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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9개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연찬(鑽)


(사)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오후 3시 30분~5시 30분)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 ' 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 만들기 위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갈등과 대립과 증오의 분단시대가 갈망하는 평화를, 작은 실천을 통하여 구현하려는 귀한 통로(channel)입니다.

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1%의 주인 노릇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할, 거역할 수 없이 짊어져야할 시대의 짐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 길 떠나는 첫 출발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북한 주민을 위한 우물파기, 홍수 피해 복구 및 예방, 농업 기술 지도와 전수를 통한 먹거리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 서온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남북 관계가 단절된 지난 4년 간 수 년 내에 남북관계가 복원되기 힘들겠다는 예측 하에 도약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서 왔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의 문제가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었고, 우리 안의 '생명, 평화를 향한 인식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난한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일찌기 앞

으로 남북이 활발하게 교류할 때, 그들을 돕는 데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기술 전수가 가장 필요할 것이라 판단하여 지난 4년 전에 농업 전문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국가가 지원하는 '마이스터대학'을 자원하였습니다.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받는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과정은 농사를 전문적인 업으로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 전문 지도자에 뜻을 가진 분들이 입학하여 시대에 맞는 선진 농업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면 이러한 농업 기술을 북한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두 주 전 독일농업시설과 농업 현황을 시찰하고 돌아와 독일농업정책과 현황, 그들과의 만남에서 '독일통일의 비밀'과 그들의 '강함의 비결'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그이 통일 독일에 대한 '평화의 연찬'을 통하여

북한과의 통일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고민과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둔 우리의 시각에 대한 보다 심원한 시각을 제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셔 유익을 얻으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서른여섯 번째 모임(제36회) :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발표 순례자 : 최창규(강원농업 마이스터대학 4학년 졸업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주 제 :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 부 제 : 독일 농업정책에서 독일통일의 비밀을 엿보다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강원대학교출판부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카페  http://cafe.naver.com/cpckorea

 
 
 
 

'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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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조선족교회(Seoul Chosun-Chinese Church) 조문산 목사 연락처

-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크지 않은 5층 건물이며, '서울조선족교회'라는 교회 간판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손전화: 010 8225 6670/ 교회전화: 070 7618 9888/ 이메일 zms99@daum.net/

-약도: 아래 링크주소는 '서울동부시립병원' 약도입니다. 이 약도의 가운데에 있는 '녹색 나무 두 그루' 위치가 서울조선족교회 위치입니다.  http://www.dbhosp.go.kr/info/info_0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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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산 목사가 보내준 '서울조선족교회' 가는 길입니다. 좀 투박하지만 찾아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파일로도 올립니다. 다음 주부터 보다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지하철 1호선 '제기역' 하차

 

1) 지하철 1호선-제기역 6번출구 나온 방향으로 직진하면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 있습니다.

2) 그 건물을 향해 가면서 좌측으로 꺽어들어오면 오른편에 신광유통 큰 간판이 있음

3) 계속 직진 500메터, 진 할인마트가 있음, 그 마트를 향해 우측으로 들어오면(50메터)

4) 삼우피티에스 큰 간판이 있습니다. 그 간판건물 4층이 본 교회입니다.

 

□ 버스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앞 하차

 

1) 청량리에서 동대문 방향가는 뻐스 202, 147호, 241A, 241B 행 타고 동부시립병원역에서 내림

2) 맞은켠 인행도로 건너면 동부시립병원 정문으로 향해 가면 대학약국 큰 간판이 있음

3) 그 간판 골목으로 직직하다가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명성식당 있음, 명성식당 맞은편 건물(주원) 4층 본 교회임

4) <202번  후암동~불암동>, <147번 월계역~한티역>, <241A번 신논현역~중랑공영차고지>, <241B번 삼정호텔~중랑공영자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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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서른다섯 번째 모임(제35회) :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발표 순례자 :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굶주리는 사람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세계, 이의 극복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0일(토) 오후 4:00 ~ 6:0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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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 - 크로체(이탈리아의 철학자, 1866~1952)

              -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는데 있다. - 토인비(1889~1975)

              - 사료를 읽을 때에는 고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까지 간파되어야 한다. - 시오노 나나미(1937~)

              - 역사의 현장은 온통 피투성이이다 - 테리 디어리



 

서른네 번째 모임(제34회) :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발표 순례자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험악한 인간의 삶. 그 속에 흔들리는 인간 군상, 권력. 인간은 희망을 바랄 수 있는가.

- 교 재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http://www.amazon.com/Human-Cargo-Trains-Michael-Lee/dp/1461104130/ref=sr_1_1?ie=UTF8&qid=1351322713&sr=8-1&keywords=HUMAN+CARGO+Michael+Lee

- 시 간 : 2012년 11월 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Human Cargo : Ghost Trains

Michael Lee/ 2011

 


Part One: Amid Flames of War and Revolution

1. Disarray on the Eastern Front

On 19 July 1917—Germans against the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러시아군 퇴각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Pek

Dmitri(불구), Anna


Vasilii Petrovich—싸샤의 아버지

1864년 여러 세대 농노로 지주를 섬겼지만

농토를 황무하게 만든 가뭄으로 함경도를 떠남

할아버지: 함경도 바위

시베리아

일삼—머슴—항일운동

싸샤는 러시아가 조국!


Irina –싸샤의 연인—일쿠츠크 대학에 가려는 생각

Irina’s parents

Mikhail Ivanovich

Maria Nikolaevna


Cossacks 시베리아와 몽골 사이 감시

한국인의 거주를 싫어하여

테러를 자행함

코삭들은 일본과 영국군의 첩자로

극동의 아시아인 소수를 감시하였다.

5개월전 수백명의 한국인이 살해당함


몽골로 넘어간 사람도


일요일 가족들이 교회 간 사이에

Grigori Mikhailovich Semenov, 동시베리아의 코삭 대장

이리나를 강간

사샤 지원병 모집하여 그리고리를 잡으로 감


디마는 동쪽으로 가서

일본군의 스파이가 됨

야마다 소령

나나코라는 일본여자


그 결과 독립군 본부가 당함


사쌰 정보부에서 일함


이리나의 집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깊은 곳에 숨음


이리나를 찾아서 함께 살게 됨

아들이 태어남 Maxim Mikhalovich

사샤는 공산당 기관지에서 일하다가

부편집자가 됨


행복이 찾아왔는듯 싶드니

어느날 갑자기

떠나라고…

 

겨우 도착하였다.

많이 죽었다.

아무 것도 없는 중앙 아시아에 버려졌다.


갑작스런 중앙아시아…


1. 동부전선의 무너짐

2. 시베리아의 음성

3. 혁명의 무서운 바람

4. 이리나를 찾아서

5. 조국의 배반-스탈린의 대숙청

 

 

 

HUMAN CARGO,” a historical novel in the tradition of the Boris Pasternak’s Doctor Zhivago. A journey of young lovers in the most turbulent times in Russian history through the bloody revolution, unspeakable human cruelty and love no weapon can destroy and their triumphant survival. In WW I,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is collapsed by the Central Powers.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retreats with tens of thousands of wounded and hungry soldiers. He returns to Irina, his fiancée and his family in his hometown in east Siberia. While visiting his hometown, a tragic event happens to Irina: she is violated by the most villainous Cossack general in east Siberia. Sasha retaliates but with little success. In the west, the October Revolution erupts in St. Petersburg that sweeps the nation into chaos. Sasha joins the Red Army and serves as a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to spy on the Allied forces in the Far East that assist the White Army in their battle against the Bolshevik revolution. After Sasha and Irina tied the knot, another tragedy strikes them. The Cossacks return to their hometown to avenge the deaths of their comrades. They set their homes on fire, and Irina sustains severe burns to her face and part of her body in the fire. On the fateful night, in a different city, Sasha is betrayed by a Bolshevik who sold him to the White Army. He escapes wounded. He returns home only to witness the utter destruction. He spends the next three years looking for his wife. When they reunite, they move to a human habitat to build a new life. As they strive to build a better life, his country betrays him. In 1937 Stalin begins the bloody persecution against Soviet minorities and deports Soviet-Koreans to central Asia, the first ethnic cleansing in USSRSasha, who was born between his Korean father and Russian mother, is among the 180.000 deportees. On the way to Central Asia, tens of thousands die of diseases and hunger, on frigid cattle trains without bathrooms or medicine. After four weeks, the cattle train arrives at its destination and ditches the human cargo, in the middle of the snowy steppe of Kazakhstan. Resolved to survive and rise again from the human cruelty, Sasha and Irina spend the first winter in dirt dug-outs living on barks, weeds, and winter desert animals.

 

 

 

 

 

 

 

 

서른세 번째 모임(제33회) :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발표 순례자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주제를 넓고 깊게 보기 : 사랑도 예의도, 인간의 도리도 배워야 한다. 배운만큼 보인다. 사람 사는 공동체로서의 직장생활의 에티켓도 배워야한다. 더 좋은 시민, 남북통일의 뿌리는 개인개인의 삶의 자세에서 나온다.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 교 재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원융희(2007) ♣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 세계 시민, 세계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자작나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237616

- 시 간 : 2012년 10월 27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서른두 번째 모임(제32회) : [평화의 연찬(제32회, 2012년 10월 20일(토)]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김석철(2012) ♣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발표 순례자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주 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부 제 :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그랜드 디자인을 그리는 것의 의미

- 교 재 : 김석철(2012).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5784

창비[창작과비평사] Changbi Publishers http://www.changbi.com/

- 시 간 : 2012년 10월 20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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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한 번째 모임(제31회) : [평화의 연찬(제31회, 2012년 10월 13일(토)]

김행선(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북한선교의 이해와 방향Victor Cha(2012) ♣ 『 The Impossible State :North Korea, Past and Future  ♣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발표 순례자 :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김행선 장로(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 주 제 :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통일 심포지엄'이 개최된 평양 대회에 참가하여 발표를 마치고
 
○ 10.4 선언의 전문 =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1.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 6.15 남북공동선언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부 제 : '6·15 선언과 10·4 선언의 정당성과 의의' - 북부 조국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에 의한 6.15선언, 10.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 글 실현에서 제기되는 걸림돌들은 무엇이며, 그 걸림돌을 극복하는 방안(방법, 혹은 방도)는 무엇인가?      

- 교 재 : Victor Cha(2012). The Impossible State : North Korea, Past and Future 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61998508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시 간 :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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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3 자살하기 몇 시간 전 3 히스토리 2012.11.12 1438
11242 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안상구 2012.11.13 1204
11241 안상구님 11 보라매 2012.11.13 1380
11240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14 박희관 2012.11.13 1683
11239 차라리 몰랐으면.. ㅠㅠ 6 YJ 2012.11.13 1254
11238 [종합] 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새하늘과새땅 2012.11.13 926
11237 그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닌 이유 - student 님, 뻐러가이님 25 김주영 2012.11.13 1533
11236 우리 사고 방식의 문제 3 로산 2012.11.13 1113
11235 엘빈 토플러 로산 2012.11.13 1237
11234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학생님께 2 오두막 2012.11.13 1215
11233 나의 요리 1; 칼국수 3 강철호 2012.11.13 1814
11232 울려 나오는것을 담았습니다. 10 file 박희관 2012.11.13 1480
11231 기술 담당자님 ^^ 2 박희관 2012.11.13 1205
11230 조용한 여자 2 로산 2012.11.13 1283
11229 이제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4 유재춘 2012.11.13 1561
11228 김대성 목사 한국연합회장? 4 유재춘 2012.11.13 1904
11227 여자 목사 안수 반대하는 대총회장과 맞짱뜨는 여자 사진 2 김원일 2012.11.13 2516
11226 어, 넌 하나 달렸구나. 그래, 안수 받아라--안식교 목사 안수 자격 검증 신체검사 장면 사진으로 포착! 4 김원일 2012.11.13 2020
11225 결심을 번복합니다 7 유재춘 2012.11.13 1764
11224 ‘너를 구원해줄게’라는 의지에 숨은 폭력성_펌글 3 잔나비 2012.11.13 1208
11223 (돌아온 탕녀)? 6 lg2 2012.11.14 2099
11222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2 박희관 2012.11.14 1205
11221 오빠생각 / 이정숙 -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암울했던 일본제국주의시대, 작사가 최순애가 말한 오빠는 누구를 말하는가? 우리시대의 오빠는? 우리시대의 오빠는 Gangnam Style^^? 9 serendipity 2012.11.14 2299
11220 나의 요리 2; 빵 1 강철호 2012.11.14 1393
11219 꿈도 야무지셔-student님 6 로산 2012.11.14 1494
11218 뻐러가이의 20년 9 뻐러가이 2012.11.14 1512
11217 도대체 일요강제휴업령이 어디있는지 9 동쪽인 2012.11.14 1685
11216 교리에 있건 없건 3 로산 2012.11.15 1506
11215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1445
»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최창규(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 4학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김경량(1995) |『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 강원대학교출판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15 1400
11213 뻐러가이의 20년-2- (소제: 민초를 위한 제도) 2 뻐러가이 2012.11.15 1214
11212 돌아온 장고 21 Windwalker 2012.11.15 1825
1121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6
11210 [박희관 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유재하가 살아있다면, 김현식이 살아있다면...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더랬지요. 유재하가 있어서 내 2,30대는 더 풍요로웠습니다. 1 serendipity 2012.11.16 1764
11209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4625
11208 기독교 풍자 - 유대인이 본 기독교 / 루이스 블랙, 조지 칼린 - "루이스 블랙과 조지 칼린이 하는 말은 불경하다기 보다는 기독교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하지를 못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1 serendipity 2012.11.16 2501
11207 하나님은 어떻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 했나. 3 박희관 2012.11.16 1703
11206 理念 님 8 김원일 2012.11.16 2501
11205 점선 이어 그림 그리기:666에 대해 - 제임스 님게 1 김주영 2012.11.16 1376
11204 2300주야와 일요일 휴업령 바이블 2012.11.16 1450
11203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손님오셨다 2012.11.16 1206
11202 하나님의 뗑깡, 연인의 뗑깡, 그 진정한 의미--이렇게 좋은 설교 4 김원일 2012.11.16 1927
11201 철학과 윤리와 도덕. 바이블 2012.11.16 1180
11200 별의 부활 2 로산 2012.11.16 1262
11199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3 30 잔나비 2012.11.16 1818
11198 예수, 화나시다 7 김주영 2012.11.17 1673
11197 십일조,,, 민초 제위께 묻습니다. 2 믿는자 2012.11.17 1169
11196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1 5 박희관 2012.11.17 1213
11195 예수가 왕창 뿔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안식교다. 김주영 님 글에 댓글 달다가 나도 뿔나서. 김원일 2012.11.17 1220
11194 빌딩(안식일) 허물기 바이블 2012.11.17 1072
11193 저주 받을 자들..... 24 박진하 2012.11.17 2157
11192 부동산 위기 떨거지 2012.11.17 1427
11191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2 5 file 박희관 2012.11.17 1180
11190 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1 박진하 2012.11.17 1685
11189 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 뭐가 이리도 많고 복잡한지.. 5 김 성 진 2012.11.17 1592
11188 왜 굳이 자신은 이곳의 회원이 아니란 말을 해야하는걸까? 6 소크라테스 2012.11.17 1570
11187 원일님! 1 바이블 2012.11.17 1325
11186 The danger of calling behavior 'biblical' (by Rachel Held Evansrom. CNN) 2 snow 2012.11.18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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