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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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님
그라서 출석부를 다시 맨들었당게요
눈이 온다구요
내가 좋아하는 기 눈인디
남편이 공사를 하는디 눈이 와서리
디기 챙시시는군 - 질투심이 사알짝 날까 말까 하는디 어쪄라지요
눈만 들어도 청춘이라 켓능교
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청춘이라 케사능교
그라모 잠수하고 눈 오는 날 자바가꼬 데이또 한번 허벌지게 할랑교
그라모 그기 불륜이라 케사서 안되능긴교
( ㅋㅋㅋ )
별 소릴 뚜욱 그만 그 입 다물라 ( ㅎㅎㅎ )
암튼 방가 방가요
언제 서쪽으로 갈려나
로산 영감님이 시간을 내 주실랑가 몰러유
건갱하이소 이요쁜 바다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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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서부시간 오후 8시 22분.
바다님 사는곳에 첫눈이 왔군요.
20대 미혼시절에 첫눈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야된다며 설레곤 했는데
지금은 첫눈 이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떠오르네요.
우리들 지루할까봐 이것저것 골고루 내려주시는...
하지만 어떤이들에겐 눈이 반갑지가 않겟죠?
내가 사는 곳엔 눈이 안오니 가끔씩 그립지만
나 같은 겁장이는 눈오면 차 운전을 못하고 집에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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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님
방가 방가
그기는 밤이구먼요
눈 도 안 오는 곳이니
삼가 보냅니다요 ( ㅋㅋㅋ )
일 추울석을 하시니 반갑고 고맙구먼요
첫 눈 그라마 하나님의 사랑이 떠오루신다
첫 눈하모 설레이는 가슴
아하 !
눈이 펑펑 내려라
초록빛 님의 가시메 펑펑 내려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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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행님아
미안합니데이
나도모르게 시끄럽게 맹글어
행님의 잔잔한 마음에 돌을 던지게 맹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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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대 님께
무시기 말씀을 그리해삿능교
아니오 아니고 말구요
잔잔한 마음에 돌 던진 일도 없고
잠수의 마음 전혀 시끄럽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힙니다 - 추웅 서엉 -
무시기 거시기 오해가 있은 모양인디
그리 아시기요 기대 님
그라고 잠수가 와 행님인교
와따마 나이 묵은 것도 억울한디 말이오
김 기대님의 에리하고 탁월한 그 분석력에는
결코 미치지 못하는 잠수의 실력이기애
고개가 숙여집니다요 ( 저엉말 )
그라케사니 걱정은 뚜우욱우우우욱
난 단지 넘넘 속이 상하여서 그 진위를 묻고 싶을 뿐인디
님의 글인 것을 미쳐 몰런 내 탓이오오오오오오
와 민스다 멋지다
진짜 지대루 멋지다
홀딱 반할만크 멋지다 말이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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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출석합니다. 깜빡했네요.
화질이 넘 좋네요. 아름다운 지구 잘 감상했습니다.
지구가 아름다운 만큼 우리의 삶도 아름다워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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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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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시구요
건강 하시지요
출책을 하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자주 들러시어 아름다운 만남이
계속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행복합시다
무실 님이여 영원하라
민스다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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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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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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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현장공사 시작하는데 첫날부터 눈속입니다
겨울에 돈벌어야하는데 ㅠㅠㅠㅠㅠ
눈(말만 들어도 설ㄹ이는 청춘이라는 단어처럼 감상만 한다면 끝내주는 단어이기는 하지만)
일하기는 참 불편합니다 차몰기가 겁납니다요
출석합니다
여기는 12월8일 오전 10시 25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