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52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세대는 피눈물 나는 고통을 감내했다
그런데 정작 이 고통을 당한 사람은 법을 집행해야 하는
법률가 그룹이 아니고 민초들이었다
최루탄 냄새가 눈물샘을 자극하는 곳에 서 있는 무리는
존경하는 법조인들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

그럼 그 시대 법조인들은 뭣하고 있었을까?
물론 대부분이 새로이 초법적으로 만들어진 유신헌법 집행하고 있었다
그것도 법이라고 말이다

유신헌법이 법인가?
아니 법은 법인데 악법인가?
초법적 근거로 만들어진 법은 악법도 아니고 버려야 할 유산일 뿐이다
그런데 법조인들은 그 법을 이용해서 백성들 판단의 잣대로 사용했다

학생들 데모하면 잡을 거라고 긴급조치1호 2호 이런 식이었다
그건 독재적인 군사법정이 하는 짓이지 건전한 민주사회가 하는 일 아니었다
북한 김일성 정권처럼 100% 투표에 100% 찬성하는 비슷하게
그 법이 국민투표로 가결되었다
참으로 눈물 나는 세상이었다

그렇게 어줍던 때 요즘 이 게시판을 두들기는 님들은 태어나기라도 했을까?
그 고통의 세월을 보내는 우리는 보편적 법을 위해서 투쟁했는데
법리적인 문제로서 유신헌법을 옹호한 법조인들 국민들에게
후회의 악어 눈물이라도 흘린 적 있는가?
정권에 아부하고 자리 차지하고 자식들 미국 유학시키고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나?
친일파 후손들에게 아부하고 그들에게 맞아 죽고 남은 독립군들을 잡으러 다니고
그렇게 출세하고 살지 않았는지
혹시 그 후손은 아닌지 냉철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유신헌법 참 간단하다
긴급조치... 생각할수록 매력 넘치는 법 아니던가?
기분 나쁜 놈 있으면 데모한다고 잡아가서 사형 언도하고
북한 핑계대고 두들겨 패서 관제 빨갱이 만들고
간혹 진짜 빨갱이 하나 잡으면 그것으로 몇 달을 울겨 먹고
그래서 네놈들이 빨갱이 맞지 않느냐고 뒤집어씌우고

그 유신의 딸이 대통령 할 거라고 나온 세상을 나는 한탄한다
도무지 정신 줄을 어디다가 매 두고 나오셨는지 국민들도 헷갈린다

그 긴급조치가 판을 칠적에 형사소송법이 맥이나 추던가?
우리나라는 해양법과 대륙법의 교차지점에 있다
그래서 헌법이 요구하는 범위 내에서 민법을 만들고 형법을 만든다
영국처럼 관습법이 민법의 90%정도를 커버하는 사회는 아니라도
우리나라 민법도 일정부분을 관습법에 따른다
법리를 따르는 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그것을 처리하는 사람에 따라
민주주의가 사멸하기도 하고 빛나기도 한다

그런데 긴급조치에 부역하고
유신헌법에 징용 당했던 우리의 지성들 법조인들 지금 어디 있을까?
그 다음 정권은 삼청교육대라고 허울 좋은 이름으로
국민에 대한 패악질을 계속하고
온 도시를 빨갱이로 몰아서 군대를 파견하는 광주사태로 발전했었다
반동의 무리라고?
그러고도 자자손손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이 나라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소수의 이익을 대변한 자가 몇이나 되던가?
반공이라는 이데오르기 안에 모든 것 빅뱅되고
민주가 아닌 반공이 국시의 제1의가 되던 그 시절
참 난감했던 추억들 님들은 기억이나 하는가?
박제된 인격권을 하소연 할 길이 없어 길거리로 뛰쳐나온 무리에게
빨갱이라는 주홍글씨를 씌었던 분들의 후손들이 하던 말
안 중근의사는 저격범이 되고 김구 선생은 사상범이 된 저들 사고방식
정신 좀 차리게나
그렇게 두들기기만 좋아하던 그대들이
종교적 양심의 자유가 뭔지나 아시는가?

토요일로 옮긴 시험 일요일로 못 옮기겠다
맞는 말이다
대안을 내라고? 그러지
토요일 저녁에 시험 치면 안 될까?
어짜피 서너 시간이면 끝날 건데
아 이건 대안이라고 내 놓은 것뿐이니 쾌념치 마시게나
긴급조치로 두들겨 팰 적에는 밤낮없이 전기고문까지 한 집단이
그런 간단한 것도 못하겠다고?



  • ?
    로산 2012.11.25 13:47

    현직 검사가 사건피의자와 성관계를, 그것도 검사실에서 했다는 사실

    이게 어떻게 뇌물죄냐?

    단군이래 최대 사기사건의 연루자들에게 돈 받은 부장검사는???

    SK최태원회장에 4년만 구형해라 하고 지시하는 검찰총장

    친구 잘 둔 덕에 명예에 똥칠한다 

    실상은  5-8년 중형을 구형하는 것이 법리적 아닌감?


    이게 토요시험제 옮겨 달라고 하는 소수의 간청보다

    더 소수의 패악질 아닌감?

  • ?
    보라매 2012.11.26 00:43
    트윗에 올려진 글
    hansyokwon [사설] 최태원 구형량을 싹둑 깎아준 한상대 총장
    http://t.co/uVnyjf7q 나라가 아니다. 이건 법이고 지/랄이고 없는 세상이다.
  • ?
    행복한고문 2012.11.25 16:48

    안녕하세요? 로산님 엇그제인가 ? 울교회 Brother가, 이곳을 함

    보라구해서,,,쫌 ,보다가,슬며시 기어들어왔습니다.소박하게 잡으면

    그형제님 덕분이고 ,거창하게 잡으면 하나님 덕분이죠, 뭐,그덕에

    로산님까정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와우 ! 올리신 글 증말 쥑입니다.

    로산님 글 딱! 보고 필이 빡! 와서 ,보자마자 정태춘행님의 노래까정 올렸는데요

    근데 이,좋은글 밑바닥에 ,,,몬,토요일 저녁에 안식일 시험,,,

    저도 솔찍히 토요일날 공장가서 쇠깍고 온적있었어요 

    암튼,만나서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 ?
    로산 2012.11.25 17:17

    감기에 걸려서 약을 먹었더니 잠이 와서 

    글자 몇 개 적고 누워 잤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태춘의 다른 노래를 유투브에서 들었습니다

    끝내주는 가수지요

    그런데 난 그의 부인 박은옥의 목소리가 더 좋아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지내 봅시다 샬롬


  • ?
    지경야인 2012.11.25 16:51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한 제도가 민주주의라고 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주의라고 말한다면

    불의한 다수에의하여 의로운 소수의 희생을 강요한다면

    2000년전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은 그런 일들이 오늘날에도 민주주의란 탈을 쓰고 버젖이 횡행하고 있지요.

    빨갱이 한마디면 모든 것이 빨갛게 색칠되어 아무리 정의롭고 깨끗해도

     그 모든 것이 빨갱이의 의뭉스런 수작으로 덧칠해져선 빠알갛게 변해버리고

     

    아무리 나라를 팔아먹고 온갖 패악질을 하고 부정부패 혐오 할만한 모든 일을 했어도

     빨갱이를 때려 잡을 사람이라고 덪칠하면 용감 무쌍한 정의의 용사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천하에 패륜아가 빨갱이 원조에 친일에 부정과부패와 치부로도 모자라

    온갖 패륜적 성범죄자가 국가의 영웅이 되어

     이젠 그 후광으로 딸까지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는 나라 꼴이 참 우숩습니다.

    문재인도 안철수도 최선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최악입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선 차악을 선택하여 최악을 피하는 방법을 외면하면

    악인들이 더욱 기고 만장할것입니다.

    빨갱이 울궈 먹어도 먹어도 빨간물은 그 약효가 떨어질줄을 모르니 참 한심한 일입니다.

  • ?
    로산 2012.11.25 17:21

    걱정 마십시오

    요즘은 새누리 당이 빨갛게 색칠을 했데요?

    과감하게 빨갱이 복장으로 하고

    빨갱이 깃발을 들고 행진하면서

    큰소리는 치는 자칭보수들 그들 진정한 보수 아닙니다


    그런데 이 국민들

    정신이나 있을까요?

    최루탄 맛을 못봤구요?

    아마 그럴 겁니다

    민주화에서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라면 한그릇이 더 소중했을 겁니다

    그들에게 민주화가 가당키나 합니까?

    줄 잘 잡아서 출세한 몸들인데요?


    절대로 박근혜는 아닙니다



  • ?
    아리송 2012.11.25 17:53

    어제저녁 한인 어느 단체 모임이 있어서 갔었는데

    사회자가 하는 이야기가 재미 있어서...

    안철수씨는 아버지가 이름을 잘못 지어 주어서 대통령 후보 사퇴 했다네요.

    철수라 이름 지어서 철수(사퇴) 했대요, 아버지는 그래도 안 (NO) 철수라 지었다는데 본인은..

    문재인씨도 이름을 잘못 지었다나요?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군요.

    모두들 한바탕 웃었습니다.ㅋㅋㅋ

  • ?
    로산 2012.11.25 18:52

    어느 한인 단체는

    근혜양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말하지 않는갑네요

    그렇게 후한 단체가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니 독버섯도 돋아 나는 겁니다

    눈물의 빵을 먹지 않고 울분의 빵만 먹은 근혜양이 정치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유신부활 박정희 복권 그런 것 하겠지요?

    큰 일 났네요 이 나라



    안철수 전 대통령후보님께 보내는 편지
    (서프라이즈 / 김정길 / 2012-11-24)


    안녕하세요, 안후보님!
    저는 민주당 김정길이라고 합니다.

    오늘 밤 후보사퇴 기자회견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정권교체를 위해서 백의종군할 것을 선언합니다’는 말씀하실 때 저 역시 얼마나 마음이 떨렸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힘든 결단이었을지 짐작은 하나 제대로 헤아리진 못합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정말로 어려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짧은 기간이라도 현실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고난에 찬 가시밭길인지 느끼셨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저들, 새누리당과 기득권자들은 오늘 밤 웃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안 후보님의 결단에 의한 후보단일화를 벌써 폄훼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려 할 것입니다.

    ‘제게 주어진 시대의 역사의 사명 잊지 않겠다. 어떤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온 몸 던져 계속 그 길을 가겠다’는 결의 전적으로 믿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 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지라도 역사는 안 후보님의 결단을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정치신인의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가 어떤 것인지 조금이라도 안 후보님이 보여주셨습니다.

    정치는 버림으로서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밤의 버림으로 안후보님은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얻으셨습니다.

    앞으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주시고 잠시 미뤄진 ‘새 시대, 새 정치’ 반드시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함께 박근혜집권 저지하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에 힘을 모읍시다!


    2012년 11월 23일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문재인 중앙선거대책본부 고문
    부산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김 정 길


  • ?
    김원일 2012.11.25 18:42

    감사합니다, 로산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고문님, 토요일에 공장에 가서 쇠 깎은 거, 하나님을 포함한 그 누구도 잘못했다고 못 합니다. 무슨 권리로 감히 정죄합니까. 쇠 깎은 그 손에 신의 축복이...

    지경야인 님, 감사하고, 다시 한 번 환영하고, 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3
4675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18 박희관 2012.11.27 1889
4674 예루살렘에서의 삼일 9 lg2 2012.11.27 1811
4673 어쩌거 시유 ~~ 1 박희관 2012.11.27 1761
4672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7 2397
4671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간다 1 로산 2012.11.26 1397
4670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student 2012.11.26 4187
4669 장물인 줄 알면서도 깔고 앉아 있으면 내 것 된다? 2 로산 2012.11.26 1721
4668 왜? 교회 성장이 정체될까? 6 지경야인 2012.11.26 1751
4667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 대통령선거 2012.11.26 1926
4666 제 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언니가 하루안에 애송시 안찾아오면 맞는다고 해서.... 언니 2012.11.26 1349
4665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serendipity 2012.11.26 1258
4664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serendipity 2012.11.26 2467
4663 [박희관 님의 희망곡입니다]^^ 타타타 / 김국환 - '시랑이 뭐길래'로 뒤집힌 인생에서 '은하철도 999'까지. 다 안다면 재미없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5 serendipity 2012.11.26 2834
4662 관리자님, 플라톤님 1 플라톤 2012.11.26 1457
4661 [라반다 향기]님께서 - " 만화로 공부하는 HTML 초급과정 총정리"를 [자료실]에 . . (태그 공부) 알림 2012.11.26 1190
4660 아가들의 잼난 사진들 ㅋㅋ 9 박희관 2012.11.26 2066
4659 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2 로산 2012.11.26 1509
4658 영화 등급매기기 3 로산 2012.11.25 1290
4657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김원일 2012.11.25 1461
»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452
4655 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4 알렉산더 2012.11.25 1836
4654 내가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토요일에 봐야 한다면.. 8 김 성 진 2012.11.25 1459
4653 김원일님 그리고 김성진님은 케로로맨님께 답하라! 2 듣는자 2012.11.25 1465
4652 인류의 진보는 종교를 극복함으로 이루어진다. 17 케로로맨 2012.11.25 1393
4651 박희관님: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도우미 2012.11.25 1482
4650 그러려니 박희관 2012.11.25 1056
4649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2 serendipity 2012.11.25 1325
4648 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긴다.. 우린 그래서 종교인들이지 않는가??? 31 김 성 진 2012.11.24 1213
4647 케로로맨 님과 주고받기 끝내며 남기고 싶은 명언들 김원일 2012.11.24 1651
4646 지경야인 연락처 알려 주세요 2 김목사 2012.11.24 1388
4645 잔칫날의 초상 1 Windwalker 2012.11.24 1173
4644 대안은 있다. 토요일 시험 문제 6 케로로맨 2012.11.24 1178
4643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랄랄라 2012.11.24 1265
4642 케로로맨님.. 김 성 진 2012.11.24 1342
4641 케로로맨님의 상식에 호소하며 10 무실 2012.11.24 1499
4640 김원일 교수는 다음 학기부터 자리를 나에게 넘기시라.. 6 케로로맨 2012.11.24 1871
4639 문제는 인간조건에 대한 정의와 해석이야, 바보야. It's your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human condition, stupid! 공부 좀 한 김원일이 공부 많이 한 케로로맨 님에게 3 김원일 2012.11.24 1224
4638 시대정신(Zeitgeist) 달타냥 2012.11.24 1466
4637 공부 좀 한 김원일 교수에게 답한다. <시대정신과 법의 정신.> 케로로맨 2012.11.24 1320
4636 공부 못 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케로로맨 님에게 (번역 및 끝부분 구호 수정) 2 김원일 2012.11.24 1426
4635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8 지경야인 2012.11.24 1604
4634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1 김원일 2012.11.24 1109
4633 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3 케로로맨 2012.11.24 1354
4632 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1 김금복 2012.11.24 1637
4631 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랄랄라 2012.11.24 1493
4630 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6 북극星 2012.11.24 7435
4629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1469
4628 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1 이태훈 2012.11.23 1521
4627 실수 로산 2012.11.23 988
4626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5 깃대봉 2012.11.23 2294
4625 삼일만에 부활? 나도 삼일만에.. 2 lg2 2012.11.23 1487
4624 진정한 친구 1 나물도 2012.11.23 1652
4623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2 1409
4622 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5 사회복지학과 2012.11.22 1407
4621 창세전부터 10 로산 2012.11.22 2034
4620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915
4619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520
46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109
4617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75
4616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97
4615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75
4614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111
461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80
4612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314
4611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34
4610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83
4609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58
460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102
4607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512
4606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92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