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68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박희관 2012.11.27 08:20

    재즈 곡의 형식은

     

    1절은 주제 멜로디를 다같이 연주하고

     

    2절은 각 악기별로 돌아가면서 멜로디와 같은  시간 만큼  멜로디.코드.리듬등을  잘엮어서 자기 필대로   즉흥연주를 합니다.

     

    모든 연주자들이 돌아 가면서 이런 즉흥연주가 끝나고 나면

     

    마지막절은 다시 멜로디를 연주하면서 곡을 끝내는데 이것이  보통 재즈곡의 일반적인 형식 입니다.

     

     

    재즈는 듣기가 좋아서 시작 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재즈이론이 어렵더라 고요.

     

    재즈연주를 잘하려면 음악이론에(화성학.작곡.리듬.)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 하고.

    무엇보다도 자기의 주관적인 개성 이 필요 합니다.

     

     

    나에게 재즈의 맛은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함 이라 할까요.
     

    이 맛으로 재즈를 하지만

    또한

    이맛 같이 하는 신앙생활이 저한테는 편합니다^^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함 으로 말입니다.

  • ?
    가스펠 2012.11.27 10:48

    멋있는 연주와 재즈강의 좋습니다.  재즈상식 계속 올려주세요. 왼쪽 어깨를 좀 많이 쓰시는 습관이 있네요.^^  "틀안의 자유" 감사합니다.

  • ?
    박희관 2012.11.27 13:23
     

    감사 합니다^^

    음악은 멜로디.화성.리듬의 틀안에 있을때

    듣기 좋고 아름답고 안정감이 있읍니다.

     

    이런한 틀은 클래식 음악에서 크게 느낄수있읍니다.

    클래식곡은 작곡자가 정해준 의도대로

    전통과유전 대로

    꼭 그렇게 하여서 연주해야만

    클래식의 가치가 있는 거지요.

     

    재즈곡은 작곡자의 의도가 아닌

    연주자의 개성있는 의지에 따라서

    음악의 틀안에서

    그곡이 다양하게 연주될수가 있읍니다.

     

    그곡을 이렇게도 연주하고.

    저렇게도 연주 할수있읍니다.

     

    재즈는 같은곡이라도

    환경과 느낌에 따라서 얼마든지

     연주자의 개성에 따라 다르게 연주할수있는

    그 자유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 ?
    행복한고문 2012.11.27 14:32

    박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멋지시구요,전,락음악이 이세상에서

    최고인줄알고 락음악만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쏠음악을 접하게되었고 ,,,솔찍히 째즈음악은

    오래전부터 알기는 알았지만  째즈를 이해하고,정말 좋아서

    듣기 시작한것은 10~15년전입니다.


  • ?
    박희관 2012.11.27 15:54

    행복한 고문님이 여기에 혜성같이 나타나셨서 행복한 기운으로 활력을 불어 주신것 감사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음악이야기를 같이 나눌수 있어서 더기쁩니다^^

     

    락은 헤비메탈만 빼고  다 좋아 합니다.

    헤베메탈은 정신이 없써서 ^^

     

    클래식도 즐겨 듣는데.

    그중에서 차이코프스키의 곡들을 많이 듣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6번 비창 교향곡 을 밤에 불을 다 끄고 한번 들어 보세요.

    인생의 희노애락을 그곡에서 들을수 있읍니다.

    어쩌면 솔로몬이 느꼈던 인생의 덧없음을 그곡에서 공감할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무엇이 서러워는지 그곡을 들으면서 한참을 운 적이 있읍니다.^^

     

     

  • ?
    행복한고문 2012.11.27 16:10

    혜성같이라,..넘,부티나게시리,그냥 저럼하게

    총알같이 달려들어왔죠,딴것도 아니구 째즈음악인데 ,

    더구나 ,째즈의 본고장에서 현지인들하고'

    째즈를 연주하고 계시는데 제가 어찌,,,이렇게 보는것만해도

    영광입니다,


  • ?
    행복한고문 2012.11.27 16:17

    며찰전에 올린음악 기억하시죠

    A Whiter Shade Of Pale 그음악도

    바하의 칸타타 140번을 듣고 악상이

    떠올라서 맹근곡이라고 하던데요

    메탈은 어릴때 무쟈게 들었고 대가리 좀 커서는

    클랙식락을 주로 들었습니다.요즘음 겁대가리없이

    째즈도 듣고있습니다.

  • ?
    행복한고문 2012.11.27 16:32

    여그 민초SDA,,,

    딱딱,한방씩만 댓글을 달아야만 되는건지요?두방,세방씩 달면

    안되나요,여그 싸이트의 법,아니,질서를 잘 모르겠습니다.어쩔때는 댓글

    한방 쏘고나면 깜빡하고 잊어버리곤해서 또 달게되는데 혹시,박선생님이

    아시면 알려주실래요,전 솔찍히 배운것도 많이없고 있는그대로 생각그대로

    사는 사람이기에,,,,  ,그래도 여기 싸이트 룰이 있으면 따라가야지요

    .

    박선생님이 올리신 제목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가슴뿐만 아니라 ,실핏줄까정 와 ! 닿습니다.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라,,,,,

    그러엄,전,,,,째즈로 댓글을 연주하고있는건가요?

  • ?
    박희관 2012.11.27 16:51

    무슨 말씀을 ...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카스다에 들어가보면 댓글들이 거의 없어서 황량한 기분이던데..

    보는 맛이 없어요^^

    악풀보다더 서러운것은 무풀 이라던데...

    공감돼는 글들이 있으면 같이 공감해주고.말야

    주거니 받거니  하는어울림이 있어야  하는데.

    열심히 다세요^^


    우리 마나님이 어서 자라 하네요^^


  • ?
    수정 2012.11.27 16:56

    올리고나서 추가할 것이 있으면 수정하세요

    난 그렇게 해요

  • ?
    행복한고문 2012.11.27 17:03

    죄송하지만 수정님은 민초SDA,,,도우미님 ?

    아니면 쥔장되시는분이세요 ?

    왜냐하면요 한방쏘고나서 수정할려고하면

    맥이 끊어질수도있고 나이를 쪼매 먹은께 할말도

    잊어버리곤해서요

  • ?
    행복한고문 2012.11.27 17:13

    그리고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잖아요, 짧게짧게

    끊어치는거 좋아하는 사람도있고,길게 길게 늘어치는

    사람도있고,적당하게 쳐주는 사람도 있잖아요

    수정님께서는 말씀하시는게 정말 아쌀하시네요

    하세요,라고 명령을 하시는것같고 ,난그렇게해요,라고

    단정까정 내리시고 ,,,,쪼금 겁이나네요

    ,

    박선생님 저도 이제 그만 깨지러들어가야될것같습니다.

    낼,아침에 공장도가야되고,댓글이 도대체 뭔가 ? 깊이 생각해보면서

    이만 들어갑니다.수정님도 박선생님도 편안한 밤되세요




  • ?
    fm 2012.11.27 19:02

    Saxophone 연주하시는 분이었군요. 동명이인인가 했는데…….

    한번 직접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찬송가 복음성가의 틀안에있는 답답함이 재즈로 들으니 신납니다.

    자주 연주여행도 하시고 들려주십시요

    좋은 감상 하고 싶군요.


    악기 이름부터가 친밀감을 줍니다.ㅎㅎ


    좋은 탤런트 축하드립니다

  • ?
    박희관 2012.11.28 12:58

    감사 합니다^^

    요즘은 미국교회들 에서 연주를 좀 하는편 입니다.

    내가 사는지역의 미국교회 여름 야영회에 참석 해서 매년 연주 하는데

    거기에 참석한 교회들로 부터 초청이 오면 그교회들을 돌아 가면서 연주를 합니다.

    다들 제음악을 사랑해 주셔서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한국 교회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연주로 참여 하려 합니다.

    미국내 어디든지 멍석만 깔어 주신다면

    여러 장르 로 얼마든지 연주를 했드릴 맘이 있는데 한국교회는 다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참여할 기회가 자주 없는게 아쉽네요^^

  • ?
    김원일 2012.11.28 12:14

    거의 40년 전에 재즈의 진미를 발견하고 지금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재즈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정도는 안 되어서 그렇게는 말 못 하지만

    옆 동네 시절 그런 말은 했던 것 같습니다.

    비 줄줄 내리는 날 재즈 틀어놓고 예수와 대화하는 기도의 맛 별미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매 3~4초마다 광고가 뜨면서 음악 멎네요.)

  • ?
    박희관 2012.11.28 13:27

     

    감사 합니다~ ~

    다음에 올린 영상이라 그렇네요

    유튜브는 이런 현상이 없는데 

    그래서  유튜브에 있는 다른것을 올림니다^^

     

    진짜 별미 맞습니다.~ ~

     

    의외로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 하는 목사님들이 괘 계신것 같습니다.

    다른 개신교회 에서 연주를 다닐때  목사님들 한테 그이야기를 종종 들었읍니다.

    한 감리교 목사님은  제 앨범곡을  들으면서 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감동 받은적이 있어는데 

     그분이 감리교회 친구 목사님들 에게도 저를 소개 해서 그들 교회 에서 초청 받아서  연주를 해주곤 했읍니다.

    감리교회 분위기가 안식일 교회 와 비슷  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공중예배시에도  기도할때 피아노 연주가 있으면  기도자의기도 가 더감동이 있는것 같습니다^^

     

     

  • ?
    김주영 2012.12.01 04:21

    멜로디가 있고 4부 화성이 있는 찬미가식 음악이나

    바로크 고전 낭만주의까지만 익숙한 저에게

    재즈는 매우 어렵습니다. 

    몇년이 지나니까 조금씩 it grows on you.

    재즈 뮤지션들이 좀 코가 높은 것 같던데^^

    우리는 이런 어려운 것을 한다... 뭐 이런 ... 하하하

    농담입니다. 


  • ?
    박희관 2012.12.01 09:11

    안녕 하세요^^

    클래식곡들을 악보그대로 연주 하는 틀이 저한테는 어렵더라 고요. 

    듣기는 편한데요^^

    위에 유튜브 제영상에 나오는 우리밴드의 트럼펫 연주자는 우리시티의 오케스트라에서  트럼펫 부는 클래식 연주자 닙다.

    클래식을 해서인지 이분은 악보대로는 악기는 잘부는데  같이 재즈곡을 할때는 즉흥연주(Improvisation)가 생각같이 멋있게 않돼서 항상 멋적어 합니다.

    자신은 재즈곡을 연주할때도 클래식 연주처럼 자꾸 악보틀에 갇힌다고 하네요. 


    재즈는 초기에 흑인들의 원초적인 본능으로 만들어진 음악이라 어떤 일정한 음악틀에 메이지 않고 자연스런 음률과 자유 로우면서 

    조화스런 화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타치 한것같네요.

    이런 자연스런 재즈가 세월에 따라 여러 음악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또 영향을 받으면서 이론들이 체계화돼고 발전돼면서 

    우리의 삶속에 영향력있는  한음악의장르로  자리한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755 평등한 아이들 만들기 2 로산 2011.01.12 1438
14754 평균 출석생수 계속 감소 : 한국 재림교회의 위기 7 김운혁 2014.12.20 623
14753 평 화 기 도 회(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알림글(www.cpckorea.org)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15 639
14752 평 화 기 도 회(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알림글(www.cpckorea.org)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17 689
14751 펺치않는 교리 박성술 2013.07.20 1015
14750 편파적인, 너무나 편파적인? 웃기는 주관의 객관 6 김원일 2014.02.26 1059
14749 편치 않은 교리/박성술 장로님 11 김균 2013.07.27 1223
14748 편지 4 fallbaram. 2016.08.19 209
14747 편식과 편견에 멍이드는 성경 말씀 그리고 선량한 백성들 13 fallbaram 2014.03.14 1351
14746 펴놓은 자리 밑이 아직도 펺지 않다. 1 김재흠 2013.06.26 1586
14745 페이스북 성경 토론 그룹 이름 : Seventh-Day Adventism - Defending the Pillars of the Faith. 1 김운혁 2014.06.06 1003
14744 페쇄 적인 사고가 부른 죽음들 3 바이블 2010.11.23 1372
14743 페북에서 자동으로 반복 포스팅 되는 글 김운혁 2016.08.23 82
14742 페북에서 있었던 대화중에서 : 희년에 대해 김운혁 2014.12.20 449
14741 페북에서 있었던 대화 : 희년 2 김운혁 2014.12.20 427
14740 페북에 올린 영문 호소문 김운혁 2015.06.11 263
14739 페북에 또 다시 포스팅 된 글(8월 30일) 김운혁 2016.08.31 65
14738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422
14737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4 바다 2011.03.20 8118
14736 페론님, 화잇의 글(예언의 신)을 믿으십니까? 5 안도마 2011.04.01 7406
14735 펌님 4 김원일 2014.11.30 560
14734 펌 글입니다. 오바마의 새빨간 거짓말 박훈 2011.05.06 1825
14733 펌 글 미련곰탱이 2012.10.18 989
14732 퍼주기의 제왕 김영삼 4 바이블 2013.01.05 1752
14731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2) 왈수 2014.08.05 578
14730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퍼오셔. 5 김금복 2012.12.22 1714
14729 퍼올라믄 이런 글을... 참 조오타... 달수 2013.09.14 1764
14728 퍼온 동영상이라 죄송합니다만, 꼭 들어가 보시고, 정확한 FACT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User ID 2012.12.12 1358
14727 퍼오려면 이런 글을... 이 글 참 조오타.... 달수 2013.09.14 1759
14726 퍼오는 글의 출처 밝히기. 2 김원일 2013.01.04 1930
14725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김하은 동화작가 글 섬 소녀 2014.05.05 712
14724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 [현장]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1 팽목항 2015.02.14 295
14723 패트리어트 님, 아래 글을 삭제하려 합니다.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리시면 삭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김원일 2013.11.02 1609
14722 패망의 징조인가? 3 이수처ㄹ 2013.10.31 1898
14721 패랭이꽃 / 이정순 serendipity 2015.04.01 230
14720 팔이 없는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2살 아이...사진이 주는 감동 사진 2014.09.20 705
14719 팔레스타인들을 먼저 만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배달원 2014.05.25 707
14718 판에 박은 듯, 전형적인 안식일 교인 Null 박사 2 돌베개 2011.05.01 2883
14717 판소리 예수전 5 형광펜 2010.11.25 2352
14716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싶은가? 배달원 2014.06.15 593
14715 판도라 상자 로산 2012.04.04 2860
14714 판단이 두 가지? 인혁당 둘 다 무죄났는데 대통령은… 오리온 2015.05.30 182
14713 판단 1 행복한고문 2013.02.07 2883
14712 파파이스#94 김갑수 평론가의 20대 총선의 냉철한 분석 분석 2016.05.25 35
14711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2 파파 프란치스코 2014.08.15 822
14710 파시스트 살인마가 한국을 좋아한 까닭: 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읽어봄직한 글 김원일 2012.12.10 1040
14709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김운혁 2015.08.17 60
14708 파산 직전에 당면한 우리 병원의 마지막 생명줄.. 2 김 성 진 2010.12.20 2836
14707 파리목숨 4 유재춘 2010.12.09 2695
14706 파리 참사 제대로 이해하기 7 김원일 2015.11.15 340
14705 파렴치범은 누군가? 이번 일에 보수는 벙어리개가 되었는가? 아이로니 2013.05.15 1490
14704 티베트의 천장-1-빈배님게 로산 2011.05.18 2385
14703 티끌은 수치다 로산 2012.11.21 1123
14702 티끌보다 작은 정신병자(?) 그대, 안녕하신가 2 김원일 2014.01.05 1362
» 틀안에 있지만 그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 18 박희관 2012.11.27 1868
14700 틀린 생각을 진리라고 고집하면..... 2 나는 나다 2011.06.12 1852
14699 특창........... 2 깃대봉 2012.04.22 2093
14698 특별히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시는 죄 예언 2016.04.14 36
14697 특별히 스다 눈장님만 읽어 주세요 - 구원이란 ? 3 민초1 2016.08.21 178
14696 특별한 무리-지나친 고독 6 김균 2015.04.24 309
14695 특별부활에 일어나는 특별한 사람들 비느하스 2015.07.12 217
14694 트위터에 인상 깊은 글 1 우주방위사령부 2013.08.19 2082
14693 트위터에 빠진 여름 1 김균 2013.08.19 2011
14692 트리오 님에게 드리는 (오래된) 답변 1 김원일 2013.11.12 1320
14691 트리노의 말과 슬피 우는 밤 1 아기자기 2013.08.20 1798
14690 트레버를 도와주세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1.26 464
14689 트럼프가 인기있는 이유 10가지 8 미국 2016.06.21 156
14688 트럼프, "X 됐습니다" 성적 비속어 써가며 힐러리 공격 / YTN 2 츄럼프 2016.08.27 128
14687 트럼프 잠버릇 까지 아는 前 집사 “오바마, 처형됐어야” 망언 1 트림 2016.05.12 78
14686 트럭의 위엄. 트럭 2016.01.05 9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