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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일요강제휴업령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성경 몇장 멸절 어디에 있냐?

 

 

때와 법을 변개 한다는 구절이 어떻게 일요 휴업령이 되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코딱지 만큼이라도 있다면,

 

상식이 있다면 

 

스다의 이 교리는 억지가 너무 심하다고 보지 않는 가?

 

 

  • ?
    박희관 2012.11.15 02:14

    다른개신교회 에게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을 너무 강조 하다보니까.

    여기에서 파생된 교리들이 많이 생기건 같습니다.


    율법의강조 (여기에서 특별이 4째 계명인 안식일 을 지키는 강력한 근거가 됌)

    예언서 강조(때와법을 변게...2300주야)

    하나님인 과 짐슴의표(안식일과 일요일)

    일요일 휴업령(안식일 을 지키는 자들의 환난)

    마지막 남은 무리(안식일을 지키는자들)

    셋 천사의기별 

    야곱의환난

    가만히 생각 해보면 그뿌리는  안식일 입니다.

  • ?
    안식 2012.11.15 03:33

    박희관님!  잘 보셨습니다.

    "그 뿌리는 '안식일'입니다"

    부언한다면, 안식일의 뿌리는 '지구 창조'인데,  

    내일이면 (11/16/12), 필자가 사는 곳은 미-가주이고, 여섯째날/금요일 아침 7:시 이고, 

    한국은 '안식일'이 될겁니다.


    ? 창조주 하나님께서 - 지구 창조를 [지구의 자전에 따라서] 만드셨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현재 우리가 지구촌 각곳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봐서는 말입니다.

    그리고, '일부 변경선'도 사람이 정한 것이지 '신'께서 정하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구 창조'를 연구해 보면, 첫째날 ~ 7째날은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결정 됩니다.

    지구 창조시로 돌아가서, 모세가 기록한 '창조설'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안식일도 창조설도,  {일요일 휴업령} {2300}주야와 똑 같이 다른 주석을 붙인다면?  논리적으로 같은 비판과 믿지 못하겠다는

    결론이 나올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
    박희관 2012.11.15 05:17

    안식님 반갑 습니다.^^

    .

    ""현재 우리가 지구촌 각곳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봐서는 말입니다.

    그리고, '일부 변경선'도 사람이 정한 것이지 '신'께서 정하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아주 오래전에 저도 이것에 대해서 생각 해본적이 있었읍니다.

    안식일 교인 모두다 한번쯤은 생각 해본 주제라고 생각 합니다.

    논리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자신들이 큰 비중 으로 믿고있는 안식일의 신성불가침 한 권위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부언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 하건대 아담에게 주어젔던 창조 안식일이

    씨족인 아브라함에게 전해지고 .부족인 야곱에게 전해지고.

    이스라엘민족 에게 전해젔습니다.

    지역적으로 시간대와핏줄이 같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 모세가 말한 안식일을 지키는데 무리가 없었을겁니다.

     

     

     

  • ?
    박희관 2012.11.15 05:40

    이어서 .

    예수님이 지켜던 안식일이 복음과 함께 사도들을 통해서 

    모든민족에게 전해졌습니다.

    일요일 예배가 교회에 정착돼기전 까지 분명 자기들이 살고 있는 시간대 에서 창조와구속이 있는 안식일 을 지켰읍니다.


    이제는 천문학이 발달해서 

    안식님이 말씀하신 그러한 것들에 대한 자각이

    있다고 생각 됍니다.




  • ?
    고바우 2012.11.15 11:44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의미(창조의 기념일)이지 시간이 절대적은 아니라는 말이군요 ^ ^

    결국 우리는 절대적이지 않은 시간을 절대적인 것처럼(사실은 나라마다 상대적이면서...) 만들고

    정말 중요한 의미는 퇴색시켜버리고...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창조의 안식(일)을 회복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지...

    날짜에 목을 메고있으니 일요일휴업령도 그 의미에서가 아닌 날짜에서만 자꾸 찾으려고 하는 것이고요~~~~ ^ ^

    더 나아갈 부분은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언급하겠습니다.

     

  • ?
    박희관 2012.11.15 12:31

    제가  존경 하는 고바우님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영광 입니다.^ ^


    안식님이 저에게 질문을 하셨서 몇자 적다 보니까 문자적인

    안식일이 강조가 돼는 느낌입니다.

    본문의말씀에 강력 하게 공감 하는데 말입니다 .^ ^

    솔직이 문자적인,영적인 안식일 잘 모르겠습니다.

    .


    문자적인 안식일 때문에 이교회에 왔지만 여기에서 비롯된 

    일요일 휴업령은  저도 믿지 않습니다.

    저한테는 이것이 엉성한소설 같기도 하고 ....

    또 마지막 남은 무리를 주장 하는 분들을 보면 왠지 모르는 울분이 일어납니다.

    잘 아는 분들이라 싸울수도 없고.그냥 삭입니다 ~ ~


    이 모든것들의 극본은 예언의신 이라는 참고서 때문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 ?
    영광의왕국 2012.11.16 22:45

    무작정 그렇게 질문하지 말고, 재림교 책을 하나 구해서 보도록 하세요.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우상이 바로 일요일이요, 일요일 숭배입니다.

    해석하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해석을 왜 그렇게 하느냐는 것은 책을 구해서 보란 말이외다. 널려 있는뎅.

     

  • ?
    일요일 2012.11.17 00:54

    재림교회 책을 한 권 사서 읽어보라고요?

    세상 어느 교회에서도 그따위 전도는 안 합니다

    해석을 하면 그렇게 된다고요?

    무슨 방식의 해석인데요?

    계13장을 님이 전세 냈어요?

  • ?
    영광의왕국 2012.11.17 01:33

    미친 인간은 상종할 가치가 없는데....책 사서 공부하라는 전도는 원래 여러 교회에서 하는 짓(여호와의증인은 무료로 많이 주지만)이고, 작은 뿔을 안티오쿠스라고 해석하는 장로교는 다니엘 8장을 전세 냈냐? 말을 지어내어도 유분수지. 돈 아깝다면 아깝다고 얘기하고, 주소나 알려주라. 내가 무료로 책 보내줌세. "재림교 책을 (돈을 주고 사서 구하든, 무료로라도) 하나 구해서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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