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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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3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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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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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90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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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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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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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27 | 1868 |
4674 |
예루살렘에서의 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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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 | 2012.11.27 | 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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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거 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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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27 | 1731 |
4672 |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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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11.27 | 2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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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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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6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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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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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2.11.26 | 4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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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인 줄 알면서도 깔고 앉아 있으면 내 것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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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6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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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 성장이 정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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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11.26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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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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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1.26 |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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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언니가 하루안에 애송시 안찾아오면 맞는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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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2012.11.26 |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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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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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26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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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 정미조, 세월을 돌아온 나의 그리운 누님.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엔 꿈이 담겨 있어요 휘파람 소리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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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26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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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님의 희망곡입니다]^^ 타타타 / 김국환 - '시랑이 뭐길래'로 뒤집힌 인생에서 '은하철도 999'까지. 다 안다면 재미없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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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26 | 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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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플라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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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2012.11.26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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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다 향기]님께서 - " 만화로 공부하는 HTML 초급과정 총정리"를 [자료실]에 . . (태그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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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2.11.26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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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잼난 사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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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26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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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할 줄 모르는 조직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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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6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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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등급매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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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5 | 1262 |
4657 |
초콜릿 이야기--치유 담론적 접근을 선호하고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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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5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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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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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5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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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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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2012.11.25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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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토요일에 봐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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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25 |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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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 그리고 김성진님은 케로로맨님께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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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자 | 2012.11.25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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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보는 종교를 극복함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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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 | 2012.11.25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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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님: '그러려니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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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 2012.11.25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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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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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25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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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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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25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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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합리를 항상 이긴다.. 우린 그래서 종교인들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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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24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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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 님과 주고받기 끝내며 남기고 싶은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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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4 |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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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연락처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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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 2012.11.24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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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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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2.11.24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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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있다. 토요일 시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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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 | 2012.11.24 |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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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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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12.11.24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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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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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24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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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님의 상식에 호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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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2.11.24 | 1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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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교수는 다음 학기부터 자리를 나에게 넘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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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 | 2012.11.24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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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인간조건에 대한 정의와 해석이야, 바보야. It's your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human condition, stupid! 공부 좀 한 김원일이 공부 많이 한 케로로맨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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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4 | 1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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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Zeitg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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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 | 2012.11.24 |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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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한 김원일 교수에게 답한다. <시대정신과 법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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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 | 2012.11.24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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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 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케로로맨 님에게 (번역 및 끝부분 구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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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4 | 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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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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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11.24 | 1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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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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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4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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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리와 의무는 법으로부터 도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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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 | 2012.11.24 |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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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맨씨에게 정식으로 진리논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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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1.24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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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vs 지만원 - 친일비판자는 좌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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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12.11.24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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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을 믿느냐? . . 진화론을 믿느냐? (케로로맨님:) & 지구 직경은 약 8,000마일 & Black Hole Mass Scales.(+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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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星 | 2012.11.24 | 7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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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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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3 |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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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명 교수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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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12.11.23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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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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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3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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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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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 2012.11.23 | 2262 |
4625 |
삼일만에 부활? 나도 삼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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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 | 2012.11.23 | 1465 |
4624 |
진정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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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도 | 2012.11.23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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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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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11.22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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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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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 2012.11.22 | 1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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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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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2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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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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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2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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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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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2 | 1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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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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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11.22 | 2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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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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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2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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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욕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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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2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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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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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2 |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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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학적 여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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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2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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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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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2.11.22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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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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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1.22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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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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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22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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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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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 2012.11.22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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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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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한달 | 2012.11.22 |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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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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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11.22 | 2056 |
4607 |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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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2.11.22 | 1484 |
4606 |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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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11.22 | 1469 |
이럴때가 좋았지 ..
늙으니까 똥칠만 하네요^^
포근한 사랑은 정의로 나누는 사랑이고
아름다운 사랑은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며
황홀한 사랑은 두 육체가 하나가 되는 사랑이다
깨끗한 사랑은 부부끼리 나누는 사랑이고
용기있는 사랑은 사랑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며
끈끈한 사랑은 핏줄에 대한 사랑이다
감격적인 사랑은 오랫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사랑이고
깜찍한 사랑은 아이와 나누는 사랑이며
때묻지 않은 사랑은 첫사랑이다
순간의 사랑은 마음이 배제된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은 마음이 합치된 사랑이며
끝없는 사랑은 죽음에 이르러서까지 나누는 사랑이다
불행한 사랑은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값싼 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자주 바꾸는 사랑이며
천박한 사랑은 육욕에 치우친 사랑이다
억울한 사랑은 마지못해서 하는 사랑이고
비참한 사랑은 굶주린 상태에서 하는 사랑이며
가난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다
무모한 사랑은 주인 있는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우울한 사랑은 사랑할수록 아픔이 더해지는 사랑이며
애절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
비굴한 사랑은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사랑이고
외로운 사랑은 짝사랑이며
아쉬운 사랑은 미련이 남는 사랑이다
고독한 사랑은 혼자서 나누는 사랑이고
추한 사랑은 강제로 나누는 사랑이며
쓰디쓴 사랑은 이별한 후에 사랑이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