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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반 개신교회에 있었을때 보고 느끼고.경험한 특징을 몇자 적어 봅니다.


개신교인들은 율법으로 말미암는의 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의

신학적 용어들은 모르지만(교인들 대부분 이 용어를 모름)

하나님에게 향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십자가 중심의 뜨거운 믿음이 있다.


감동 과 은혜로운 찬양을 할수있는 여건을 잘준비 한다

찬양이 교회에서 가장  큰비중을 차지 한다.


 모여서 먹고 예배하는 친교의기회 가 교회와 각성도들 가정에

 아주 많은것 같다(이런기회를 통해서 신도들이 굉장이 친해진다. 우리는

 이런 교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요일 교인들은 사랑이 많다고 하는것 같다)


십자가의 대속 과 속죄 그리고 죄에 대해서 자유함등..

바울이 말한 예수님의사랑에 중점의두고 복음에 대한설교가 주요 내용이다.


중생을 경험한 신도들이 많아서 교회에 대한 자발적인 헌신과 충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교회의 분위기가 생동적이다.(친밀도가 진하다)

 

지식적 으로 성경을 얼마나 더 아는냐 보다 어떤 영적체험을 하였는지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영적 은사를 지향 한다(방언.신유.봉사.회개.기쁨.중생.기도)

 

성화라는 신학적 용어는 모르지만(감리교회는 제외) 성령의 충만함으로 아름답게 삶이 변화된 성도가 아주많다


신자들은 속해있는 교회의 교리는 대부분 잘모른다.
성경을 많이 읽기을 강조하지만  신학적.교리적인것을 깊게 까지 가르치지 않으면

신자들의 신학적 지식은 담임목사님의 역량 아래에 있다.

 

성경의 권위는 신성불가침 이다. 억지로 해석 하려하지 않는다. 계22:18~19

장로 교회 있을때 성경의 예언을  함부로 해석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십계명을 지키지만 어느 한 특정한 계명을 강조 하지 않는다

목사의 권위가  높다. 특별이 카리스마 있는 목사가 인기가 있다( 어떻게 보면 반말하는 무당 같지만 의외로 신도들이 더 따른다.)

내가볼때 여기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

 

부흥집회가 많다. 

여기에서 신도들은 부흥목사 한테 책망도 받고 위로도 받는다 .

또 대부분 교회에 필요한 재정을 여기에서 작정을 유도 한다. 나도 그 분위기에  빚도 냈다.


통성 기도를 많이 한다.(이렇게 기도 하면 마음이 후려 하다.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 같다)

 

원초적인 기복신앙이 강하다.(자성의 목소리도 있지만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여자분들의 화장이 진하다.그래서 다 이쁘다 ^^

 

 

이렇게 자신이 그들 과 같은 교회생활을 하면서

함께 마시고.먹고.듣고.사랑의교재를 나누것을  몆자 적어봤습니다.

이보다 더많은 특징들이 있겠지만 나의기억은 여기까지 입니다.

 

말씀의 깊이는 없었지만 나같은 죄인을 용서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뜨거운 가슴으로 이해 하면서 감사와 찬양이 늘 함께해던

그때를 사모 할때 .신계훈 목사님의 첫사랑을 기억하라는 말씀이 귓가에 맴돔니다.

 

 

 

 다음편에

 제가 어떤감동으로  이 재림교회를  알게됐는지.

또. 안식일 교회에 들어와서 정착하지 못하고 항상 이방인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를  이야기 할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 ?
    잔나비 2012.11.17 20:52
    기대 만땅입니다!!^^
  • ?
    박희관 2012.11.18 03:45

    안녕 하세요^^

    잔나비님.

    목사님이 올린 글들을 관심있게 잘읽고 있읍니다.

    어떨때는 제심정를 말해주는것 같아 깊게 공감 할때가 많습니다.


    제글은 배움이 짧고, 글들을 써보지 않아서 논리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감성적인 성격이라  가슴으로 느끼는것을  그냥 생각대로  적고 있읍니다.


    쓰다보니까  이젠 독수리 타이핑이 제법 늘었습니다.~ ~


  • ?
    라벤다 향기 2012.11.18 05:33

    저도 장로교회에 다녀서 그런지 님의 글에 많이 공감이 가네요.

    그런데 그곳에서는 부흥회 할때는 좀 뜨거움이 느껴지지만, 곧 식어버리고

    사실 열심히 신앙생활 하지는 않았어요.

    아마 찬양하는 재미로 다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좋은 글 감사하고요. 계속 열심히 건필하세요^^

  • ?
    박희관 2012.11.18 07:51

    여러교회가 모여서 연합 부흥회 할때마다  찬양 인도자  또는

    밴드의연주자로써  봉사를  했읍니다.

     

    그당시 송명희씨의 시에 작곡자 최덕신씨가 곡을 봍힌 CCM 을 많이 불렀습니다.

    나 가진재물 없으나 로 시작돼던 "나" 라는곡. 그리고 그이름 등....

     

    참, 즐거워던 추억들입니다^ ^

     

     

     

  • ?
    초록빛 2012.11.18 12:55

    일반개신교에서 재림교회로 오셨네요.

    양쪽교회의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경험에 의해서 느끼신바를 전해주시니

    예전에 몰랐던것도 아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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