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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동서양이 하루가 다른 줄을 다 아시면서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였습니다 

 

따라서

동양 사람은 동양에서 맞는 제 7일 안식일을 지키면 되고

서양 사람은 서양에서 맞는 제 7일 안식일을 지키면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  레위기 23:3 )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

 

따라서 어디 살던지 거기 자기가 사는 각처에서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는 처음 침례 공부할 때 배우는 것인데, 모르시는 것을 보니 침례 공부를 잘 않고 입교하신 우리 교인이거나

 

혹은 다른 교파에서 오신 분인 듯 한데 기본 교리를 배우시려면

 vop.or.kr 

에 들어가 공부해 보시면( Free ) 기초부터 차차 수준을 높혀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KASDA.com  이나

adventist.or.kr

에 들어가서 < 신앙 >란에 들어가서 공부해도 됩니다

  • ?
    고바우 2012.11.28 19:24

    ^ ^

    공부를 하라 하시니 그렇게 하지요.....

    저도 님께서 믿듯이 그렇게 믿고 이해하며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배운 교인입니다. ^ ^

     

    그러나

    얼마후면 어떤 사람들은 지구가 아닌 달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작금 남극에 기지를 두고 생활하는 것이나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듯 말입니다.

    달은 하루가 지구의 한달입니다.

    그렇다면 달에서는 7달만에 한번씩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반년동안 해가 지지 않는 남극이나 북극 부근에서는 7년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구요 ^ ^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면

    그동안 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이 왜 남극이나 북극에서 사냐?

    또는 달에서 사람이 살기전에 예수님 오신다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너는 지금 한국(또는 미국이나 각지)에 있으니 지금 네가 있는 곳에서 그냥 안식일을 지켜!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정도되면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
    김금복 2012.11.28 23:15

    날짜변경선 문제로 시비를 거는 일요개신교인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은

    "너희들은 주일이나 부활절을 어떤 방법으로 지키냐?

    어느 나라는 토요일이고, 어느 나라는 월요일이 되는데..."

     

  • ?
    고바우 2012.11.29 01:41

    내가 아는 어떤 기독교인(침례교인)은 요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 ^

    어차피 1년마다 돌아오는 부활절도 1년이라는 반복에 기댄 것이기에 시간적 흐름의 일자로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부활의 의미를 중요시합니다.

     

    그 사람만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다수가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식에 대하여는 예수님께서 자기의 마음에 거하시는 한 매일 매일이 안식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생각보다 참 많이 발전했지요? ^ ^

  • ?
    전통시 2012.11.29 05:34

    고바우님께

     

    성경 말씀이  거하는 < 각처 >에서 안식일을 지키라 하심은  지구 땅 각처이지

    달에서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달에 가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고

    또 곧 오실 재림 전에 사람이 살 수 없는 달에 가서 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살수 있도록 준비하려면 한 30년쯤 걸려야할까? 

    그러나 그 전에 주님 오십니다

     

    또 한 가지는 증언은 온 우주가 우리와 같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 1증보292 )

    온 하늘이 넷째 계명의 요구를 인정하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자들을 안식일에 지켜보고

    있는 것이 내게 제시되었다

     

    그 문제는 지금 이해하기 어려우나 나중 신천지에서라도 알게 되리라 봅니다 

    또 한 가지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건강과 기쁜 일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 동 )

    천사들은 이 거룩한 제도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큰 존경심을 기록하고 있었다.

    철저히 헌신적인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그들의 마음 속에 거룩하게 모신 자들과, 안식일을 최선껏 지킴으로

    거룩한 시간을 이용하고자 노력하고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칭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자들을

     

    천사들은 특별히 빛과 건강으로 축복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능력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한편,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날의 신성성을 깨닫지 못한 자들에게 돌아서고 있었으며,

    그들의 빛과 힘을 그들에게서 거두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구름과 실망의 그늘 아래 처하며 자주 슬픔을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성령의 결핍을 느꼈다.

  • ?
    student 2012.11.29 06:47

    전통 목사님,

    다시 오셔서 환영합니다.

    그러나 이젠 vop.or.kr 이야긴 좀 그만 하시고 

    "수준"낮다는 이야기 도 좀 그만하시고

    서로 같이 배운다는 입장에서 대화를 하시면, 본인에게도, 또 상대방에게도

    유익한 대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웰캄 백!

  • ?
    자기생각 2012.11.29 10:18
     1증보292 )

    온 하늘이 넷째 계명의 요구를 인정하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자들을 안식일에 지켜보고

    있는 것이 내게 제시되었다

    그 문제는 지금 이해하기 어려우나 나중 신천지에서라도 알게 되리라 봅니다

    또 한 가지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건강과 기쁜 일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 동 )

    천사들은 이 거룩한 제도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큰 존경심을 기록하고 있었다.

    철저히 헌신적인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그들의 마음 속에 거룩하게 모신 자들과, 안식일을 최선껏 지킴으로

    거룩한 시간을 이용하고자 노력하고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칭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자들을

    천사들은 특별히 빛과 건강으로 축복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능력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한편,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날의 신성성을 깨닫지 못한 자들에게 돌아서고 있었으며,

    그들의 빛과 힘을 그들에게서 거두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구름과 실망의 그늘 아래 처하며 자주 슬픔을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성령의 결핍을 느꼈다.

     

     

    결국은 할머니 걸로  결론을 보는군요.

    지겹습니다.

  • ?
    전통矢 2012.11.29 10:07

    학생님

    OK

  • ?
    주권 2012.11.29 11:12

    안식일계명은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탈출한 후에 모세를 통하여 주셨는데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이 비로서 주어진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대한 "주권"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그의 백성이 되느냐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탄의 백성으로 사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제7일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그분의 백성이 되는 초보적인 것이였습니다

    지금도 이와같은 내용은 변함이 없지만 주예수 그리스께서 주신 "새계명"아래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께서 지키신 방법"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면 되는 것임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을 하던지 않하던지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에 있던지 한국에 있던지 그것도 아무 문제가 않되는 것이, 매 일곱번째마다 하나님을 마음 속에 색이고 우리가 그분의 

    백성임을 확인하며 살면 되기 때문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일 준수"는 매우 중요한 것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임니다 !


  • ?
    전통시 2012.11.29 12:42

    < 자기 생각 >님 은  자기 생각대로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자기 생각대로 하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수천만개의 의견이 있겠지만

     

    어느 것이 옳은줄 모르게 되지만, 하나님 말씀( 할머니 말씀이 아니라 )대로하면 가장 권위가 있습니다

  • ?
    전통矢 2012.11.29 12:47

    주권님은

    "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을 하던지 않하던지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성경은

    ( 히10:23~25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
    User ID 2012.11.29 18:49

    안식일을 지키면 되는 것임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을 하던지 않하던지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에 있던지 한국에 있던지 그것도 아무 문제가 않되는 것이, 매 일곱번째마다 하나님을 마음 속에 색이고 우리가 그분의 

    백성임을 확인하며 살면 되기 때문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일 준수"는 매우 중요한 것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임니다 !

    ------------------------------------------------------------------------------------------------------------------------------------------------------
    위  주권님의 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곳  미국에서만도,  안식일 제 7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안식일을  준수하는 교단이  우리 말고도  수십개의 교단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우린  모두 형제인데....
    그게  그렇게 되지 않더라구요.
    안식일만 지킨다고  다   우리와 동일하다고 하질  않더라구요.
    더   한 단계, 또    더   한단계    더    높은 표준을  요구하면서
    어느듯  우리는 차별화되고, 
    특수교리에 갇혀  더 높은 표준을 요구하고 있어요.

    말이   안식일 준수지.
    우린 그것만으로    다른 안식일교회와  동일시 하고 있습니까?

    모두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와  조직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눈에는  모두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의 기준으로  우릴  보아야한다 하셨는데
    과연  그 분이  어떤 쪽의  손을  들어 줄까요?
    아니면  모두  무시해  버리실련지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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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8 그 사람 / 이승철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1 serendipity 2012.11.29 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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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6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5 2012.11.29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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