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여전 교회 안에서 50년지기 가장 친하고 친한 친구가 저 새상으로 갔다,,,, 이별의 말 한마디도없이...............
나는 그 소식 듣고 ...혼자 눈물만 한없이 흘렷다 몇일을.....왜?.....감기가심해서 .꼼자도 못해서....장례식도.참석치못해서이다.........
그는 나 보다 3살이나 적다 .근디 먼저갔다... 온각 생각에 잠겨 .울고 울럿다..... 그를위해서 인가 .나 자신을 보며인가? 알수는 없지만
여하든 몇일을 눈물 훌렸다.....월여 지난 지금은 좀. ...감정이..덜하는것 같아.......
.친구 생각 해서 .노래 가사 적으니...어느 분 이든 곡 좀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1)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는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떠나 가고 있서요
영원히 내 곁에 있서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2)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 하고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주고 받아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