는 척 할 뿐이죠

  • ?
    맛동산 2012.11.13 00:54

    안상구는 뭐하는 인간일까?

    류제춘의 인격이 존중되기 위해서

    유재춘의 인격은 무시되도 좋다는 말인가?

    이런 발상이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 ?
    먹고싶네 2012.11.13 09:29

    아 먹고싶다.

    고소한 맛동산..

    아삭 아삭 씹어 먹는맛...

    모를꺼야.ㅋㅋㅋ

  • ?
    맛동산 2012.11.13 13:23

    맛있어요요

    전맨날 먹어요

  • ?
    오늘 2012.11.13 18:31

    또 올릴수도 있고, 그럴수도있잔아요

    이렇게까지 예민할 이유가있습니까?

    동창이라면  정신나간 욕 막 할수있는 겁니까?

    동창이기 이전에 그분은 우리한국재림교단의 연합회장입니다

    단 둘이 있을때 욕 할수 잇습니다

    유님 개인홈이라면 욕을하던 삿대질을하던 손가락질을하던 상관없습니다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욕을 업로더시키니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문제를 바로 보는 눈을 가지세요

    나도 첨엔 같은인물 동일인물인줄 알았습니다  

    민철할아버지의 뎃글도 기막히지만 알랑방구껴대며 장단박자 맞춰주는 누리들도 아주 우습게보입니다

    아닌건 좀 아니라고 제 목소리 좀 내 보세요   웃긴다 정말  존심들도없는지 참 가관일세 그려

     

  • ?
    보라매 2012.11.13 23:45

    예민하다고요?

    오늘 님이 안 상구 님이요?

    류 목사하고 유 장로하고 틀리다고 그렇게 나팔을 불면

    류 목사가 더 손해라는 것 모르세요?


    님은 연합회장 자리가 교황 자리나 되는 줄 아는 모양인데

    그 자리는  봉사하라고 맡긴 자리요 종의 자리인데도

    님 같은 분들이 귀한 종 높은 종으로 둔갑시켜서 그러는 겁니다

    종이 뭡니까? 어떤 글보니 큰종님이라 부르는 분들도 있다는데

    그러니 지도자 운운하면서 욕 하면 안 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천주교 교황은 마귀의 대리자로 막대질 하는 겁니다

    그럼 천주교인들이 볼 때 우리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남의 종교수장은 욕하면서 내 종교 수장은 욕 먹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서툰 논리 때문에

    이 종교가 욕을 버는 겁니다


    여기서 욕하면 안 되는 것이라면 개인 홈에서도 욕하면 안 됩니다

    그런 간단한 이치도 모르면서 쯧쯧


  • ?
    안상구 2012.11.14 23:12

    괜한 의미없는 다툼이 일어날까봐 댓글을 안 달려다가,

    일부러 시간 할애해서 저를 지목해서 쓰신 글이니 간단하게나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여러 사이트(세 곳)에 같은 글을 올렸는데,

    아마 여러 곳에서 보셨기 때문에 너무 자주 올린다고 생각이 들거라 생각하지만

    두번째 글은 보름만에 다시 올린 것입니다. (한 달에 두 번 올린 셈이네요. 이것도 심한 걸까요?)


    류제춘 목사님이 인터넷을 안 하시는 게 아니라

    인터넷 활동을 안한다고 적었으니 그 차이는 아실 거라 생각되며

    유장로님과 류목사님이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쓸데없이(?) 덧붙인 글인데 괜한 오해를 사게 했군요.

    관련해서 한마디 덧붙이면, 인터넷 활동을 안 하는 것이 자랑일 수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법(온라인)으로 교류를 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자신만의 생각과 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서 교류하는 것이 더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부작용에 대해선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고, 또는 읽기 전에 두 분을 구별하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실은 보라매님이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라도 알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판단하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남의 일이라는게 그저 남의 일일 뿐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걸 납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부디 이해해 달라고, 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해 봐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기에 거기까지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지난번 글과 이 댓글을 납득하지 못하신다면 너무 눈에 거슬리시겠지만

    앞으로도 저는 글을 가끔씩 올릴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보름에 한번 올리는 글이면 그렇게 자주 올리는 것은 아닌 것 같고,

    해당 글이 광고나 불건전한 내용이 아닐 뿐더러

    서로 반목하는 내용의 글들처럼 사이트나 회원님들에게 그렇게까지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글 올리는 간격을 늘리는 건 고려해보겠습니다)


    다시 글이 올라오거든 '아직도 두 분을 동일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 과유불급(過猶不及) - 감사합니다.

  • ?
    사진을 보여주세요 2012.11.15 00:18

    안상구님

    류제춘목사님의 사진을 아예 올려주시지요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면 좀 덜하지않을까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
    가마우지 2012.11.15 16:10

    전 안상구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나 이러한 자그마한 (그러나 센스없는) 게시글 하나가 도리어 님이

    그토록 관심이 있고 발버둥치며 지켜내려고 하는 류제춘 목사님(전 이 분도 누군지 모릅니다)의 인격에 손상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상구님이 게시한 글을 되돌아 가서
    발 닦고 평상심에서 한 번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의 혼동을 바로 잡기 위해 쓰셨다고 항변하지만
    분명 게시글에는 류제춘 목사님이 부당하게 오해를 받아서 "예정된 집회에 순서가 취소되고"
    이 일로 인해 "개인적 가정적 상처를 받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식으로 글을 달았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류제춘 목사님이 왜 그런 글을 올리느냐 질책을 받았다"구요?
    안상구님.
    이 정도로 글을 쓰면 그 글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유재춘 장로님에 대해
    암묵적인 비난의 언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님은 류 목사님이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고 "그 두 분은 가치관, 인격" 자체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류제춘 목사님의 인격이 지켜질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런 식의 게시글로 류 목사님이 유 장로님으로 착각받지 않는다 하여 과연 류 목사님이 룰루랄라 하실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게시글은 유 장로님이 고소하셔도 되는 정도로 인격살해입니다.
    그냥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라고만 말 했으면 이렇게들 쓸데없는 공분을 사지 도 않았을 것입니다.

    안상구님의 게시글 좀 내리십시요. 그렇게 혼동되는 게 억울하면 제대로 어른답게 올리세요. 이게 뭡니까?

  • ?
    코리아나 2012.11.21 16:51

    안상구님이 뭔가 꿍꿍이가 있지 않고서는 그런 글을 올릴리 없을 겁니다.

    분명 김대성씨의 사주를 받았거나 그와 유사한 라인의 커넥션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빈번히 이런 글을 올릴리가 있겠습니까?

    다른 양식있는 어른들인데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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