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 교리를 가지고.... 주제는 합의할 것도 없이

교파간의 변별적인 것이라면 아무 거나.

1개이든, 100개이든...(그 어떤 주제라도 자신 있음)

인터넷 게시판 논쟁으로, 장소는 아무 데나,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좋음.

 

  • ?
    김금복 2012.11.26 22:34

    댓글들이  다 지워졌군요. 그 중엔 그 좋은 머리로 올린 글들도 많은데, 유감스럽군요.

    왜 지워졌는지, 그 이유를 묻고도 싶지만, 귀찮기도 하고.... 하여간, 나는 진리논쟁에

    대한 경험은 많은 사람으로, 내가 상대방의 질문에 끌려 다니며 답변만 하는 식의

    방어식 진리논쟁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케로님에게 제시한 질문을 다시 올려적습니다.

    1.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성경을 답하라.

    2. 사람이 죽으면 바로 하늘에 간다는 주장에 대한 정당성과 모순점에 대해서 답하라.

    3. 안식일은 성경적으로 어느 날이며, 안식일을 고집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는가, 못 받는가?

     

    즉흥적으로 만든 질문들이며, 그동안 많은 일요개신교인들을 만나, 위의 질문들(특히 1,2번)을

    제시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한 사람은 단 1사람도 없었습니다. 안식교의 영혼소멸설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이리 답해도 시궁창이요, 저리 답해도 시궁창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케로님은

    안식교의 주장에 대해서 잘 안다고 했지만, 그게 무엇이 중요합니까? 알아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며, 안식교의 주장이 아니면, 모순투성이로만 알고 있다는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0
11115 창세전부터 10 로산 2012.11.22 2004
11114 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5 사회복지학과 2012.11.22 1375
11113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2 1381
11112 진정한 친구 1 나물도 2012.11.23 1621
11111 삼일만에 부활? 나도 삼일만에.. 2 lg2 2012.11.23 1465
11110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5 깃대봉 2012.11.23 2262
11109 실수 로산 2012.11.23 966
11108 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1 이태훈 2012.11.23 1493
11107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1437
11106 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6 북극星 2012.11.24 7252
11105 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랄랄라 2012.11.24 1465
» 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1 김금복 2012.11.24 1608
11103 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3 케로로맨 2012.11.24 1325
11102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1 김원일 2012.11.24 1077
11101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8 지경야인 2012.11.24 1575
11100 공부 못 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케로로맨 님에게 (번역 및 끝부분 구호 수정) 2 김원일 2012.11.24 1398
11099 공부 좀 한 김원일 교수에게 답한다. <시대정신과 법의 정신.> 케로로맨 2012.11.24 1297
11098 시대정신(Zeitgeist) 달타냥 2012.11.24 1437
11097 문제는 인간조건에 대한 정의와 해석이야, 바보야. It's your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human condition, stupid! 공부 좀 한 김원일이 공부 많이 한 케로로맨 님에게 3 김원일 2012.11.24 1189
11096 김원일 교수는 다음 학기부터 자리를 나에게 넘기시라.. 6 케로로맨 2012.11.24 1850
11095 케로로맨님의 상식에 호소하며 10 무실 2012.11.24 1473
11094 케로로맨님.. 김 성 진 2012.11.24 1304
11093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랄랄라 2012.11.24 1241
11092 대안은 있다. 토요일 시험 문제 6 케로로맨 2012.11.24 1148
11091 잔칫날의 초상 1 Windwalker 2012.11.24 1153
11090 지경야인 연락처 알려 주세요 2 김목사 2012.11.24 1365
11089 케로로맨 님과 주고받기 끝내며 남기고 싶은 명언들 김원일 2012.11.24 1614
11088 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긴다.. 우린 그래서 종교인들이지 않는가??? 31 김 성 진 2012.11.24 1186
11087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2 serendipity 2012.11.25 1300
11086 그러려니 박희관 2012.11.25 1031
11085 박희관님: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도우미 2012.11.25 1456
11084 인류의 진보는 종교를 극복함으로 이루어진다. 17 케로로맨 2012.11.25 1369
11083 김원일님 그리고 김성진님은 케로로맨님께 답하라! 2 듣는자 2012.11.25 1444
11082 내가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토요일에 봐야 한다면.. 8 김 성 진 2012.11.25 1436
11081 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4 알렉산더 2012.11.25 1799
11080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421
11079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김원일 2012.11.25 1438
11078 영화 등급매기기 3 로산 2012.11.25 1262
11077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2 로산 2012.11.26 1480
11076 아가들의 잼난 사진들 ㅋㅋ 9 박희관 2012.11.26 2048
11075 [라반다 향기]님께서 - " 만화로 공부하는 HTML 초급과정 총정리"를 [자료실]에 . . (태그 공부) 알림 2012.11.26 1150
11074 관리자님, 플라톤님 1 플라톤 2012.11.26 1428
11073 [박희관 님의 희망곡입니다]^^ 타타타 / 김국환 - '시랑이 뭐길래'로 뒤집힌 인생에서 '은하철도 999'까지. 다 안다면 재미없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5 serendipity 2012.11.26 2798
11072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serendipity 2012.11.26 2441
11071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serendipity 2012.11.26 1234
11070 제 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언니가 하루안에 애송시 안찾아오면 맞는다고 해서.... 언니 2012.11.26 1329
11069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 대통령선거 2012.11.26 1904
11068 왜? 교회 성장이 정체될까? 6 지경야인 2012.11.26 1730
11067 장물인 줄 알면서도 깔고 앉아 있으면 내 것 된다? 2 로산 2012.11.26 1665
11066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student 2012.11.26 4159
11065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간다 1 로산 2012.11.26 1374
11064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7 2363
11063 어쩌거 시유 ~~ 1 박희관 2012.11.27 1731
11062 예루살렘에서의 삼일 9 lg2 2012.11.27 1780
11061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18 박희관 2012.11.27 1868
11060 잘못된 정보 "간청소' ! 1 황당 2012.11.27 1074
11059 드디어 제가 라디오 방송에 고정출연하게 되었습니다. 6 최종오 2012.11.27 1881
11058 삼천궁녀 일천궁녀 그리고 조사심판 3 로산 2012.11.28 1877
11057 교회오빠를 사랑한 스타들 로산 2012.11.28 2272
11056 서른여덟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8회', 2012년 12월 1일(토)] 김성범 목사(미국 다이아몬드바교회) | 스다(SDA를 지칭)의 꿈|리처드 바크(1970) | 『갈매기의 꿈(Johnathan Livingston Seagull)』 |류시화 역(2012)| 현문미디어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8 1497
11055 안식일(일곱째 날)에 목메는 나(우리)는 어떻하라고... 22 고바우 2012.11.28 2106
11054 여러 가지 원리들 1 박희관 2012.11.28 1339
11053 날짜 변경선과 안식일 11 전통시 2012.11.28 1410
11052 제25회 남가주 연합 성가합창제 DVD가 나왔습니다 이태훈 2012.11.28 1330
11051 감우성, 박정희役 안한다…'퍼스트레이디' 하차 대통령선거 2012.11.29 2229
11050 작가 공지영, '정권교체 염원' 12일간 단식 기도 7 대통령선거 2012.11.29 1656
11049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돌고 돌고 돌고 / 전인권 -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어두운곳 밝은곳도 앞서가다 뒷서가다.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7 serendipity 2012.11.29 1229
11048 그 사람 / 이승철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1 serendipity 2012.11.29 5627
11047 채식과 초식 2 로산 2012.11.29 1285
11046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5 2012.11.29 1964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