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파리목숨이다는 어느 분 견해에 생각을 같이하고 이를 우려하여 아래
'카스타에서 퍼옴-혹 어느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잠수님께서 퍼온 원글에 제가 단 댓글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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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잠수님의 아름다운 생각에 반기 드는 거 결코 아닙니다요.
잠수님으로부터 한 지적 받을 각오하고 씁니다요.
(아~이 부분은 나중에 첨가한 부분입니다요. '의도적이든 어떻든 간에' 제하의 위 댓글,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닙니까요? 반고님께서 쓰신 글인가요?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니라면 윗 부분은 잠수님을
향할 수 없습니다요. 여백이 크게 있어 아직도 헷갈립니다요.)
다시 한번
허허허
합니다요.
잠수님을 향해 그러는 거 아닙니다요.
원글에 달린 일부 댓글들을 보고 그러는 겁니다요.
(여기도 위 괄호 부분과 동일합니다요. 반고님의 글이라면 반고님께 가는 글입니다요.)
허허허
허허허
저 같으면 본 글을 읽고 아래 같이 반응하고 싶습니다요.
문제 삼고 있는 부분에 당도했을 경우
“요기는 쫌 그렇다. 나두 우리도 쫌 이뿌게 봐주면 안 되나?
허허 너무 하는 거 같네그려.....“
다른 대부분의 경우
“그래? 혹, 그럴지두 몰라...나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언제 다시 한번 봐야겠구먼....“
뭐 위 혹은 위와 비슷한 방향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름다운 공동체와 구성원의 모습 이라 생각합니다.
안식교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
온화한 듯 하다가도 나를 지적하면
일순간 분노하며 폭력적으로-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돌변한다.
그 분? 사고범위가 저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았다.
으음....
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지 혼자 잘난놈인양
허허허
오늘 마지막으로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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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서 읽은 글입니다만
이 글의 출처가 민초스다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약한 글인지 아니면 실지로 이런 글이 존재하였는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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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sda.com 민초스다에서 퍼옴
교리론 중심 신앙
교회론 중심 신앙
신앙의 목표가 구원이다
신앙의 목표가 어울림이다
교리중심으로 성경을 본다
하나님의 뜻을 갈망한다
다니엘, 계시록, 재림에 포커스가 있다
모든 성경에에서 내림에 포커스가 있다
2300주야, 레위기음식문제, 남은무리, 예언의 신에 고정 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고로 교리를 대한다
성경연구란 교리를 가르치는것이며 열매로 침례를 목표로 한다
성경연구란 신과의 만남, 자아를 찿는 행위를 목표로 한다
예언, 뉴스타트등을 전도에 매개로 쓴다
살아 가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전도에 매개로 쓴다
내 친구가 아니면 다 적이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내 적이 아니면 다 친구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정체성이란 단어에 너무 너무 목숨을 건다
변화성을 소중히 여긴다
교단적사고로 SDA 중심의 남은 무리에 집착한다
교회적 사고로 이 세상 모두를 교회로 본다
문화가 협소하거나 실종되어 무미 건조하다
문화가 다양하여 살맛나는 자기들의 삶을 영위한다
보수라는 단어를 교단 지키기에 쓰는 협의적 사고다
진보라는 단어를 교단 개혁하는데 쓰는 광의적 사고다
성경절, 예신 문장을 통전적으로 보지 않고 전통에 목숨건다
성경이나 권면을 계속적 수정하는 이 교단의 개혁성을 높이 산다
남의 사고나 사상 새로운 개혁의지를 묵살한다
남의 사고나 사상속에 배울것을 찿는다
우리. 자기 구원에는 후하고 남의 구원에는 인색하다
가능한 많은 인류가 구원에 있기를 소망한다
모든 결과에 자기 구원만이 우선이다
모든 결과에 하나님께 영광이 우선이다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적이든 어떻든간에
이렇게 갈라져서 서로 갈등적 관계를 갖고,
비방하고 헐뜯고,
공격적반응으로, 댓글달고,
SDA얼굴에 침뱉는 행태들은,
예견된 우리의 못난 자화상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도
말처럼 서로를 인정하고,격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화해와 조화의 개성이 넘치는 두 싸이트로 발전해나가야 할텐데...
주로,
목사님들, 장로님들, 집사님들 수준일텐데
자기와 비교해서,
열중 한두개만 달라도 뭇 매질할기세요, 적대감으로 얼굴 벌개지는데,
이런 분들이,
어찌 불교신자들을 전도할 수가 있을까요?
열중 한 두개만 맞는 사람들은 ,
아예 태어날때부터 적이되어 있었지요.
사랑은 성경 속에서만 빛나고
일단, 성경을 덮고나면, 모두 도토리 키재기,
오죽하면, 목사님 말씀대로 그대로 따르면 성공할 수 없고,
목사님 하시는 행동대로 따르면 잘 살 수 있다고 하니,
어찌해야 좋겠는ㅇ교?
박금하
번호 330 김기대님의 글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