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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2300주야를 틀렸다고 말하는 분들께 ..라고 써도 충분 할텐데

그렇게 순하게 쓰면 그냥 지나칠지 모른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무튼 제목만 보면 다분히 시비거는 듯한 뉴앙스가 풍깁니다.

일단 클릭은 했지만 너무 길어서 그냥 대충 읽다가 중간에서 포기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길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흥미도 반감됩니다.  그렇게 길어야만 설명이 됩니까? 요약은 안되는 것입니까?

그런 장황한 설명보다는 제가 한가지 제안하죠. 서로 번갈아 가며 이문제에 대해 한가지씩 총 10개 내외의 질문을 하고 답하는 것입니다. 대답은 YES, NO, PASS (답을 모를경우), 3가지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해야합니다.

그리고 만약 선택한 답에 대해 이유를 첨가하고 싶다면 10줄 내외로 적기로 하고.

예를 들어 이런식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13:32)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01:07)

 

질문:

위의 성경 말씀에 의하면 인간은 그 어떤 노력을 해도 결코 그날은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시면 YES에 표시하고 아니면  NO 혹은 PASS에 표시하십시오.

 

YES:

NO:

PASS:

 

간단한 이유:

 

제안에 응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
    박진하 2012.11.18 10:46

    님이시여....

    성경은 총 66권으로

    어떤 것은 아주 간결하게 쓰여진 책도 있지만

    어떤 것은 매우 길고 긴 책도 있음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사복음서같은 비교적 쉬운 책도 있고

    요한 일, 이, 삼서같은 간결한 책도 있는 반면

    다니엘서와 계시록과 같은 어려운 책도 있고

    욥기서와 에스겔서와 같이 길고 어려운 책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소개할 때 비교적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때로는 심각하게 혹은 장황하게 설명해야 될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길게 쓰여진 글이라해서 읽지 않았다는 것은

    님은 그 문제에 대해 깨닫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사실, 님이 위에서 질문한 것에 답할 이유도 없는 것은

    질문 자체, 전제 자체가 잘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간단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님이 물어 본 성경 구절은,

    2300주야나 1260일같은 예언적 기간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 24:3)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고 답하신 것이고

     

    님의 두번째 질문 역시,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행 1:6)라는 질문에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행 1:7)라고 답하신 것입니다.

     

    반면에 2300주야와 같은 예언적 기간에 대해서는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단 8:16)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단 9:23)고 

    하셨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 ?
    고바우 2012.11.18 11:57

    ^ ^

    서로 사용하신 성경절을 근거로 이해를 한다면 이런 결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1.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은 아무도 모른다.

    2. 2300주야는 깨닫는 것이다.

    3. 1과 2를 근거로 주의 임하심, 세상 끝은 2300주야와 아무 상관이 없다.

    4. 결국 2300주야는 세상 끝에 관한 것이 아닐 수 있다.

    결론, 우리가 해석하는 1844년 이후의 세상 끝에 관한 예언과 깨달음들은 잘못 해석하며, 잘못 깨닫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 ^

  • ?
    박진하 2012.11.18 12:11

    고바우님,

    죄송하지만 틀리셨습니다 ^^*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 24:3)

     

    위 성경절은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시기)

    둘째,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입니다.(징조)

     

    여기서 "어느 때"는 

    1) 예루살렘 멸망과

    2) 세상 멸망의 때를 이중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는 그저 징조일 뿐입니다.

    거짓 선지자 출현, 기근, 지진, 전쟁, 불법 성함, 천국 복음 전파,

    멸망의 가증한 것의 등장 등이 그것들임을

    예수님이 명백히 말씀하셨지만,

    "어느 때"에 대한 것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는 것입니다.

     

    2300주야는 명백히 "깨닫게 하라"는 명령과 더불어

    그것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임을 명시했고

    그 때가 바로 "마지막 때"인 것입니다.

    2300주야의 끝인 1844년부터 이 지구는 '마지막 때'에 접어 들었으며

    그로부터 168년의 세월이 신랑이 더디 오는 시기로 지체되고 있는 것입니다.

  • ?
    신학도 2012.11.18 12:18

    사복음서는 비교적 쉬운 책이라 평가하는 것으로 미루어 성경과 복음을 너무 피상적이고 표피적으로 이해하시는군요.

  • ?
    박진하 2012.11.18 12:48

    님,

    사복음서가  그러면 어렵습니까?

    어디가 어떻게 어렵습니까?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 혹은 에스겔서와 같은 책들에 비해

    쉬운 책이 아닌가요?

    상징이나 묵시적 표현이 아닌 문자만으로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책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너무 종합적이고 너무 심층적으로 성경을 보는 것 아닌가요? ^^*

  • ?
    KINOS 2012.11.18 14:24

    성경을 난이도로 위계를 만드는 목사는 내 70평생 살다살다 첨 봤소이다. 이게무슨 해괴망측한 짓이오?

  • ?
    박진하 2012.11.18 14:45

    님의 말이야말로 해괴망측한 말이 아니런지요?

    성경을 난이도로 위계를 만든 적 없습니다.

    하실일이 얼마나 없으시면 이런 시비를 거실까요.?...

     

    그냥, 간결한 책, 복잡한 책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

    읽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 정도로

    초등학생 정도가 이해할만큼

    쉽게 표현해 본 것 뿐이오.... ^^*

  • ?
    신학도 2012.11.18 14:01

    님께서는 사복음서를 상징적인 표현들이 없기에 쉽다고 보시는군요. 큰 오산입니다. 그야말로 나타난 활자로만 이해하시고 개념정리와 뜻풀이 차원에서 마스터를 하신 듯합니다. 복음서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이신지 모르지만 아마도 님은 사복음서의 깊은 심연을 전혀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가혹할지 모르지만 유행하는 직업목사와 크게 진배없이 여겨집니다. 필명 뒤에 숨어 비평한다 하지 마시고 쉽다고 생각하시는 복음서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어떤 것인지 표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말을 받겠습니다.

  • ?
    박진하 2012.11.18 14:43

    님이 먼저 말을 꺼내 시비를 거셨으니

    님이 쉽지 않다는 그 심층적 사복음서에 대해

    먼저 말을 꺼내 주시고요

    아울러 님이 어렵지 않다고 보는

    다니엘서 중 8장 한 장만이라도

    쉽게 나에게 풀어 주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님이 읽은 사복음서 중 어떤 책이 그리도

    활자로만 이해할 수 없는

    그 심연의 깊은 것들이 있는지

    먼저 밝혀 주시겠어요? ^^*

     

    예수님이 복음을 말씀하실 때

    그렇게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고

    종합적으로, 심층적으로 깨고 연구하고 금식하고해야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을 주신 적이 있으셨나?

    예수님의 사복음서 말씀은 그저 농부가 들어도 이해하고

    어린 아이가 들어도 이해하고 장사꾼이 들어도 이해되는

    그런 쉬운 말씀, 쉬운 복음을 주시지 않았나요?

     

    멍석을 깔아 놓았으니

    이제 님이 한 번 무슨 말씀이 그리도 심층적이고

    표피적이 아닌지 하나 하나 밝혀 보시지요.

    기다리지요...

  • ?
    신학도 2012.11.18 15:15

    시비를 걸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의아하고 다소 생뚱맞은 의견에 순수한 성경 신봉자로서 가벼운 반박을 했을 뿐입니다 소문대로 좀 조심스럽습니다. 더 진행해도 될 지... 순진한 아이들과 촌 아낙네들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쉽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깊고 깊은 뜻을 가진 인류의 가장 보화적인 유산으로 여기지요. 그리고 다니엘서 쉽다고 말한 적 없는데요... 저는 아직 구도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인문적으로 사복음서를 이해하시는 님의 이해도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쉽다고 자신 있게 단정 지으신 분이 꼬리를 내리시면 여기까지입니다.

  • ?
    박진하 2012.11.18 15:52

    꼬리를 내린다?

    누가?

    내가요? ㅎㅎㅎ

    참 유치스럽기는....

    님의 스스로의 표현에서 님의 모습 그대로 봤습니다.

    그래요

    모르면

    나서지 마시고 조용히 지내심이

    신학도로서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우리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

    명심하기 바랍니다.

  • ?
    손님오셨다 2012.11.19 02:19

    그러니까 결국 제가 한 질문이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뜻이군요.

    그러면 PASS라고 답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될 텐데 뭐가 문제입니까?

    그리고 질문의 당위성에 관한 판단은 여기 계신 분들의 몫이고 우리가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닙니다. 소신에 따라 3개 중의 하나만 결정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YES, 아니면 NO 라고 간단하게 답해주십시오.

    그리고 입이 근질거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 날과 그 때예수님 재림의 날이 아니고 단순히 세상 끝의 징조를 의미한다는 말은 그쪽한테서 처음들었습니다.

     

  • ?
    박진하 2012.11.19 10:52

    정말,.......성경을 잘 모르는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내가 친절하게 설명한 한글까지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무슨 대화가 이어질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내 말을 거꾸로 알아 듣고 말이지요....

     

    내가 언제 '그 날과 그 때'가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아니고 단순히

    세상 끝의 징조를 의미한다'고 했나요?

     

    이런 것을 그야말로 동문서답이라고 해야 하나요?

    위 원글을 그대로 다시 인용해 드립니다.

    한글을 잘 읽기 바랍니다.

    --------------------------------

     

    님이 물어 본 성경 구절은,

    2300주야나 1260일같은 예언적 기간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 

     

    님이 2300주야라는 예언적 기간에 시비를 걸기 위해

    '그 날 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였기에

    내가

    그 성경절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와 상관된 것이며

    2300주야같은 예언적 기간을 알 수 없다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 ?
    김금복 2012.11.20 08:35

    참으로 멍청한 질문이로다. 성경 말씀에 때와 기한은 비밀이다 해놓고서는, 2300주야라는 기한을 말해버리면 두 개는 전혀 다른 주제의 이야기인 것을.... 왜 연결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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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44
11120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54
11119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45
111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071
11117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485
11116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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