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를 쓰신 분께

by 손님오셨다 posted Nov 18, 2012 Likes 0 Repli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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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2300주야를 틀렸다고 말하는 분들께 ..라고 써도 충분 할텐데

그렇게 순하게 쓰면 그냥 지나칠지 모른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무튼 제목만 보면 다분히 시비거는 듯한 뉴앙스가 풍깁니다.

일단 클릭은 했지만 너무 길어서 그냥 대충 읽다가 중간에서 포기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길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흥미도 반감됩니다.  그렇게 길어야만 설명이 됩니까? 요약은 안되는 것입니까?

그런 장황한 설명보다는 제가 한가지 제안하죠. 서로 번갈아 가며 이문제에 대해 한가지씩 총 10개 내외의 질문을 하고 답하는 것입니다. 대답은 YES, NO, PASS (답을 모를경우), 3가지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해야합니다.

그리고 만약 선택한 답에 대해 이유를 첨가하고 싶다면 10줄 내외로 적기로 하고.

예를 들어 이런식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13:32)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01:07)

 

질문:

위의 성경 말씀에 의하면 인간은 그 어떤 노력을 해도 결코 그날은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시면 YES에 표시하고 아니면  NO 혹은 PASS에 표시하십시오.

 

YES:

NO:

PASS:

 

간단한 이유:

 

제안에 응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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