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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9개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연찬(鑽)


(사)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오후 3시 30분~5시 30분)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 ' 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 만들기 위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갈등과 대립과 증오의 분단시대가 갈망하는 평화를, 작은 실천을 통하여 구현하려는 귀한 통로(channel)입니다.

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1%의 주인 노릇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할, 거역할 수 없이 짊어져야할 시대의 짐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 길 떠나는 첫 출발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서울조선족교회로 연찬의 장소를 옮긴 후 세 번째 모임.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평화를 사랑하는 '영혼의 목자' 김동원 목사의 부모교육 및 대한민국 교육 연찬




- 발표 순례자 :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주 제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부 제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 교 재 : 이승욱, 신희경, 김은산(2012) | 『대한민국 부모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 문학동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8537

- 시 간 : 20121124()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118-65 주원빌딩 4)

(‘서울시 동부병원’[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가서 '유창철강' 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쪽에 '주원' 빌딩 4)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카페  http://cafe.naver.com/cp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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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번째 모임(제36회) :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발표 순례자 : 최창규(강원농업 마이스터대학 4학년 졸업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주 제 :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 부 제 : 독일 농업정책에서 독일통일의 비밀을 엿보다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강원대학교출판부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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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북한 주민을 위한 우물파기, 홍수 피해 복구 및 예방, 농업 기술 지도와 전수를 통한 먹거리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 서온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남북 관계가 단절된 지난 4년 간 수 년 내에 남북관계가 복원되기 힘들겠다는 예측 하에 도약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서 왔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의 문제가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었고, 우리 안의 '생명, 평화를 향한 인식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난한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일찌기 앞

 

으로 남북이 활발하게 교류할 때, 그들을 돕는 데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기술 전수가 가장 필요할 것이라 판단하여 지난 4년 전에 농업 전문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국가가 지원하는 '마이스터대학'을 자원하였습니다.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받는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과정은 농사를 전문적인 업으로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 전문 지도자에 뜻을 가진 분들이 입학하여 시대에 맞는 선진 농업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면 이러한 농업 기술을 북한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두 주 전 독일농업시설과 농업 현황을 시찰하고 돌아와 독일농업정책과 현황, 그들과의 만남에서 '독일통일의 비밀'과 그들의 '강함의 비결'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그이 통일 독일에 대한 '평화의 연찬'을 통하여 

북한과의 통일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고민과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둔 우리의 시각에 대한 보다 심원한 시각을 제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셔 유익을 얻으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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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조선족교회(Seoul Chosun-Chinese Church) 조문산 목사 연락처

-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크지 않은 5층 건물이며, '서울조선족교회'라는 교회 간판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손전화: 010 8225 6670/ 교회전화: 070 7618 9888/ 이메일 zms99@daum.net/

-약도: 아래 링크주소는 '서울동부시립병원' 약도입니다. 이 약도의 가운데에 있는 '녹색 나무 두 그루' 위치가 서울조선족교회 위치입니다.  http://www.dbhosp.go.kr/info/info_0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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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산 목사가 보내준 '서울조선족교회' 가는 길입니다. 좀 투박하지만 찾아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파일로도 올립니다. 다음 주부터 보다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지하철 1호선 '제기역' 하차

 

1) 지하철 1호선-제기역 6번출구 나온 방향으로 직진하면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 있습니다.

2) 그 건물을 향해 가면서 좌측으로 꺽어들어오면 오른편에 신광유통 큰 간판이 있음

3) 계속 직진 500메터, 진 할인마트가 있음, 그 마트를 향해 우측으로 들어오면(50메터)

4) 삼우피티에스 큰 간판이 있습니다. 그 간판건물 4층이 본 교회입니다.

 

□ 버스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앞 하차

 

1) 청량리에서 동대문 방향가는 뻐스 202, 147호, 241A, 241B 행 타고 동부시립병원역에서 내림

2) 맞은켠 인행도로 건너면 동부시립병원 정문으로 향해 가면 대학약국 큰 간판이 있음

3) 그 간판 골목으로 직직하다가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명성식당 있음, 명성식당 맞은편 건물(주원) 4층 본 교회임

4) <202번  후암동~불암동>, <147번 월계역~한티역>, <241A번 신논현역~중랑공영차고지>, <241B번 삼정호텔~중랑공영자고지>




서른다섯 번째 모임(제35회) :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발표 순례자 :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굶주리는 사람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세계, 이의 극복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0일(토) 오후 4:00 ~ 6:0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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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 - 크로체(이탈리아의 철학자, 1866~1952)

              -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는데 있다. - 토인비(1889~1975)

              - 사료를 읽을 때에는 고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까지 간파되어야 한다. - 시오노 나나미(1937~)

              - 역사의 현장은 온통 피투성이이다 - 테리 디어리



 

서른네 번째 모임(제34회) :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발표 순례자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험악한 인간의 삶. 그 속에 흔들리는 인간 군상, 권력. 인간은 희망을 바랄 수 있는가.

- 교 재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http://www.amazon.com/Human-Cargo-Trains-Michael-Lee/dp/1461104130/ref=sr_1_1?ie=UTF8&qid=1351322713&sr=8-1&keywords=HUMAN+CARGO+Michael+Lee

- 시 간 : 2012년 11월 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Human Cargo : Ghost Trains

Michael Lee/ 2011

 


Part One: Amid Flames of War and Revolution

1. Disarray on the Eastern Front

On 19 July 1917—Germans against the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러시아군 퇴각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Pek

Dmitri(불구), Anna


Vasilii Petrovich—싸샤의 아버지

1864년 여러 세대 농노로 지주를 섬겼지만

농토를 황무하게 만든 가뭄으로 함경도를 떠남

할아버지: 함경도 바위

시베리아

일삼—머슴—항일운동

싸샤는 러시아가 조국!


Irina –싸샤의 연인—일쿠츠크 대학에 가려는 생각

Irina’s parents

Mikhail Ivanovich

Maria Nikolaevna


Cossacks 시베리아와 몽골 사이 감시

한국인의 거주를 싫어하여

테러를 자행함

코삭들은 일본과 영국군의 첩자로

극동의 아시아인 소수를 감시하였다.

5개월전 수백명의 한국인이 살해당함


몽골로 넘어간 사람도


일요일 가족들이 교회 간 사이에

Grigori Mikhailovich Semenov, 동시베리아의 코삭 대장

이리나를 강간

사샤 지원병 모집하여 그리고리를 잡으로 감


디마는 동쪽으로 가서

일본군의 스파이가 됨

야마다 소령

나나코라는 일본여자


그 결과 독립군 본부가 당함


사쌰 정보부에서 일함


이리나의 집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깊은 곳에 숨음


이리나를 찾아서 함께 살게 됨

아들이 태어남 Maxim Mikhalovich

사샤는 공산당 기관지에서 일하다가

부편집자가 됨


행복이 찾아왔는듯 싶드니

어느날 갑자기

떠나라고…

 

겨우 도착하였다.

많이 죽었다.

아무 것도 없는 중앙 아시아에 버려졌다.


갑작스런 중앙아시아…


1. 동부전선의 무너짐

2. 시베리아의 음성

3. 혁명의 무서운 바람

4. 이리나를 찾아서

5. 조국의 배반-스탈린의 대숙청

 

 

 

HUMAN CARGO,” a historical novel in the tradition of the Boris Pasternak’s Doctor Zhivago. A journey of young lovers in the most turbulent times in Russian history through the bloody revolution, unspeakable human cruelty and love no weapon can destroy and their triumphant survival. In WW I,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is collapsed by the Central Powers.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retreats with tens of thousands of wounded and hungry soldiers. He returns to Irina, his fiancée and his family in his hometown in east Siberia. While visiting his hometown, a tragic event happens to Irina: she is violated by the most villainous Cossack general in east Siberia. Sasha retaliates but with little success. In the west, the October Revolution erupts in St. Petersburg that sweeps the nation into chaos. Sasha joins the Red Army and serves as a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to spy on the Allied forces in the Far East that assist the White Army in their battle against the Bolshevik revolution. After Sasha and Irina tied the knot, another tragedy strikes them. The Cossacks return to their hometown to avenge the deaths of their comrades. They set their homes on fire, and Irina sustains severe burns to her face and part of her body in the fire. On the fateful night, in a different city, Sasha is betrayed by a Bolshevik who sold him to the White Army. He escapes wounded. He returns home only to witness the utter destruction. He spends the next three years looking for his wife. When they reunite, they move to a human habitat to build a new life. As they strive to build a better life, his country betrays him. In 1937 Stalin begins the bloody persecution against Soviet minorities and deports Soviet-Koreans to central Asia, the first ethnic cleansing in USSRSasha, who was born between his Korean father and Russian mother, is among the 180.000 deportees. On the way to Central Asia, tens of thousands die of diseases and hunger, on frigid cattle trains without bathrooms or medicine. After four weeks, the cattle train arrives at its destination and ditches the human cargo, in the middle of the snowy steppe of Kazakhstan. Resolved to survive and rise again from the human cruelty, Sasha and Irina spend the first winter in dirt dug-outs living on barks, weeds, and winter desert animals.

 

 

 

 

 

 

 

 

서른세 번째 모임(제33회) :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발표 순례자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주제를 넓고 깊게 보기 : 사랑도 예의도, 인간의 도리도 배워야 한다. 배운만큼 보인다. 사람 사는 공동체로서의 직장생활의 에티켓도 배워야한다. 더 좋은 시민, 남북통일의 뿌리는 개인개인의 삶의 자세에서 나온다.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 교 재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원융희(2007) ♣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 세계 시민, 세계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자작나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237616

- 시 간 : 2012년 10월 27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서른두 번째 모임(제32회) : [평화의 연찬(제32회, 2012년 10월 20일(토)]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김석철(2012) ♣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발표 순례자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주 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부 제 :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그랜드 디자인을 그리는 것의 의미

- 교 재 : 김석철(2012).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5784

창비[창작과비평사] Changbi Publishers http://www.changbi.com/

- 시 간 : 2012년 10월 20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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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한 번째 모임(제31회) : [평화의 연찬(제31회, 2012년 10월 13일(토)]

김행선(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북한선교의 이해와 방향Victor Cha(2012) ♣ 『 The Impossible State :North Korea, Past and Future  ♣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발표 순례자 :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김행선 장로(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 주 제 :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통일 심포지엄'이 개최된 평양 대회에 참가하여 발표를 마치고
 
○ 10.4 선언의 전문 =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1.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 6.15 남북공동선언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부 제 : '6·15 선언과 10·4 선언의 정당성과 의의' - 북부 조국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에 의한 6.15선언, 10.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 글 실현에서 제기되는 걸림돌들은 무엇이며, 그 걸림돌을 극복하는 방안(방법, 혹은 방도)는 무엇인가?      

- 교 재 : Victor Cha(2012). The Impossible State : North Korea, Past and Future 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61998508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시 간 :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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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5 박진하님을 위한 노래 5 플라톤 2012.11.18 1376
11184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3 3 file 박희관 2012.11.18 1207
11183 ‘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를 쓰신 분께 14 손님오셨다 2012.11.18 2407
11182 찔레꽃 / 장사익 - 그의 찔레꽃은 '한'을 담고 있다.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울었지, 찔레꽃처럼 사랑했지, 목놓아 울었지" 1 serendipity 2012.11.18 1327
11181 귀싸대기를 맞았으면 10 땅콩장사 2012.11.18 2019
11180 저주나 받아 볼까? 4 로산 2012.11.18 1411
11179 플라톤 님, 이거 삭제될 줄 알고 올린 글이죠? 5 김원일 2012.11.18 1656
11178 저주 받을 자들 5 축복 2012.11.18 1384
11177 세상이 내 손 안에 있소이다 4 로산 2012.11.18 1489
11176 (R U Virgin?)―19K 6 lg2 2012.11.18 1599
11175 새로운 19금 로산 2012.11.18 2252
11174 너 같은게... G-편한세상 2012.11.18 2005
11173 결실이 눈에 보이는 선교법 문의 드립니다. 2 도마123 2012.11.18 1684
11172 누가 함부로 복음서를 쉽다고 하는가! 4 제자 2012.11.19 1055
11171 삼육대 김상래 총장 손기정 마라톤 대회 풀코스 완주.... 8 삼육동 2012.11.19 1776
11170 누가 함부로 복음서를 어렵다고 하는가? 29 박진하 2012.11.19 1572
11169 ^ ^ 2 박희관 2012.11.19 1171
11168 투사 (鬪士) 엘리야-이세벨 팀의 합작 투사 (投射), 그 나물에 그 밥--그 둘은 하나다. 우리가 채빈 님의 야한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5 김원일 2012.11.19 2462
11167 쑥뜸의 효능과 쑥뜸통 만드는 법 호랑이 2012.11.19 4681
11166 삼성 美서 동물학대 광고 논란 사성 2012.11.19 1768
11165 장로님 가는 하늘 난 안 갑니다 로산 2012.11.19 1207
11164 진리에 대한 변절자 로산 2012.11.19 851
11163 文측 "협상 왜곡 공개한 安캠프 사과해야" 강력 반발 가랑비 2012.11.19 784
11162 선교사라는 단어 로산 2012.11.19 901
11161 성경 조화롭게 읽기 15 로산 2012.11.19 1513
11160 박진하님의 양심팔이 11 소크라테스 2012.11.19 1461
11159 요셉이 베푼 조사심판과 형들의 무의식 세계 심리치료…(조사심판 2편 3부) 4 student 2012.11.19 954
11158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사진 4 이태훈 2012.11.19 1664
11157 어떤 사람이 복음을 함부로 잣대질 하는가? 로산 2012.11.19 1116
11156 제자님, 학생님 이제 아셨습니까? 4 플라톤 2012.11.20 1036
11155 성경 조화롭게 읽기 -- 로솬님, 참 답답하시네요. 2 김금복 2012.11.20 1088
11154 제 25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다녀온후 소감 7 fm 2012.11.20 1243
11153 '2300주야 토론제의 무산되었습니다' 자진 삭제 2 손님오셨다 2012.11.20 1097
11152 라시에라 교수와 모든 직원이 정규적으로 받는 성교육--이 누리를 위하여 3 김원일 2012.11.20 1269
11151 백세에 죽은 아이-김금복님 참조 로산 2012.11.20 1232
11150 형들의 평화를 위하여 요셉이 할수있었던 단 한가지..(조사심판 2편 마지막회) 21 student 2012.11.20 1152
11149 뱀은 흙을 먹는가? 3 오두막 2012.11.20 1576
11148 文·安측, TV토론 지연에 '울상'…"KBS 임원 개입 의혹" 가랑비 2012.11.20 1053
»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1 875
11146 사람과 흙 바이블 2012.11.21 950
11145 남보다 잘 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 3 박희관 2012.11.21 1129
11144 요셉의 형제들은 언제까지 불안에 떨어야 하나? 1 강철호 2012.11.21 975
11143 오두막님의 뱀은 흙을 먹는가 ?글을 보고 1 전통시 2012.11.21 1452
11142 한 일본인의 희생이 유대인 30,000 명을 구하다 5 옮긴자 2012.11.21 1375
11141 군생활 6 년동안 안식일 교인을 한번도 만나 보지 못한것이 지금도 신기하다. 10 박희관 2012.11.21 1383
11140 '투표 시간 연장'도 새누리 반대로 사실상 무산 가랑비 2012.11.21 958
11139 티끌은 수치다 로산 2012.11.21 1123
11138 심지에 불만 붙이면…… 3 로산 2012.11.21 1273
11137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2 serendipity 2012.11.21 4151
11136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리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file serendipity 2012.11.21 1442
11135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양현경(배따라기 여성멤버) - 이젠 주부가 되어 대중 앞에 선 양현경. 그대를 사랑합니다. 듀엣 때와는 다른 느낌의 노래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serendipity 2012.11.21 1509
11134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이혜민(배따라기 남성멤버) - 배따리기의 멤버 이혜민이 2007년에 다시 부른 그곡. 양현경과 따로 부르는 노래 분위기를 맛보세요. serendipity 2012.11.21 1634
11133 ㅁㅁㅁ Happy Thanksgiving Day ㅁㅁㅁSerendipity님, 로산님, 가랑비님, 박희관님, 행복한 고문님, 강철호님, 바이불님, 케로로맨님, 그리고 6 맑은호수가에서 2012.11.22 1451
11132 무능한 정권이 누구야 - 종합세트편 Hans 2012.11.22 1398
11131 철이 든 자들 3 박희관 2012.11.22 1118
11130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69
11129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484
1112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056
11127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37
11126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50
11125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02
11124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284
1112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55
11122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077
11121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44
11120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54
11119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45
111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071
11117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485
11116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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