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72 추천 수 0 댓글 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참, 심성들이 뒤틀려도 유분수지요.... ^^*

몇 분들... 대단히 죄송한 표현같지만,

한마디로 박진하 못 죽여서 안달하는 것 같이 보여집니다 ㅎㅎㅎ

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생트집 잡는 모습들이 너무 추하십니다........ 

 

이곳 분위기는 박진하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해도

'그게 무슨 말이냐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쉽게 말하느냐?

그것은 너무 표피적이고 피상적인 견해다' 라고 할 분위기임을

잘 알지만.....

이번에도 해도 너무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한 말을 다시 한 번 이곳에 올려 드립니다.

 

"성경은 총 66권으로

어떤 것은 아주 간결하게 쓰여진 책도 있지만

어떤 것은 매우 길고 긴 책도 있음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사복음서같은 비교적 쉬운 책도 있고

요한 일, 이, 삼서같은 간결한 책도 있는 반면

다니엘서와 계시록과 같은 어려운 책도 있고

욥기서와 에스겔서와 같이 길고 어려운 책들도 있습니다"

=================

 

윗 글을 초딩 실력으로 읽고 이해만 한다면

지금 저 원글과 같은 글이나 나를 인신공격하며 비방하는

여러 댓글들이 이곳에 올려질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6) 는 말씀처럼

'알기 어려운 것'이 분명히 있고

비교적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도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은

어린 아이도 이해할 수 있고

여인도, 농부도, 장사군도, 어부도, 목자들도, 창녀도, 세리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거에 사복음서만 따로 만든 아주 작은 성경책들이 있었지요?

왜 그랬을까요?

불신자들을 상대로 무작위로 나누어주고 배포했던 성경이

왜 로마서나 히브리서나 요한 계시록이 아니고

사복음서였을까요?

 

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은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문체와 문장으로 쓰여졌을 뿐더러

누가 읽어도 쉽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내용과 문장과 단어들이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사복음서만큼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성육신하셨으며

왜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며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지를

가장 쉽게, 가장 정확하게, 강장 명료하게, 가장 단순하게 언급한 책이

성경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목사들은 설교를 매우 어렵게 합니다.

미사려구를 쓰고 어떤 유명 인사들을 언급하고

어떤 유명한 싯구나 책들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매우 어렵게 설교하지만

우리 예수님의 설교는

너무도 쉽고 너무도 간결한 것이 특징 중 특징입니다.

 

성경의 단순성과 명백한 표현은 비단 완전히 성숙한 사람이나,

지적으로 비범한 사람뿐만 아니라 무학자, 농사꾼,

어린아이까지라도 이해할 수 있다”(1기별, 18)

 

“목사들은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이

중대한 진리를 확실히 깨달을 수 있도록 설교 해야 한다.

나의 형제들이여, 보통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지 말라.

그들이 혹 그 말을 깨닫는다 할지라도 아무런 도움도 유익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예수께서 주신 단순한 교훈을 가르치며,

예수님의 희생과 극기의 생애를 이야기하라.”(복음, 154)

----------------------------

 

결론,

내가 한 말은

다니엘서나 요한 계시록 혹은 에스겔서나 히브리서 등과 같은 책에 비해

사복음서는 단순 명료하며 읽고 이해하기에 쉬운 책이라는 것이지

그 사복음서의 심오한 내용과 중대성을 결코 폄훼시킨 것은 아니다.

다시 한 번,

사도 베드로가 언급한 것처럼 '더러 어려운 책'에 속하는

다른 성경에 비해 사복음서의 말씀은 우리가 읽고 이해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에 쉬운 책이라는 것이다.

  • ?
    student 2012.11.19 02:41

    아멘!

  • ?
    민초 2012.11.19 04:00

    Me, too!  아~멘 !

    트집잡을 것이 없다! 맞지요?


  • ?
    제자 2012.11.19 09:08

    반론의 제목을 재치있게 다셨습니다. 목사님! 그야말로 저 역시 도찐 개찐일 수도 있습니다. 님을 잡아 먹으려 한다는 생각 자체가 깊은 간극을 보여주네요.

     

    복음서 어렵지 않다고 생각할 수있습니다. 저의 일성은 그 지엽과 단면만을 보고 한 것이 아니고 또한 목사님 개인만을 위한 글이

    아님도 유념바랍니다.  사복음서를 독파하셨지만 복음은 님에게 전혀 낯선 것일 수있습니다. 님이 세계를 순회하고

    새벽을 깨우고 밤을 지샐지라도 전혀 다른 문을 출입할 수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을 신봉하는 자들의 속성입니다.  님이 복있는 사람이라면

    복음서를 재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떡진 털로 범벅이 된 체로 골목을 배회하는  버림받은 개들의 눈망울에 스며있는 그 보석적 가치를

    볼 수있는 눈이 열릴  수있도록 세계를 새롭게 볼 수있게 되기 바랍니다. 반사적으로  비웃는 반응을 자제하시고 님의 성찰이 있기를 바랍니다.

    님도 결코 예외일 수 없습니다. 냉혹한 말일지 모르지만 목사의 직업을 가졌을지라도 진정한 의미의 성도가 아닐 수도 있는 것입니다.

  • ?
    student 2012.11.19 09:47

    제자님,

    님의 진정성이 엿 보이는 좋은 글 입니다.

    님이 돌아도신후 님의 글에서 다른 영이 느껴집니다.

    정죄의 영이 아닌 사랑의 영...

    진리안에서 계속 정진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박진하 2012.11.19 10:21

    제자님,

    요즘 바쁘시죠? ^^*

    님이 아무리 이곳 저곳을 다 다니며

    수많은 사람 앞에 혹은 불특정 다수를 향해

    심오한 철학을 설파한다 해도

    복음서가 갖는 그 영적 능력이 님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님이 온 갖 미사려구를 다 동원하고

    인간적 지식의 화려함을 뽐낼지라도

    그 모든 것은 다 말짱 도루묵이라는 사실일 깊이 명심하기 바랍니다.

     

    복음은 곧 능력입니다.

    님이 정의하는 문자적, 철학적 의미로 그것이 제한될 수 없습니다.

    실제적인 삶에서

    먼저는 내가 그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그 다음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는

    능력이 아니라면 그것은 이미 복음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에서

    지금 님이 나의 나를 향한 일성은

    나에게 말장난 이상이하도 아님을 알기 바랍니다.

     

    부처님 손 바닥안에 있는 손오공이

    그 손바닥에 오줌을 싸는 격이라고 보면 정확할겝니다.

     

    나는 그 복음의 능력을 매일의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고 있다면

    님은 그 복음의 정의를 이론적으로

    날마다 읊어대는 격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님이야말로 사복음서를 문자로라도 다시 읽어 보기 바랍니다......

  • ?
    student 2012.11.19 10:45

    "그러면에서

    지금 님이 나의 나를 향한 일성은

    나에게 말장난 이상이하도 아님을 알기 바랍니다."


    부처님 손 바닥안에 있는 손오공이

    그 손바닥에 오줌을 싸는 격이라고 보면 정확할겝니다.

     

    나는 그 복음의 능력을 매일의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고 있다면

    님은 그 복음의 정의를 이론적으로

    날마다 읊어대는 격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

    목사님,

    "복음의 능력을 매일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시는 분이 하실 말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 누구가 복음을 100% 다 이해하고 또 체험하고 있다고 자신할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이 그랬다는 말이 아니고)

    우린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또 부분적으로 경험하는 죄인들이 아닐까요?

    복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은 영원까지 계속는게 아닌가요?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박진하 2012.11.19 11:04

    우리가 어떻게 복음의 능력을 100% 다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지요.

     

    저 자신도 날마다 나의 무능력의 한계를 깨닫고 신음하며

    오직 예수로 말미암은 삶을 살아가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의 말의 뜻은,

    지금 제자님처럼 말을 일부러 어렵게 표현하며

    마치 인간적 지식을 자랑하듯

    (예를 들면 사복음서를 이야기하는데 무슨

    "떡진 털로 범벅이 된 체로 골목을 배회하는  버림받은

    개들의 눈망울에 스며있는 그 보석적 가치.."같은

    참으로 어이 없는 개똥 철학이 등장해야 하는지요?

     

    복음의 능력은 매일의 삶에서 체험되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복음의 능력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한면에서

    나는 매일 매순간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

    버려지고 소외되고 병들고 늙고..... 아프고 신음하는

    사람들과 이 복음의 능력을 구하고 체험하며

    살아야 겨우 겨우 하루하루를 살아 갈 수 있는데

    복음을 철학적 표현으로 정의하고

    자신은 마치 무슨 저 높은 경지에 올라서 있는 사람이라도 되는양

    나를 향해 훈계하는(복음서를 다시 경험하라는 등....) 모습이

    너무도 우스꽝스러워서

    대응해 본 것 뿐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면

    단 한 사람의 영혼도 주님께 인도할 수 없는 것...

    이것이 기본이 아니겠습니까?....

    복음의 능력은 먼저 자신을 변화 시키고

    그 다음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것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학생님의 눈에는 저 분이 나를 향해

    거만하게 앉아 훈계하는 저 모습이 안 보이십니까?.....

    나는 내 평생에 저렇게 말과 이론만으로 허장성세를 부리면서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결코!!!

  • ?
    student 2012.11.19 11:28

    아~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

    목사님이  제자님을 잘 모르셔서 오해가 있었던 겄 같습니다.

    제자님은 이 누리에오셔서 "열정적"으로 패서님과 빈배님을 계속 "물고 늘어지며" (제자님 제 표현법을 용서 하십시요) 정죄 하시던 분입니다.

    목사님보다 더 열정적으로 이 누리에 진보적인 성향를 꾸짖었던 분입니다. (그게 잘했다는 게아니라)

    근데 그분이 열정적으로 글을 쓰시는 스타일이 원래 그랬습니다.

    지금은 많이 "순"해 지신겁니다.

    저와도 많은 대화가 오갔지만, 전 그 분의 "진심"을 믿습니다.  (나름대로 "사랑의 책망"을 하셨다고)

    사실 목사님의 글 스타일도 제자님 못지않게 열정적입니다.

    저는 그런 강력한 에너지를 좋아 하지만 (제가 없는 부분이므로) 그렇지 않아서

    목사님을 오해하시는 분들도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제자님은 글 쓰는 스타일은 "개똥철학" 스타일이시만, 그 내용은 목사님 이상 "꼴통 보수" (죄송^^) 입니다. (최소한 전에는 그랬습니다.)

    이 누리에선 보기 드문 보수체질이시면서도, ㅈㅈㄱ 님 같이 꽉 막히신 분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제 3자의 입장에서 본 "느낌"이 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오해는 풀렸으면 합니다.^^


  • ?
    박진하 2012.11.19 11:35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단 하루도 떠나 살 수 없는 목회자를 향해

    '당신이 아무리 기도하고 설교해도 전혀 다른 문을 출입한다' 느니

    '복음서를 재 발견하라' 느니

    '눈을 열어 세계를 새롭게 보라'느니

    '성찰이 있기를 바란다'느니

    '당신은 진정한 의미에서 성도가 아닐 수 있다'느니 등 등의

    말들을 쏟아 내는

    이 분이야말로

    이미 하나님보다 더 높은 영역에 앉아 있는 분이 아니고

    그 무엇이랴?

     

    우리 하나님, 우리 예수님은

    단 한번도 우리에게 저렇게 말씀하시거나

    우리를 대하신 적이 없지 않은가?

     

    나는 제자라는 분이

    만약,

    현재적 삶에서

    적어도 나보다 더 많은 영혼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예수께 인도하고

    그들을 거듭나게하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 주기만 한다면(개인적으로도 좋다....)

    나는 오늘이라도 당장 그가 어디에 있든 찾아가

    무릎을 꿇고 정말 제자가 되어 배울 마음과 용의가 있다.....

    진심으로.....

     

    내가 제자라는 분에게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슴은

    내 평생에 저렇게 이론과 말로  떠들고

    그럴듯한 철학적 궤변들을 내세우며

    자신은 마치 엄청난 경지에 서 있는 것처럼

    타인을 공박하고 단죄하고 정죄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 ?
    student 2012.11.19 11:39

    목사님,

    오해시라는데도....ㅎㅎㅎ

  • ?
    케로로맨 2012.11.19 11:41

     

     장로교에서는 복음서에 관해서 뭐라고 가르치나요?

     

     

  • ?
    박진하 2012.11.19 12:01

    케로로맨님,

    나하고 통화 많이 했지요?

    그리고 나를 각 기독교 신문사에 고발했는데

    어떻게.... 뜻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

    고발했으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나야 정상인데

    아무 일이 없으니...

    님이 꽤 당황했겠습니다.

     

    놀라운 것은,

    님이 나를 고발하여 전화를 걸어 온 신문사 기자나 국장분들 중

    모두가 한결같이 '안식일 교회는 이단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또한 내가 장로교에서 안수를 받고

    재림교인으로 살아가는 것도 무슨 문제냐고 오히려 반문하더군요.

     

    님 덕분에 그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 잘 나누었습니다. ^^

     

    장로교에서는 복음서에 대해 뭐라고 가르치냐고요?

    아, 그러니까 내가 과거에 장로교에서 안수 받은 것을

    다시 부각시키고 나를 난처하게 해 보겠다는 심산인가요? ㅎㅎㅎ

     

    나는 장로교인들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복음을 전할 목적으로 안수만 받았을 뿐

    장로교회의 교리를 받아 들인 것이 아니기에 

    그런 것은 님이  장로교 목사님들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

  • ?
    케로로맨 2012.11.19 12:07

     아마 님이 거짓말 하고 있거나 나에게 전화했던 기독교 신문사 기자들이 거짓말 하고 있거나겠네요.

     

     한기총, 현대종교 등에서는 아직도 안식일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고요.

     

     교회와 신앙 얼마전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식일 옹호했던 성결교 목사는 파직 되었습니다.

     

     기독교 신문 기자의 정확한 입장은 님이 독립교회라고 주장하니 우리로서는 계속 추적 관찰할 수 밖에 없고, 계속 모니터링 하겠다는 것이었고요.

     

     실제 계속 저에게 자료 요청하는 기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님은 이미 지난 3월, 5월에 종교와 진리에서 기사화된적이 있고요. 타 언론사에서 다룬 님을 얼마 안된 시점에 또 다룬다는게

     

     이슈화 되기 힘들어서 숨 고르기하는 측면도 있답니다.

     

     덧붙여서 기자들의 정확한 워딩은 "안식일이냐 일요일이냐의 문제는 신학적으로 가늠하기 힘들다." 였지 안식일 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한게 아닙니다.

     

     님은 한기총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주장 하시는데 어느 한기총 목사가 안식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하던가요?

     

     

  • ?
    박진하 2012.11.19 12:15

    그래요

    계속 노력하고 수고해서

    나를 더 많은 기독교 언론사에 알려 주고

    나를 더 많은 곳에 고발조치해 보기 바랍니다.

    혹 자료 필요하면 나에게 말하면 내가 더 보태 주지요....

     

    나이 서른 살이 넘었으면.. 이제 어른이며

    그 나이에 예수님은 인류 복음 사역을 위해 집을 나서셨습니다.

    쓸데 없는 일에 골몰하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 입장에서 배회하는 것은

    님의 장래와 미래를 위해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렛 이단이셨고 사도 바울이 그 이단이 괴수였으므로

    내가 진리와 복음으로 인해 이단으로 단죄 받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요 기쁨이지요

    ------------

     

    나는 한기총에 소속되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면 그것 현행 법에 저촉됩니다 ^^*

     

    그리고 그분들이 나에게 한 말 진심이고

    오히려 함께 쿨하게 웃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안식일 교회 이단이 아니다라고 하는 말하는 목사들이 없다고요?

    내가 언제 그런 목사님들 모이는 모임에 님을 초청할터이니

    한 번 와서 그분들 앞에 님이 지금 떠드는 것처럼 말해 볼래요?

    아마 혼쭐 날것 같은데.....ㅎㅎㅎ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케로로맨님...... ^^

  • ?
    케로로맨 2012.11.19 12:26

     

     안 그래도 어제 기자랑 님이 교제한다는 장로교, 감리교 목사들 이야기가 나왔는데.. 꼭 초청해 주십시오.

     

     기자랑 같이 참석하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님이 계시는 지역을 관할하는 감리교 감리사들은 님을 전혀 모르더군요.

     

     그리고.. 님이 한기총 소속이 아니라고요?

     

     지난 2012년 10월 18일자 글에 한기총에 소속되어 있는 한기총 주요 임원인 총회장이 자기네 교단 부회장 권했다고 안했나요?

     

     한기총 간부는 기본적으로 한기총에 소속된 교단 목사들이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님.. 제가 알기로 SDA 는 인준 목사, 정식 안수 목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님은 필리핀의 인준 목사인가요 정식 안수 목사인가요??

     

     

  • ?
    박진하 2012.11.19 12:33

    이런 이런....

    한기총에 소속된 목사가

    나를 어떤 직임에 권했다고 해서

    내가 한기총에 소속되었다고 할 수 있나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분은 큰 뜻을 가진 분으로

    모든 교파를 초월한 복음을 중요시하는 분이며

    나에게 사자를 잡으려면 사자 굴 속에 들어 가야 한다면서

    함께 일하자고 2년을 간곡히 권했으나,

    내가 거절한 이유는

    그분의 성품이나 인품 그분의 현재 위치 등을 고려할 때

    나로 인해 그분이 당할 어려움을 예상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분이 나와 우리 부목사 등을

    그 총회에 소속케 하려고 서류 등을 두번이나 보내 왔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

     

    나에 대해 더 궁금한 것은

    님이 스스로 알아서 캐내 보세요

    나에게 묻지 말고.

    나를 각 언론사에 고발할만큼 자신이 있는 사람이

    겨우 기본도 안되는 그런 질문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 ?
    케로로맨 2012.11.19 12:36

     박진하 이사장님.

     

     아무리 요새 장로교단이 막 나가도... 기본적으로 한기총에 소속되어 있는 한기총 간부 목사가 있는 장로교단이라면..

     

     그 교단의 부총회장까지 하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족보 있는 신학교 나오고,  노회장부터 해서 차근차든 밟아올라가야하고..

     

     그러려면 최소 몇년간의 회원 자격을 유지해야 할텐데. 소속도 없는 님에게 뜬금없이 부총회장해야 하니까 총회원으로 가입하라고

     

     원서를 보냈다구요? 도대체 참 웃프네요 ㅎㅎ

     

     

  • ?
    박진하 2012.11.19 12:58

    ㅎㅎㅎㅎ

    xxx 님,

    님은 아직 정말 많이 모르고 있군요.

    장로교에 그런 교단들 아주 많습니다.

    내가 말한 그 교단은 그런 곳은 아니지만

    참으로 막 나가는 교단, 엉터리 교단들도 아주 많지요

     

    한가지 정말 웃기는 이야기 해 볼까요?

    서울 JH교회 모아무개 목사님은 한기총 회장을 역임했지요

    그 때 그 총회할 때 몇 번 내가 참석을 했습니다.

    그 당시 여자 목사 안수 문제로 시끄러울 때였는데

    세를 불리기 위해 한기총회장이면서 그 개혁연대 총회장이었던 목사님이

    군소 장로교단 여러개를 통합했고 그러다 보니 거기서 딸려 온

    모든 여자 목사들 졸지에 다 흡수되었는데 그 중에는 정말 정규 신학이 아닌

    군소교단의 작은 신학교들을 나온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들의 자격 인정을 위해 그 총회장이 운영하는 대학원 임시 과정을 만들어

    3일만 참석하고 돈만 내면 무조건 그 신학을 이수한 것으로 해 주는

    파격적이면서 파행적인 그러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더 웃긴 이야기는...

    그러한 큰 교단(그 당시 총회원만해도 1500여명이 넘었다)도

    총회시 나에게 주설교 시간에 기도 한 번 하는데 3백만원 내고

    단상에 서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물론 일언지하에 거절했지만 정말 씁쓸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성경 봉독은 200만원 등....)

     

    안식일 교회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일들이 장로교단에서

    버젖이 벌어지고 있음을 님은 전혀 모릅니다.....

    그 총회장이 한기총 회장 되는데 20억 내고 되었습니다.

    나와 아주 친하고 내 딸 결혼식 주례를 해 주신 아무개 신학 박사님(목사)이

    그 총회장이 한기총 회장 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며 주도했는데

    그 분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얼마전 기사화되었던 한기총회장 돈 사건 등도 알고 보면 재수 없이 드러난 것 뿐이지

    그러한 일들은 공공연한 비밀이지요....

     

    참 안타까운 일들이지요? ^^

  • ?
    케로로맨 2012.11.19 13:00

     

     오.. 그래서 이사장님은 어느 교단 소속?

     

     

  • ?
    박진하 2012.11.19 13:06

    오... 나는 초교파? ㅎㅎㅎ

    예수님도 초교파?

     

    “이는 다름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고전 1:12-13)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엡 4:5-6)

     


     

     

     

  • ?
    케로로맨 2012.11.19 13:11

     귀하의 진술을 보면.. JH 교회 목사가 참석하는 총회에 몇번 참석 하였다고 하였는데..

     

     무슨 자격으로 참석 하였나요?

     

     

  • ?
    케로로맨 2012.11.19 12:08

     그리고 님은 장로교회의 교리를 받은바 없다 하는데 도대체 그 교단이 어느 교단인가요?

     

     한기총에 가입되어 있는 교단 맞나요? 님은 1993년도 예장 합동개혁에서 안수 받았다 주장 하시는데 93년도만 해도 합동개혁 이라는 교단은 몇개 안되었습니다.

     

     2천년대 들어서 장로교가 핵분열한거거든요. 한기총에 소속되어 있는 합동개혁 맞습니까?

     

     

  • ?
    박진하 2012.11.19 12:27

    아니 신문사에 나를 고발하여 제보하는 사람이

    그런 정도도 모르고 이제 와서 나에게 물어 보면 어떻게 합니까? ㅎ

    더 노력해서 정확한 정보를 캐어 내 보세요

    그리고 뭘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중간이라도 따라갑니다.

     

    90년대 우리 안성에서 나에게 안식일 복음을 듣고 신앙을 개혁한

    몇 가정의 몇 몇 학생들이 안식일에 학교 등교를 거부하여

    사회 문제가 된 적이 있었지요

    그 때 한 한색의 부모님이 나를 검찰청, 청와대, 교육부, 모 종교 유명 월간지,

    SBS 사건과 사람들(고발프로) 등에 고발 조치하였고

    그 당시 방송도 나가고 모 종교월간지에 특집 기사도 실렸었고

    경찰서, 검찰청까지 가서 미성년자 유인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나의 목사 신분 등도 적법한 절차였음을

    모두 인정하여 사이비 혹은 자칭 목사라는 비난도 면할 수 있었지요.

     

    어떤 한 개인이 정규 신학을 졸업하고

    어느 교단, 어느 교파에서 안수를 받았든지

    그 이후 그 사람이 신앙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개인의 신앙적,

    종교적 자유이지 누구에게 비난 받을 일이 아님을 알기 바랍니다.

     

    장로교에서 오랫동안 목회하다가 최근 재림 연수원에서 침례 받은

    모 목사님이 최근 안식일 교회에서 간증하는 것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한 번 들어 보기 바랍니다.

     

    또 내가 아는 선 후배들 중

    삼육신학 졸업하고 안식일교회에서 목회하다가

    현재 장로교 목사 된 분들 있습니다.

    장로교에서 안수를 받고 재림 신앙을 하든

    안식일 교에서 안수를 받고 장로교 신앙을 하든

    그것이 님에게 비난받고 남들에게 정죄당할 일이 아님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명백히 다시 강조하지만,

    님이 까닭모르게 나에게 감정을 갖고

    무모하리만큼 나를 각 언론사 등에 고발하는 등의

    이 모든 비열한 행위에 대해서는 님이 반드시 세상 법적으로든

    하나님 앞에서든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올 것을 알기 바랍니다.

  • ?
    케로로맨 2012.11.19 12:32

     진용식 목사가 님을 아주 잘 알더군요.

     

     장로교 목사를 하다가 자기 생각하기에 스다가 맞아서 개종하는거야 있을 수 있는겁니다만

     

     님처럼 한 종교의 성직자가 장로교, 재림교회 양쪽을 넘나들면서 목회 한다는게 장로교 교회법이든 재림교회 교회법이든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그리고 교적이 한국에 있으면서 어떻게 필리핀에서 목사가 되나요?

     

     인준 목사 인가요, 정식 목사 인가요?

     

     

  • ?
    고바우 2012.11.19 12:31

    이곳에 많은 읽을 글들이 있습니다.

    그 글들이 다 같으면 이곳에 더 이상 들어올 일이 없습니다.

    이곳의 글들이 다름은 한 문장으로도 생각하고 깨닫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글들을 존중합니다.

    글이 맞고, 틀리고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적혀진 글들에 대하여 선입견을 갖는 것은 글에 대하여 이해보다는 오해를 가져옵니다.

    싸우고 흠을 잡기 위하여 글을 읽는다면 차라리 읽지 않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개인의 신앙에서도....)

     

    그 부분만 빼고 나면 이곳은 정말 읽을 것도, 배울 것도 많습니다.

    교회 설교에서는 깨닫지 못하는 것들도 정말 많습니다.

    말씀 상호간의 교류......  우리는 정말 익숙하지 않습니다.

     

    교과시간도 설교... (저 장로가 어떤 잘못된 것을 말하나... 지켜보자)

    예배시간도 설교... ( 저 목사가 어떤 잘못된 것을 말하나... 지켜보자)

    인터넷에서도 설교... (저 사람이 어떤 잘못된 것을 말하나... 지켜보자)

    이러지는 않겠지요?

    이러면 신앙이 재미가 없습니다. ^ ^

     

    들꽃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는 단순한 경험들이 들꽃보다 더한 이곳의 글들에서 나누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
    student 2012.11.19 12:47

    아멘, 아멘!!!

  • ?
    박희관 2012.11.19 17:12

    댓글에 공감 합니다.

     

    이글에 댓글이 많이 달려있길래  클릭 했는데.

    두 양반들의 장군 멍군을 보고 있으려니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그려

  • ?
    passer-by 2012.11.20 13:53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베드로후서 3장 16절의 이 말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신천지 이만희 등등이 제일 좋아하는 성경절인데.....

    이 구절이야말로 자기 해석의 합리화와 해석의 무소불위의 자기권위를 내세울 때 제일 적격이지... 암.


  • ?
    로산 2012.11.20 14:57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신천지 이만희"때문에 비상 걸렸다고 하네요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1185 박진하님을 위한 노래 5 플라톤 2012.11.18 1376
11184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3 3 file 박희관 2012.11.18 1207
11183 ‘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를 쓰신 분께 14 손님오셨다 2012.11.18 2407
11182 찔레꽃 / 장사익 - 그의 찔레꽃은 '한'을 담고 있다.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울었지, 찔레꽃처럼 사랑했지, 목놓아 울었지" 1 serendipity 2012.11.18 1327
11181 귀싸대기를 맞았으면 10 땅콩장사 2012.11.18 2019
11180 저주나 받아 볼까? 4 로산 2012.11.18 1411
11179 플라톤 님, 이거 삭제될 줄 알고 올린 글이죠? 5 김원일 2012.11.18 1656
11178 저주 받을 자들 5 축복 2012.11.18 1384
11177 세상이 내 손 안에 있소이다 4 로산 2012.11.18 1489
11176 (R U Virgin?)―19K 6 lg2 2012.11.18 1599
11175 새로운 19금 로산 2012.11.18 2252
11174 너 같은게... G-편한세상 2012.11.18 2005
11173 결실이 눈에 보이는 선교법 문의 드립니다. 2 도마123 2012.11.18 1684
11172 누가 함부로 복음서를 쉽다고 하는가! 4 제자 2012.11.19 1055
11171 삼육대 김상래 총장 손기정 마라톤 대회 풀코스 완주.... 8 삼육동 2012.11.19 1776
» 누가 함부로 복음서를 어렵다고 하는가? 29 박진하 2012.11.19 1572
11169 ^ ^ 2 박희관 2012.11.19 1171
11168 투사 (鬪士) 엘리야-이세벨 팀의 합작 투사 (投射), 그 나물에 그 밥--그 둘은 하나다. 우리가 채빈 님의 야한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5 김원일 2012.11.19 2462
11167 쑥뜸의 효능과 쑥뜸통 만드는 법 호랑이 2012.11.19 4681
11166 삼성 美서 동물학대 광고 논란 사성 2012.11.19 1768
11165 장로님 가는 하늘 난 안 갑니다 로산 2012.11.19 1207
11164 진리에 대한 변절자 로산 2012.11.19 851
11163 文측 "협상 왜곡 공개한 安캠프 사과해야" 강력 반발 가랑비 2012.11.19 784
11162 선교사라는 단어 로산 2012.11.19 901
11161 성경 조화롭게 읽기 15 로산 2012.11.19 1513
11160 박진하님의 양심팔이 11 소크라테스 2012.11.19 1461
11159 요셉이 베푼 조사심판과 형들의 무의식 세계 심리치료…(조사심판 2편 3부) 4 student 2012.11.19 954
11158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사진 4 이태훈 2012.11.19 1664
11157 어떤 사람이 복음을 함부로 잣대질 하는가? 로산 2012.11.19 1116
11156 제자님, 학생님 이제 아셨습니까? 4 플라톤 2012.11.20 1036
11155 성경 조화롭게 읽기 -- 로솬님, 참 답답하시네요. 2 김금복 2012.11.20 1088
11154 제 25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다녀온후 소감 7 fm 2012.11.20 1243
11153 '2300주야 토론제의 무산되었습니다' 자진 삭제 2 손님오셨다 2012.11.20 1097
11152 라시에라 교수와 모든 직원이 정규적으로 받는 성교육--이 누리를 위하여 3 김원일 2012.11.20 1269
11151 백세에 죽은 아이-김금복님 참조 로산 2012.11.20 1232
11150 형들의 평화를 위하여 요셉이 할수있었던 단 한가지..(조사심판 2편 마지막회) 21 student 2012.11.20 1152
11149 뱀은 흙을 먹는가? 3 오두막 2012.11.20 1576
11148 文·安측, TV토론 지연에 '울상'…"KBS 임원 개입 의혹" 가랑비 2012.11.20 1053
11147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1 875
11146 사람과 흙 바이블 2012.11.21 950
11145 남보다 잘 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 3 박희관 2012.11.21 1129
11144 요셉의 형제들은 언제까지 불안에 떨어야 하나? 1 강철호 2012.11.21 975
11143 오두막님의 뱀은 흙을 먹는가 ?글을 보고 1 전통시 2012.11.21 1452
11142 한 일본인의 희생이 유대인 30,000 명을 구하다 5 옮긴자 2012.11.21 1375
11141 군생활 6 년동안 안식일 교인을 한번도 만나 보지 못한것이 지금도 신기하다. 10 박희관 2012.11.21 1383
11140 '투표 시간 연장'도 새누리 반대로 사실상 무산 가랑비 2012.11.21 958
11139 티끌은 수치다 로산 2012.11.21 1123
11138 심지에 불만 붙이면…… 3 로산 2012.11.21 1273
11137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2 serendipity 2012.11.21 4151
11136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리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file serendipity 2012.11.21 1442
11135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양현경(배따라기 여성멤버) - 이젠 주부가 되어 대중 앞에 선 양현경. 그대를 사랑합니다. 듀엣 때와는 다른 느낌의 노래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serendipity 2012.11.21 1509
11134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이혜민(배따라기 남성멤버) - 배따리기의 멤버 이혜민이 2007년에 다시 부른 그곡. 양현경과 따로 부르는 노래 분위기를 맛보세요. serendipity 2012.11.21 1634
11133 ㅁㅁㅁ Happy Thanksgiving Day ㅁㅁㅁSerendipity님, 로산님, 가랑비님, 박희관님, 행복한 고문님, 강철호님, 바이불님, 케로로맨님, 그리고 6 맑은호수가에서 2012.11.22 1451
11132 무능한 정권이 누구야 - 종합세트편 Hans 2012.11.22 1398
11131 철이 든 자들 3 박희관 2012.11.22 1118
11130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69
11129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484
1112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056
11127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37
11126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50
11125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02
11124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284
1112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55
11122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077
11121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44
11120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54
11119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45
111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071
11117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485
11116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883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