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1

by 박희관 posted Nov 17, 2012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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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교회를 순례자 처럼 거쳐온 자신의 경험을 비쳐보면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한마디로 교회문화가 다릅니다.

제가 느끼는 교회 색깔이 우리는 회색에 가깝고 그들은 밝은 오랜지 칼라라 할까요.

 

먼저

 다른 개신교회에서는 신자들를 그들안에 잠재있는 영적인감성을 활성하를 시키는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합니다.

감동 있는 집회를통해서 부끄럼없이 자기입술로 죄를 고백하고 그죄를 십자가 앞에서 용서 받음과

 새로운 그리스도인 으로 거듭남(중생)을 경험께 합니다.

 

이런게 하는 방법 으로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중에서

보통은 은혜 충만한 찬양 과 인도자의 영감있는 호소로 신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활짝 열게 합니다.


그들의 마음의 밭이 준비돼면 거기에 설교자가  감동있는 예수님의 복음의말씀을 뿌리닙다.

설교자는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잘 알기때문에  그들을 마치 신계훈 목사님의 호소력있는 말씀처럼 예수님케 인도 합니다.

신자들을 이런한 집회에서 성령이 그들 마음속에서 역사케하는 많은 영적경험을 갖게 합니다.

 

공중에서 자기죄를 자복 하게 돼고..간혹 어떤사람들은 방언도 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이해 합니다

이런 감동있는 집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은혜 또 용서함을 자신들의 가슴으로 경험케 합니다.

 

한마디로 체험적인 신앙을 경험케 하는거죠.

 

그래서 교회분위기가 활력이 있고 헌신이 뜨겁기 때문에 성도들간에 사랑이 충만 하다고 느껴지면

또한 전도가 잘됍니다.


말씀의 깊이는 안식일 교인들보다는 없지만  받은 믿음의 분량  이상으로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말씀이 살아있읍니다.

 

본인이 이런한 교회에서 똑같은 경험(거듭남)을 하였기 때문에 잘 압니다.


죄를  눈물로 회개하고 공중에 자복할때 말로 형언 할수없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용서의편안함을머리속으로 확대해오는 밝은빛으로 인해자신도 모르게 방언이

터져나왔던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거듭난 경험이후

성경에서 송이꿀을 따먹고 있던 나에게 다가온 안식일 교회는 다음 편에서

 

교회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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