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진화론을 주창하시는 이유] 를 알고 싶습니다. ,,,

허공에 떠있는 직경이 약 8,000마일 되는 이 지구당어리를 보면 . . . 물이 찌저지지 않고 지구덩어리에 붙어 있다.

인간이 아직 발견은 못했어도, 그 배후의 무한자의 '막중한 에너지'가 존재함을 부정하지 못하겠다.

,,,

 See Explanation.  Clicking on the picture will download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 available.

,,,

  • ?
    케로로맨 2012.11.24 02:37

     진화론은 믿음의 영역이 아니고 탐구의 대상이고..

     

     창조론은 이미 단순 신앙의 대상일 뿐 입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에 대한 개념정의부터 하심이 우선인듯 합니다.

     

  • ?
    Seven Star 2012.11.24 02:47

    '케로.'님!  반갑습니다.

    {접장님과의 건전하고/이성적인 토론}을 진진하게 즐독했습니다. 법에관한 조예가 아주 깊으시군요!<박수>


    [탐구]의 대상,  [단순 신앙의 대상]이라면 . . . 말씀대로, "개념정의"를 정리해 주시면 합니다.

    토론이라기 보다는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 ?
    케로로맨 2012.11.24 02:55

     과학이든 법이든 기본적으로 증거 싸움 입니다.

     

     즉 가설을 세우고, 그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여 입증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저는 탐구라고 정의 합니다.

     

     반면 신앙은 별다른 객관적 증거를 내세우기 힘듭니다.

     

     마음에 관한 것이지요.

     

     창조와 진화도 마찬가지 원리라고 봅니다.

     

     

  • ?
    북극성 2012.11.25 10:33

        <자료 모음>

    1. (법의 정신/20090927)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A1%9C%EC%8A%A4%EC%BF%A8&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20633 (로스클)

    2. (Early,High,No. Reneissance/Mannerism/15,6,7세기) http://www.backtoclassics.com/gallery/artmovements/1/ (예술/그림)

    3. http://blog.daum.net/mymoney/15606314 (박정희 대통령 평가/극찬한 유명사들/ 

    4. (노숙자 님의 카페/독도는 우리땅!/ )  http://blog.daum.net/nosookja (외, 여러 동영상)

    5. 

  • ?
    북극星 2012.12.11 02:12

    박근혜막기 - 5.18지령
    김정은수령동지
    http://minchosda.org/xe/170754
    2012.12.10 05:23:11
    35
    5

    교수동지에게 - 박근혜막기 - 5.18지령을 완수하라!! (10일 남았다),,,

    [풍자적인제목을붙여보았지만, 남조선에는제2제3의교수동지들이수백명있슴을인식하기바란다],,,

    ,,,  (사진)


    <5.18 청년호 1호기(공장내부)> <5.18청년호 2호기(잠수함부두)>

    위에 보이는 물체는 북한의 평양룡성 기계공장에서 만든 1만 톤 프레스다. 윗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5.18청년 호라는 글귀가 보인다. 남조선에서 일어났던 5.18광주사태를 기리기 위해서 김정일이 직접 5.18청년 호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91쪽)

    2) 1만 톤 프레스와 같은 이름 있는 대형기계에 까지도 5.18광주무장폭동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5.18청년호 라는 명칭을 달아주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희비극을 만들어 냈습니다.(224쪽 3-6줄)

    3) 구체적으로 말하면 1981년 초부터 북한에서는 5.18에 의미를 둔 운동들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제일 처음으로 북한사회에 등장한 것이 열차수송 부문에서 나온 ‘5.18무사고 견인초과 운동’이었다.(273쪽 3-6줄)

  • ?
    북극星 2012.12.11 02:13
    엮인글 주소 : http://minchosda.org/xe/index.php?document_srl=170754&act=trackback&key=f2b

    2012.12.10 05:41:09
    김원일

    좌파=종북

    이런 무식찬란한 등식은

    당신이 얼마나 무식찬란한 사람인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마르크스와 스탈린을 구분하지 못하고

    레닌과 스탈린을 구분하지 못하고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당신은

    얼마나 얄팍한 붕뇌인간 (붕어의 뇌를 가진 인간)인지를 또한 극명하게 보여준다.



    당신이 내릴래, 내가 내려줄까?
    이 댓글을...

    2012.12.10 06:54:37
    글쓴이

    "당신이 내릴래, 내가 내려줄까?" ㅎㅎㅎ 학생치고는 명품이지요? 주무시지 못하게해서 죄송! 지송합니다!

    이번에는 낚시글에 넘어가셨습니다요! (장난이 심한가 ?!) 이런 무식한 글도 용납하는 [민초게시판]이 존재함을 감사하노라!!



    완성품이 아닌데! 발끈하시기는?

    유식/무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진심을 알길이 없어서 . . . 낚시글 학습인데~<끝>


    이 댓글을...

    2012.12.10 08:54:21
    북극星

    독자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덧글을 단다.

    접장님이 발끈한 이유가 있다.

    교수앞에 '김원일'이란 이름이 있었다. 수정을 했다.

    글쓴이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바이다.


    이 댓글을...

    2012.12.10 08:54:08
    로산

    김정은수령동지님

    818청년호는 저들이 참석해서 지은 것이 아니라

    한국인 518사망자를 기념하기 위한 작업대입니다

    그것을 여기 저기 오려붙여서 518에 참전한 북한 군인을 위한 기계로 둔갑시킨 겁니다



    장난은 그만하시고

    유치한 자들의 놀음에 넘어가지 마시고

    꼴통들 치졸한 놀음에서 장땡이 잡을 생각은 버리시지요



    더 심하게 댓글 다시면 나도 낚시글 올려 드립니다

    그러지 않고 지냅시다



    우리 아버지는 빨갱이었습니다

    진짜냐구요?

    아니요 사법부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 와서는 국가가 배상해 준답니다

    그러니 억울하게 죽은 부친을 가진 우리가 기가차지요

    그래서 난 빨갱이란 단어가 싫어요

    왜 가만 있는 사람을 잡아가서 관제 빨갱이 만들어요?

    난 그런 말장난하는 이 정부가 매우 미워요

    낚시나 학습으로라도 이러지 마시기를 바래요
    이 댓글을...

    2012.12.10 09:08:22
    북극星

    노장 어르신 로산님의 깊고 넓으신 아량과 이해에 감사를 드리고 존경을 표함니다.

    늙어서도 그넘의 장난기가 가끔 발동을 함니다. 자제/절제하겠습니다.

    진실은 판명됩니다!



    {우리 아버지는 빨갱이었습니다
    진짜냐구요?
    아니요 사법부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 와서는 국가가 배상해 준답니다}

    독자들이 이런 소통을 통해서 오해가 이해로 밝혀진다고 봄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4
4675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18 박희관 2012.11.27 1889
4674 예루살렘에서의 삼일 9 lg2 2012.11.27 1811
4673 어쩌거 시유 ~~ 1 박희관 2012.11.27 1761
4672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7 2397
4671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간다 1 로산 2012.11.26 1397
4670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student 2012.11.26 4187
4669 장물인 줄 알면서도 깔고 앉아 있으면 내 것 된다? 2 로산 2012.11.26 1721
4668 왜? 교회 성장이 정체될까? 6 지경야인 2012.11.26 1751
4667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 대통령선거 2012.11.26 1926
4666 제 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언니가 하루안에 애송시 안찾아오면 맞는다고 해서.... 언니 2012.11.26 1349
4665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serendipity 2012.11.26 1259
4664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serendipity 2012.11.26 2467
4663 [박희관 님의 희망곡입니다]^^ 타타타 / 김국환 - '시랑이 뭐길래'로 뒤집힌 인생에서 '은하철도 999'까지. 다 안다면 재미없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5 serendipity 2012.11.26 2834
4662 관리자님, 플라톤님 1 플라톤 2012.11.26 1457
4661 [라반다 향기]님께서 - " 만화로 공부하는 HTML 초급과정 총정리"를 [자료실]에 . . (태그 공부) 알림 2012.11.26 1190
4660 아가들의 잼난 사진들 ㅋㅋ 9 박희관 2012.11.26 2066
4659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2 로산 2012.11.26 1509
4658 영화 등급매기기 3 로산 2012.11.25 1290
4657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김원일 2012.11.25 1461
4656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452
4655 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4 알렉산더 2012.11.25 1836
4654 내가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토요일에 봐야 한다면.. 8 김 성 진 2012.11.25 1459
4653 김원일님 그리고 김성진님은 케로로맨님께 답하라! 2 듣는자 2012.11.25 1465
4652 인류의 진보는 종교를 극복함으로 이루어진다. 17 케로로맨 2012.11.25 1393
4651 박희관님: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도우미 2012.11.25 1482
4650 그러려니 박희관 2012.11.25 1056
4649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2 serendipity 2012.11.25 1325
4648 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긴다.. 우린 그래서 종교인들이지 않는가??? 31 김 성 진 2012.11.24 1213
4647 케로로맨 님과 주고받기 끝내며 남기고 싶은 명언들 김원일 2012.11.24 1651
4646 지경야인 연락처 알려 주세요 2 김목사 2012.11.24 1388
4645 잔칫날의 초상 1 Windwalker 2012.11.24 1173
4644 대안은 있다. 토요일 시험 문제 6 케로로맨 2012.11.24 1178
4643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랄랄라 2012.11.24 1265
4642 케로로맨님.. 김 성 진 2012.11.24 1342
4641 케로로맨님의 상식에 호소하며 10 무실 2012.11.24 1499
4640 김원일 교수는 다음 학기부터 자리를 나에게 넘기시라.. 6 케로로맨 2012.11.24 1871
4639 문제는 인간조건에 대한 정의와 해석이야, 바보야. It's your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human condition, stupid! 공부 좀 한 김원일이 공부 많이 한 케로로맨 님에게 3 김원일 2012.11.24 1224
4638 시대정신(Zeitgeist) 달타냥 2012.11.24 1466
4637 공부 좀 한 김원일 교수에게 답한다. <시대정신과 법의 정신.> 케로로맨 2012.11.24 1320
4636 공부 못 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케로로맨 님에게 (번역 및 끝부분 구호 수정) 2 김원일 2012.11.24 1426
4635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8 지경야인 2012.11.24 1604
4634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1 김원일 2012.11.24 1109
4633 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3 케로로맨 2012.11.24 1354
4632 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1 김금복 2012.11.24 1637
4631 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랄랄라 2012.11.24 1493
» 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6 북극星 2012.11.24 7435
4629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1470
4628 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1 이태훈 2012.11.23 1521
4627 실수 로산 2012.11.23 988
4626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5 깃대봉 2012.11.23 2294
4625 삼일만에 부활? 나도 삼일만에.. 2 lg2 2012.11.23 1487
4624 진정한 친구 1 나물도 2012.11.23 1652
4623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2 1409
4622 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5 사회복지학과 2012.11.22 1407
4621 창세전부터 10 로산 2012.11.22 2034
4620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915
4619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520
46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109
4617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75
4616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97
4615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75
4614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111
461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80
4612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314
4611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34
4610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84
4609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58
460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102
4607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513
4606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92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