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엘빈 토플러(2008년)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20년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 것들 위해서
지금 이토록 사투를 벌리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다
그러나
내 후대 아이들을 위해서는
한 마디 하고 싶은 게 진심이다
20년 후에는
이 교단이 어디쯤 서 있을까?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엘빈 토플러(2008년)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20년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 것들 위해서
지금 이토록 사투를 벌리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다
그러나
내 후대 아이들을 위해서는
한 마디 하고 싶은 게 진심이다
20년 후에는
이 교단이 어디쯤 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