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by 유재춘 posted Nov 13, 2012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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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01:31:26

 

오늘님 wrote

 

-

 

또 올릴수도 있고, 그럴수도있잔아요

 

이렇게까지 예민할 이유가있습니까?

 

동창이라면 정신나간 욕 막 할수있는 겁니까?

 

동창이기 이전에 그분은 우리한국재림교단의 연합회장입니다

 

단 둘이 있을때 욕 할수 잇습니다

 

유님 개인홈이라면 욕을하던 삿대질을하던 손가락질을하던 상관없습니다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욕을 업로더시키니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문제를 바로 보는 눈을 가지세요

 

나도 첨엔 같은인물 동일인물인줄 알았습니다

 

민철할아버지의 뎃글도 기막히지만 알랑방구껴대며 장단박자 맞춰주는 누리들도 아주 우습게보입니다

 

아닌건 좀 아니라고 제 목소리 좀 내 보세요 웃긴다 정말 존심들도없는지 참 가관일세 그려

 

 

- 

 

 

여기서 사라진다는 사람을 3차례나?

 

그리고 류제춘 목사?

??? 

 

 

? 이제 안갑니다.

절대 가지 않습니다.

이 문제 이 상태로 놔두고 결코 가지 않습니다.  

 

이 문제  

결론 냅시다.

 

이제 가겠다는 사람 3번이나 돌아보게 하는 사람(들)

이젠 없다고 저렇게도 나를 욕보이는 사람(들)

이젠 저도 그냥 가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

끝장 냅시다.

 

정말 내가 김대성 목사에게 을 했는가?

정신 나간 욕을 했는가?

 

날 보고 욕을 했다고 반복해서 공개적으로 나를 욕보이고 있는데....... 

나의 입장에서 나도 참을 수 있을 만큼 참았습니다.

결론 내야 하고 끝장 내야 합니다.  

 

저사람 욕하는 사람

 

내가 그런 사람으로 결론 날 경우 나? 수용합니다.

확실하게 수용합니다.

 

내가 게시한 글에 문제가 있다 결론이 날 경우

? 그 결론 수용할 겁니다.

님(들)흡족하게 수용하겠습니다.

 

 

오늘님

미련 곰탱이님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김대성 목사를 향해 한 욕이 무엇인지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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