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1.14 16:55

뻐러가이의 20년

조회 수 1546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년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20년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또한 별 생각없은 아니 참 유쾌하지 않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20년 이 지나면 저 멀리 요단강들 건너가기 시작하실 테니까요 지금 주구장장 외치는 분들이.........

좀더 나가면 그렇게 되길 희망하는 거일 수도............... (진심은 혼자만 알고 있겠습니다)

 

아님 그렇게 경멸하는 현대 과학의 힘으로 더 살지

아니면 그렇게 받들어 모시는 뉴스타르로 떵 칠 하시면서 똑같은 이야기 할지 아무도 모르죠

 

뻐러가이의 20년 그리고 내가 남을 이 교회

밑쪽의 김주영님과 로산님의 20년에 관한 의견들 절대 공감합니다.

또한 두분의 교단과 교회에 대한 무한 애정(저는 그렇게 봅니다)에 참 감사드립니다.

 

20년이 지나면 말씀들 하신것 처럼 현재의 이런 것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정리되어 가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못하면 정녕 그렇다면

분명 우리는 교회의 구실을 못할 것입니다 

또한 이것들이 절대 사라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논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 잘 모릅니다

그리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중학교 부터 20동안 날 괴롭힌 일이지만 지금은 머 그다지 자세히 알고싶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종교란것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란것이 내 맘속에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계속 생겨가니까

누가 머라고 하던 말세, 징조 배도의 오메가 알파 패역한 마라고 해도 GR 하지 마라 입니다.

 

그런데 이공간에 여러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시듯

현재 10, 20대들 이거 아무 신경 안씁니다.

신경이 아니라 이런 종류의 이야기 하면 귀찮아 합니다.

 

최근에 제가 느낀 경험한 것은 어떻게 우연히

30대들 에게 가정 공부 교사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 시피 이번 4기 교과 내용의 일부가 지금 주장들 하는 내용하는 것과

많은 부분 같이 설명해야 하더라구요.

 

처음 시작 할때 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공부를 나하고 같이 하는 동안은 많이 불편하실 것이라고

나는 여러분들이 들어온 이야기와 다를 것이라고

혹여 불편하더라도 참으시라고 아니면 교사를 바꾸어 달라고 요청 하시라구

 

그렇게 하여 교회에서의 제 별명인 "삐딱선 선장"의 가정 공부는 시작되었습니다.

별에별 내용을 그동안 들었던 모든 내용과 알고 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

삐딱선 운전 했습니다.

 

현재의 교단에서 진행하는 모든 방안들이 저의 교과 공부 시간에

질문 거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그렇치만 반생들 별말 , 의견 없더라구요

아니 익숙한 침묵만 흐르더라구요

그러기를 몇주가 지나가니 한사람씩 말이라는 것을 하더라구요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다 서로많이 친해지고 야외도 같이 나가기 시작하더니

이런 교과의 주제들에 자신들의 속직한 이야기들을 말하더군요

 

처음에 무지하게 부담 되었데요 제가요 "다르다고 하니"

제가 걱정많이 했거든요 제 자신이 너무 나가는게 아닌지를

그런데 대답하기를 종교에 대한것 재림에 대한것 말세, 징조, 휴업령

이런거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개인이 판단하고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구원과의 직결 글쎄요"

이런 대답들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래도 몇개월 친숙해 지면서 이해한것은

현재의 이런 교단내의 방향에

별만 "반응 없음" 이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머라고 해도

 

솔직히 놀랐습니다.

우리가 교회의 구성원들이 어떤 연령대에는 화두가 화두가 아니구나

그러니까 적어도 동참할 것 같은 세대도 별반 아무런 개념 없구나

이랬습니다.

그 이후로 무슨 이야기든 서로 편하게 토론 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교회의 철학 집단을 이끄는 관념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두분들이 항상 이야기하시는 부분들이 분명 지금 이라도 올바르게 서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물리적으로 너무 힘든 지금 입니다(이것대한 생각은 다음에)

그래서 제가 바라는 20년은

요단강들 건너가시면 그런 이야기를 없어지지는 않겟지만 줄어 들것입니다.

 

지금 제대로 시작 한다면 없어 질 수 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럴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20년을 준비하는 이시점에

현재 관심없는 세대들에게 전달하여 줄 종교의 즐거움과

기쁨과 희열을 옳바름을 전해 주는데 더 집중하는 것이 낳을 듯 합니다.

어차피 관심없는 세대를 지금 머라고 머시기라고 겁주고 협박해도

관심 없습니다.

없더라구요 그리고 스스로 판단해서 하더라구요.

 

뻐러가이의 20년 즐겁게 교회를 다닐거구요

어짜피 20년후면 요단강들 건너 갈것이구 지금 20년 후 요단강 건너갈 어떤 이들이 무신 협박들을 해도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한 이 작은 집단과 함께

편안히 20년의 세월을 기다리렵니다.

 

다만 좀더 일찍 아름다운 일들이 좀더 종교적인 운동이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20년만 기다리자 그러면 적어도 시끄럽지은 않겠구나 20년도 참았는데

 

  • ?
    된장남 2012.11.14 17:23

    20년이 지나면 민초스다의 오메가 배도하던 사람들도 사라지고

    순수하게 참 신앙하는 남은 자 중에 남은 자들만

    이 교회에 남아 작지만 정말 아름다운 교회가 되겠네요.

    뭐 20년까지나 한 10년이면 충분하지........

  • ?
    뻐러가이 2012.11.14 20:02

    어이 된장

    GR말고

  • ?
    된장남 2012.11.14 20:41

    쯧쯧

    아유 kjh?

     

  • ?
    로산 2012.11.14 17:26

    진짜로 말해서 

    내게는 기다리는 20년 없습니다

    그러니 그 20년도 님들 몫입니다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교회 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20년 후에 말입니다

  • ?
    뻐러가이 2012.11.14 19:57

    진짜로 말해서요

    20년 동안 로산님 같은 열정과 애정이 지속할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이며 고민입니다.

     

    진짜로 말해서

    제가 20년 후에 이곳에 머물러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로산님, 김주영 선배님들에게 송구할 따름입니다.

    받기만 하고 가버리는 무책임한 후배가 되는게 아닌지............................

     

    솔직히 20년 슬픔이 교차 합니다...................................

    뻐러가이에게 20년 우울할 뿐입니다..................................

  • ?
    바다 2012.11.14 20:29

    현재 관심없는 세대들에게 전달하여 줄 종교의 즐거움과

    기쁨과 희열을 옳바름을 전해 주는데 더 집중하는 것이 낳을 듯 합니다.

     

    동감입니다

    30년 만에 전화로 만난 선배목사에게 제가 위와 같이 말했답니다^^

     

     

  • ?
    뻐러가이 2012.11.14 21:24

    그런데 갈수록 답답만 합니다.

    공허 하구요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 ?
    김주영 2012.11.15 01:46

    뻐러가이님의 교회가 

    정말 좋은 믿음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 ?
    박희관 2012.11.15 01:52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이말만 생각 납니다..

    사람이 한번 정한 틀은 깨기가 힘든 닙다.

    더군다나 교회조직은 더욱 그렇지요.


    20년 후에 새물결로 새로운 틀이 짜여질지.

    여기에 그주역들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7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8
11255 Balloons for Pyongyang BY 2012.11.11 1487
11254 2010 년 11 월 14 일 (2 년 전) 4 2010 년 2012.11.12 1472
11253 꼬마 (7세) 어린이의 놀라운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몸 놀림 !! 3 Orchestra 2012.11.12 1664
1125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디빅 - "비로소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2 serendipity 2012.11.12 1895
11251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하덕규]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이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2 serendipity 2012.11.12 2122
11250 남영동 1985 똥물 쏟게 패고서 화해하자는데 뭬라고 답을 해야 합니꺼? 4 로산 2012.11.12 1846
11249 자연재해와 일요일휴업령 12 김주영 2012.11.12 1736
11248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어느 것이 옳은가? 3 로산 2012.11.12 1475
11247 일요일 휴업령은 동화적 사고방식? 13 오두막 2012.11.12 2977
11246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하덕규] - "...첫 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일구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민초스다에 사~랑해요라고 쓴다......민초스다 런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 serendipity 2012.11.12 5718
11245 시한부 종말론-학생님께 8 로산 2012.11.12 1348
11244 왜 입을 다무실까? 10 로산 2012.11.12 1363
11243 자살하기 몇 시간 전 3 히스토리 2012.11.12 1464
11242 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안상구 2012.11.13 1219
11241 안상구님 11 보라매 2012.11.13 1423
11240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14 박희관 2012.11.13 1713
11239 차라리 몰랐으면.. ㅠㅠ 6 YJ 2012.11.13 1283
11238 [종합] 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새하늘과새땅 2012.11.13 963
11237 그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닌 이유 - student 님, 뻐러가이님 25 김주영 2012.11.13 1566
11236 우리 사고 방식의 문제 3 로산 2012.11.13 1136
11235 엘빈 토플러 로산 2012.11.13 1265
11234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학생님께 2 오두막 2012.11.13 1252
11233 나의 요리 1; 칼국수 3 강철호 2012.11.13 1850
11232 울려 나오는것을 담았습니다. 10 file 박희관 2012.11.13 1520
11231 기술 담당자님 ^^ 2 박희관 2012.11.13 1235
11230 조용한 여자 2 로산 2012.11.13 1316
11229 이제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4 유재춘 2012.11.13 1595
11228 김대성 목사 한국연합회장? 4 유재춘 2012.11.13 1931
11227 여자 목사 안수 반대하는 대총회장과 맞짱뜨는 여자 사진 2 김원일 2012.11.13 2540
11226 어, 넌 하나 달렸구나. 그래, 안수 받아라--안식교 목사 안수 자격 검증 신체검사 장면 사진으로 포착! 4 김원일 2012.11.13 2044
11225 결심을 번복합니다 7 유재춘 2012.11.13 1791
11224 ‘너를 구원해줄게’라는 의지에 숨은 폭력성_펌글 3 잔나비 2012.11.13 1244
11223 (돌아온 탕녀)? 6 lg2 2012.11.14 2142
11222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2 박희관 2012.11.14 1237
11221 오빠생각 / 이정숙 -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암울했던 일본제국주의시대, 작사가 최순애가 말한 오빠는 누구를 말하는가? 우리시대의 오빠는? 우리시대의 오빠는 Gangnam Style^^? 9 serendipity 2012.11.14 2333
11220 나의 요리 2; 빵 1 강철호 2012.11.14 1415
11219 꿈도 야무지셔-student님 6 로산 2012.11.14 1525
» 뻐러가이의 20년 9 뻐러가이 2012.11.14 1546
11217 도대체 일요강제휴업령이 어디있는지 9 동쪽인 2012.11.14 1716
11216 교리에 있건 없건 3 로산 2012.11.15 1547
11215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1485
11214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최창규(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 4학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김경량(1995) |『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 강원대학교출판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15 1432
11213 뻐러가이의 20년-2- (소제: 민초를 위한 제도) 2 뻐러가이 2012.11.15 1250
11212 돌아온 장고 21 Windwalker 2012.11.15 1855
1121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624
11210 [박희관 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유재하가 살아있다면, 김현식이 살아있다면...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더랬지요. 유재하가 있어서 내 2,30대는 더 풍요로웠습니다. 1 serendipity 2012.11.16 1804
11209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4655
11208 기독교 풍자 - 유대인이 본 기독교 / 루이스 블랙, 조지 칼린 - "루이스 블랙과 조지 칼린이 하는 말은 불경하다기 보다는 기독교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하지를 못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1 serendipity 2012.11.16 2537
11207 하나님은 어떻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 했나. 3 박희관 2012.11.16 1734
11206 理念 님 8 김원일 2012.11.16 2551
11205 점선 이어 그림 그리기:666에 대해 - 제임스 님게 1 김주영 2012.11.16 1413
11204 2300주야와 일요일 휴업령 바이블 2012.11.16 1495
11203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손님오셨다 2012.11.16 1229
11202 하나님의 뗑깡, 연인의 뗑깡, 그 진정한 의미--이렇게 좋은 설교 4 김원일 2012.11.16 1952
11201 철학과 윤리와 도덕. 바이블 2012.11.16 1218
11200 별의 부활 2 로산 2012.11.16 1300
11199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3 30 잔나비 2012.11.16 1847
11198 예수, 화나시다 7 김주영 2012.11.17 1722
11197 십일조,,, 민초 제위께 묻습니다. 2 믿는자 2012.11.17 1189
11196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1 5 박희관 2012.11.17 1253
11195 예수가 왕창 뿔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안식교다. 김주영 님 글에 댓글 달다가 나도 뿔나서. 김원일 2012.11.17 1256
11194 빌딩(안식일) 허물기 바이블 2012.11.17 1106
11193 저주 받을 자들..... 24 박진하 2012.11.17 2187
11192 부동산 위기 떨거지 2012.11.17 1449
11191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2 5 file 박희관 2012.11.17 1198
11190 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1 박진하 2012.11.17 1717
11189 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 뭐가 이리도 많고 복잡한지.. 5 김 성 진 2012.11.17 1608
11188 왜 굳이 자신은 이곳의 회원이 아니란 말을 해야하는걸까? 6 소크라테스 2012.11.17 1606
11187 원일님! 1 바이블 2012.11.17 1348
11186 The danger of calling behavior 'biblical' (by Rachel Held Evansrom. CNN) 2 snow 2012.11.18 1225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