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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스키하라 영사의 자아 희생이 유대인 30,000명 이상의 목숨을 구하다

영사관에 몰려 온 사람들

1939년 세계 제2차 대전이 한창 무르익을 때, 나고야 태생의 스카하라씨는 일본

정부로부터 리투아니아( 폴란드, 소련 간의 작은 나라) 영사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였다.

하루는 대사관 앞에 50여명의 사람들이 몰려 오더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떠나지 않고 소리 지르며,무어라고 아우성 치고 있었다.


스키하라 영사는 그들 중 몇 사람을 대표자로 대사관 안에 불러들여 사연을 물었다.

.사연인즉

자기들은 폴란드에 살던 유대인들인데 독일군이 폴란드를 점령하여 거기서 야간에 

탈출하여 리투아니아로 피난왔는데, 독일군 탱크가 지금 리투아니아로도 들어오고

있다
.

독일인은 유대인은 다 잡아 죽이니 자기들도 여기 있다가는 필경 죽을 판이라.

우리를 살려달라고 절박하고, 간절한 어투로 탄원하는 것이었다.

스키하라는날보고 어찌 해달라는 것이냐?” 물으니 그들은

우리가 여기서 빨리 탈출하도록 일본행 비자를 발급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들을 불쌍하게 여긴 스키하라씨는 하루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본국에 전보를 쳤다

여기 유대인들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어도 되겠느냐?” 고 하니 답신은 NO!였다.

일본이 동일과 이태리와 삼국 동맹을 맺고 있는 중인데, 독일이 원치 않는 일을 일본이

허락할 리가 없었다.


대사관 앞에서 노숙하며 애타게 기대를 걸고 있는 유대인들을
실망시킬 수가 없어서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하고 두번째 전문을 보내어도 역시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 다음 날 또 세번째로 급히 보낸 전문은 비자 발급 여부에 대한 질문이 아닌 강한 어투로

이들을 여기서 내보내지 않으면 그들은 다 죽으니 허락해 달라.” 고 발신하였으나

역시 !였다.

사람의 생명이 더 중하지 아니한가?

그래서 그들을 불쌍하게 여긴 스키하라씨는 드디어 생각하기를


사람의 생명이 더 귀하지 아니한가? 어찌 이들이 죽는 것을 뻔히 보면서,

그들을 사지로 내몰 수가 있단 말인가?” 하고 결심하기를

국가의 명을 어겨 나는 처벌을 받는 한이 있어도 내 직권으로 그들에게 비자를

내주리라


고 결단을 내리고 그들을 불러들여 비자를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비자는 이름 쓰고 싸인만 하는 것 뿐이 아니고 서류를 다 작성하는 것이므로

1인당 작성에 20분이나 30분만 가지고는 되지 아니하므로 서류 작성은 너무

바뻤다.

그래서 드디어 그들 50여명에게 비자를 다 내주고 나니, 그 소문을 들은 유대인들이

점점 몰려와 수백명,아니 며칠 동안에 1,000명이 넘게 되고, 드디어 나중에는

2,000명에서3,000명 가량도 넘었다

 

그래서 부지런히 싸인 하는데

하루에200명씩 밖에 싸인을 못하므로 자기 부인 가족과 직원들까지 총동원 되어

서류를 작성하고 자기는 싸인만 하여도 시간이 부족하였다.

너무 바뻐 야간에 잠도 누워 못자고 의자에 앉은 채 잠깐씩 졸며 싸인하였고,

싸인하는 손은 마비되어 감각도 없이, 잘 움직여지지도 아니하였으나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 만난을 무릅쓰고 싸인하였다

하루 200명씩 다 싸인했으나 더 많이 몰려와 지쳐 죽도록 싸인하였다

그 때 본국에서 전문이 날아와 주 리투아니아 일본 영사관을 폐쇄하니, 영사관

문을 닫고, 독일로 이동하라는 지시가 왔다,

그래서 모든 행정 조치가 단절되니 더 이상 영사관 업무를 볼 수가 없어서

영사관 문을 닫고 이동할 수 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이사하는 그 D-Day 에 그와 가족이 가는데도 유대인들이 따라왔다.

기차가 정거장에 서 있는 동안에도 기차 안에서 계속해서 싸인해서 창 밖으로

내어주었다

드디어 기차가 움직이자, 유대인들은 일제히 눈물을 흘리면서 양팔을 들어 큰 소리로

스키하라 만세

를 외쳤다. 그 때 스키하라는 다 싸인 못해 준 사람들을 위하여 마지막 결단을 내려

주 리투아니아 일본 영사의 직인()을 창 밖으로 던져주며

당신들 마음대로 하라!”

고 외치자 유대인들이 그 도장을 줏어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그 도장으로 가로 싸인 만든 것까지 합하면 스키하라가 구한 유대인은

세대주인 남자들만 약 6,000명이라 하며, 그 딸린 가족들까지 합하면 30,000

이상이라 한다

그들은 일본까지 와서 2,3일 정도 있다가 다시 홍콩을 통해서 독일군이 없는 유럽으로

갔다

스키하라의 고독한 신세

스키라하씨는 영사직에서 쫓겨나고 그 후 독일은 패망하고 2차대전이 끝나자

서독에 진주한 미군에 의하여 스키하라 가족은 수용소에서 풀려나게 되었다.

( 미군이 진주 안했으면 유대인 방면 죄로 곧 사형 당했을 것인데 사형 직전 풀려 났다 한다.)

일본에 돌아 왔으나 직장도 잃고 불쌍한 처지가 되며 세상은 그를 다 잊었다.


스키하라를 찾아라

그 후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6일 전쟁을 승리하며 안정을 되찾은 후 이스라엘 정부는

주 일본 이스라엘 대사에게

스키하라를 찾아내라 는 특명을 내렸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독특한 첩보 능력은 드디어 시골에 쓸쓸히 묻혀 있던 스키하라를

찾아내었는데,


그를 만난 주일 이스라엘 대사 자신이 바로 스키하라의 싸인으로 리투아니아를 탈출한

유대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대사는 스키하라를 만나자 눈물을 흘리며 반기며 말하기를

 당신은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저는 당신을 하루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자 여기 당신이 발행한 비자를 보십시오

하면서 오랜 세월 지나는 동안 다 낡은 주 리투아니아 일본 대사 스키하라의 싸인이 들은

일본행 비자를 꺼내 보여주며

당신이 발행한 이 비자로 수천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이 비자를 귀중한 보물로 간직하며 당신께 감사하며 홀로코스

( 독일의 유대인 학살 )의 쓰라린 경험을 잊지 않고 이스라엘 나라 건설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 안 있어 열리는 이스라엘 건국 기념일에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하여 초대합니다.”

하면서 미리 작성한 이스라엘 수상의 초대장을 주었다

그리하여 스키하라는 그 건국 기념일에 초대 받아 대대적인 전 이스라엘 국가적 환영을

받으며,

건국 기념식에 참석하여 이스라엘 대통령으로부터 이스라엘 건국 제1공로 훈장 받았다

( 그 훈장에는 많은 상금과 그의 한 평생 생활비가 따라 다닌다.)

그 자녀들은 이스라엘 정부에서 공부 시켜주고 장남은 나중에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을

졸업하고 보석 회사 사장이 되었다

스키하라씨는 일본 정부로 부터도 명예 회복이 되었고 더구나 그를 2차대전의 영웅으로

추서하였고 그의 기념관도 일본에 있다.

그는 일본으로 돌아온 후 나중에 이스라엘 정부에서 또 다시 다른 훈장을 재차 수여하려

하였으나 그가 몸이 약하여져서 일본 대사가 그에게 와서 훈장을 전달하였고 그로부터

얼마 후 죽었다

자아 희생은 우주의 대 법칙이다

사랑은 자아 희생이 없이는 나타나지 않으며 '사랑은 많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천국의

보석이요 대원칙이다

  • ?
    고바우 2012.11.21 17:21

    일을 하다가 이 글을 읽었습니다.

    눈에 눈물이 맺히며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이 분과 같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발휘한 이 분은 분명 성령님의 충만한 역사하심의 통로가 된 분입니다.

    오늘 감동 왕창 먹고 갑니다. ^ ^

  • ?
    김금복 2012.11.22 02:01

    일본인 그리스도인(검색으로 보니 이 단어가 빠졌네요)으로 ‘스키하라 치우네’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었다.

    일본의 전통적인 사무라이 가문에서 태어나 예수를 믿게 된 그는 기도 중에 외국 대사가 되어 복음을 열방에 전하라는 소명을 받는다. 1930년 그는 러시아 근처 리투아니아의 총 영사로 임명되었다. 1940년 7월 어느 아침 그는 인생의 큰 반전을 맞게 된다. 그 아침 그의 집무실 뜰에는 폴란드에서 나치 게슈타포의 체포를 면하기 위해 도망치는 유대인들 2-3백 명이 모여 있었다. 두려움에 가득 차 있었던 그들은 모두 일본 비자를 발급 받기를 원했다. 일본 비자만 받으면 그들은 다른 나라로 도망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스키하라가 총영사가 그들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의 인가가 있어야 했다. 그는 즉시 동경에 전문을 보내서 발급 허가를 요청했지만 세 번 씩이나 중앙 정부는 이를 거절했다.

    그는 잠시 기도하고 주님의 인도를 구하면서 성경을 읽는다. 그날 아침 펼쳐진 말씀은 사도행전 5:29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는 말씀이었다. 그는 이제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이 유대인들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했다. 사무라이 출신의 그리스도인 스키하라는 그가 비겁하지 않고 주께 순종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다시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는 기도한 다음 비자 발급을 시작했다. 그와 그의 아내 그의 아들 그리고 그의 몇 동료들은 중앙 정부 관리들이 출동해서 그들을 해직하고 끌어내기까지 약 28일간 무려 6,000명의 유대인들에게 비자를 발급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서 그는 그와 그의 가족은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후일 이스라엘 국가가 예루살렘 근교에 유대인 학살 기념관 야드 받셈을 건립하였을 때 이스라엘의 은인으로 그와 그의 가족이 초청받아 오게 된다. 그리고 이 결정에 대하여 후회가 없었느냐는 한 유대인 기자의 질문이 있었을 때 가족을 대신하여 스키하라의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저희 아버지께 말씀하셨고, 저의 아버지와 저희들은 기꺼이 순종했을 따름입니다. 아무런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를 통해 당신들(유대인들)을 인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또한 우리의 남은 날도 인도하실 것을 믿고 있으니까요”

  • ?
    박희관 2012.11.22 02:13

    감사 합니다.

    감동적인 글을 잘 읽었습니다.








  • ?
    라벤다 향기 2012.11.22 05:16

    정말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
    옮긴자 2012.11.22 06:44

    아 그분이 교인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김금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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