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주야 토론제의 무산되었습니다 를 올렸었는데 반박의 글을 쓰다보니 똑같이 치졸해지는것 같아서 자진 삭제했습니다.
아무튼 토론제의는 박진하씨의 거부로인해 무산되었습니다.
2300주야 토론제의 무산되었습니다 를 올렸었는데 반박의 글을 쓰다보니 똑같이 치졸해지는것 같아서 자진 삭제했습니다.
아무튼 토론제의는 박진하씨의 거부로인해 무산되었습니다.
제대로 이해되었는가 염려스러워서 다시 써야겠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어떻게 이런 멍청하고 우둔한 이해와 질문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손님" 님의 이해에 의하면,
"때와 기한은 비밀이니라"라는 선언이 있으니,
2300주야를 1844년에 맞추는 예언 해석은 오류라는 것이다.
그러한 이해에 의한다면,
안식교의 해석만 오류인 것이 아니라,
장로교의 해석도 오류인 것이요,
매튜 헨리의 해석인 "(2300주야의 끝은) 148년 9월 25일(마카비상
4:52)까지가 된다."라는 것도 오류라고 주장해야 하며,
아예 성경 자체가 모순이요, 오류가 된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만 속한 비밀이라는 것은
재림의 때를 말하는 것인데,
이곳의 어느 누가 재림의 때를 알 수 있다고 떼를 쓰고 있는가?
아이구, 답답혀.
말 그대로 참 유치하고 치졸하게 논다.
그 날과 그 시를 모른다(재림사건)는 말과 2300(지성소사건)을 왜 연결시키냐?
초등학생도 연결시키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