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흙

하나님은 우선 아담에게 이르기를 너는 흙이라고 명명 하고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죄지은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명하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할때는 실제로의 흙이고 뱀에게 흙을 먹으라고 할때는 비유라고 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뱀에게 말씀 하실때의 흙은 실제로의 흙을 의미하는데 흙의 정의가 하나님이 말씀하셨을때의 의미와 지금은 왜곡되이 전달되었다는것이다.

 

모든 정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곡된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이미 확인되었다.

 

열역학 제2법칙을 이해하시는 분은 알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과학의 법칙에 비추어 볼때 하나님께서 흙을 정의 할때와 지금의 흙은 그 이미지가 왜곡되어 땅의 흙만을 흙이라고 전달되어진것으로 보인다.

 

짐승도 흙이요 사람도 흙이라는것은 하나님이 정의해놓은 것이다.

 

하나님이 뱀에게 저주하시면서 배로 기어다니는것은 실제 상황으로 말씀하시고 흙을 먹는다는것은 비유라고 하는것은 오해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