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휴업령은 2300주야가 아니면 나올수 없는 아이템이다.
안식일 교회의 2300주야 해석이 완전히 오류라는것이 이미 밝혀진 상태인데 일요일 휴업령을 이야기 하는것은 바보.
밀러가 2300주야를 잘못 해석하게되자 얼빵한 똘마니들이 예수는 하늘 지성소로 들어 같다고 한다.
그러니까 정신을 온통 예수재림에 마춘이들은 하늘 지성소로 같다는 이야기에 위로가 된것이다.
그런데다가 어린 화잇은 감수성이 예민하여 긍정적 환상을 많이 본것이 화근이 되어 엉뚱한 교리로 발전하게 된것이 예수님을 지성소로 가둬논 엉뚱한 일이 벌어 진것이다.
예수님이 하늘 지성소로 들어 가셨다고 하니까 지성소에서 법궤가 있고 하니까 십계 법중에 중심이 된다고 할수 있는 안식일을 너무 확대하여 나온것이 일요일 휴업령인것이다.
당시에는 일요일교회가 다수를 차지 한데다가 일요일이 안식일로 둔갑한 현상이 로마 카톨릭의 역사적 주범인것을 주지하여 짐승이 되는 로마 카톨릭의 표는 일요일이요 하나님 나라의 (주의 백성)표는 안식일 토요일 이라고 하면서 발전 한것이 일요일 휴업령인것이다.
문제는 2300주야의 끝이 1844년이 아니라는데 있다.
다니엘서를 자세하게 사심없이 보면 쉽게 알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