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필명을 비교하면서 동일인이라고 추측하거나 밝히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그만큼 이 누리는 필명의 익명성을 존중합니다.
본인이 부정, 항의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이 누리는 필명의 익명성을 존중합니다.
이 누리의 "건국이념"입니다. ^ <by 建國者>
여러 필명을 비교하면서 동일인이라고 추측하거나 밝히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그만큼 이 누리는 필명의 익명성을 존중합니다.
본인이 부정, 항의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이 누리는 필명의 익명성을 존중합니다.
이 누리의 "건국이념"입니다. ^ <by 建國者>
2단은 옛날 얘기고요
지금은 3단인디
4단만은 가고 싶잖네요~
나도 건국이념 한번 실천해 봤습니다^^
건국이념이라
그래서 글 마다 이름 바꾸어서 노략질하시나이까?
그렇게 나라 세워서 뭐하시게요?
내용에 맞게 [글쓴이/필명]붙여보는 것이 마음에 걸리시는군!!. . . 아니면 나사가 하나 빠졌든지?/ 청 개구리? . . . 잘 생각해 보슈! ㅉㅉ
이것도, 감사합니다. Thank you! 보 래 매 님 !! <by 거짓 나/참 나의 - 반반의 댓글>
<ps> 글 쓰기 연습을 자주 해보니 . .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군요!
즉흥적인 반응(대부분 거짓 나)/ 못된 글/ 보복적이라 할가? 등등의 글을 올려보기도 하고, 수정/삭제도 해 보았는데 . . .
이제는, 이웃을 배려하는/자신이 쓴 글을 재검 내지 분석/깊은 통찰을 해 볼수 있는 성숙한 마음 자세가 자라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김니다.
보래매님의 관찰에 감사합니다.
내용에 맞게 - [글쓴이/필명]을 붙여본 것 뿐입니다. 오해의 부분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by 참 나 (진아)> - 이 또한 글 연습!
'보'님 이뻐 - 변함 없이 .... !! (137)
<보라매 >
안 하는 척 할 뿐이죠.
,,,,,,,,, ,,,,,,,,,,,,
<보라매 >
재림교회 자체에 철학이 존재한지를 모르는데
이 민초에 무슨 철학이 있겠습니까?
그저 민초들이 자기 속내를 보이고 어지러운 교회 내의 신학도 아닌
여러 잡동산 문제를 논하는 것 뿐이지요
재림교회에 철학이 존재합니까?
그렇다면 그건 개똥철학일 겁니다
이니면 저들이 하는 말을 철학적으로 생각할 따름입니다. <반측 없기 - 글 연습>
이념님
언제나 연습만 하십니까?
이젠 연습 그만 하시고 글 쓰시지요
그 나이에 연습만 하고 사실 겁니까?
노략질이란 단어에 발끈하는 것 보니
젊은 아이 같습니다
여기는 님이 연습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님 연습하라고 만든 곳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쓰는 곳입니다
글의 기적을 보시지요
노략질 그만 하구요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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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 김주영님 & Lambert Lee님께, 감사해요!! * . . 동영상 올리기 - 성공했습니다. (Beethoven Symphont No 9)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 * 로산 할배님을 그래도 사랑합니다 * * (김순신님: 거짓말님)
* * 가까이에서 본 태양(해) . . . 태양에서 본 지구 덩어리 !! . . . * *
* * * 활짝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민초 가족에게 드립니다 * * * <특별히 김성진님께>
* * * 어느듯 . . 세상이 꺼꾸로 되였구나 * * * (1.5세님/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이영수)님, (유소영)님 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김균님:>
(한국연합회에게)..돈 뜯으러 미국오지 마라!!!..장로님의 경고.
(하나님도 지켜보신) 박정희대통령 1967년 6대 취임식
(폐북) 참 대단한 엡이다-나같은 넘에게도 (병신년) 선물을보내주다니!!!!!!!!!!!!
(퍼온글) 내가 생각하는 인성론 (로산)
(퍼온글) 낫든 군인 80명을 상대한 5.18 공화국 영웅. ( 카스다의 박용근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퍼온글) <실화>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진중권) 쟁점토론 - 박정희 재평가
(제목) 보수 꼴통 사고의 모순 . . (조재경님께 올리는 글)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이례적 발표, 그러나 아무도 안 믿는) 檢 '세월호 국정원 관련설, 폭침설, 유병언 로비설' 전부 사실무근
(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앵커의 분도) NLL 대화록 공개에 빡친 TV조선 엄성섭 앵커
(아랫글의 속편) 떠나면 이렇게 된다. 정말 빌어먹을 지성소 아닌가.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서울삼육중학교 국사교사 비판 조선일보에) 서기호 판사 <조선> 겁박 ‘아랑곳’…‘맞팔놀이’ 삼매경
(살인)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맨 마지막 문장!)
(사)평화협의회에 질문드렸습니다.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사)평화교류협의회에 여쭙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가 minchosda 네티즌 여러분께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뜻모음글' 글원고를 모집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04회 평화의 연찬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연찬을 듣고...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부 38평화, 제2부 평화의 연찬] TED형식의 제1부 '38평화'(3:30-3:55) 집중 강의 시작, 제2부 평화의 연찬(4:00-6:00)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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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삼일= 단수, 서수 (2) 삼일후 =복수, 기수의 비밀을 푸는 열쇠
(1) 예수님께서 욕하신 일 없음. "독사의 새끼들" 을 오해 (2) 여손 사손 계통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 추억 여행 ) 바위 위에서 잠을 자고 -(출책 : 1 월 8 일 ( 토 ) 한국 - 다들 휴가 가셨나유 )
( 신청곡 ) 아 목동아 ---------------
( 시 ) 겨울 바다 - 11 월 21 일 ( 일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을 . . . . 사알짝
( 시 ) 겨울 문턱에서 ---- 11 월 20 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읍시다.
(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 명상록 ) 기쁨이 넘치는 삶의 비결
( 계7장 )의 < 셀 수 없는 큰 무리 >들은 몇명쯤 되는가?
'호남·여성 비하' 좌익효수, 게시물 전체 삭제·탈퇴
'현대 안식교인의 식탁 공개 '이 정도는 차려야 할 것 아닌가
'행복한 결혼'의 비밀은?..'땡큐'
'해고는 사람 마음 죽이는 일'이라더니…"
'한국전쟁설' 퍼뜨리는 국내 신흥 예언자들
'한국은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국 이념'이 마음에 꼭 듭니다.
Who 보다도 이슈 중심/내용 중심을 토대로 토론할수 있고, 자유롭게 비판할수 있는 공간! 자유게시판!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안식교가 이단이다" 하는 비판도 수용할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