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10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지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동서양이 하루가 다른 줄을 다 아시면서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였습니다 

 

따라서

동양 사람은 동양에서 맞는 제 7일 안식일을 지키면 되고

서양 사람은 서양에서 맞는 제 7일 안식일을 지키면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  레위기 23:3 )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

 

따라서 어디 살던지 거기 자기가 사는 각처에서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는 처음 침례 공부할 때 배우는 것인데, 모르시는 것을 보니 침례 공부를 잘 않고 입교하신 우리 교인이거나

 

혹은 다른 교파에서 오신 분인 듯 한데 기본 교리를 배우시려면

 vop.or.kr 

에 들어가 공부해 보시면( Free ) 기초부터 차차 수준을 높혀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KASDA.com  이나

adventist.or.kr

에 들어가서 < 신앙 >란에 들어가서 공부해도 됩니다

  • ?
    고바우 2012.11.28 19:24

    ^ ^

    공부를 하라 하시니 그렇게 하지요.....

    저도 님께서 믿듯이 그렇게 믿고 이해하며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배운 교인입니다. ^ ^

     

    그러나

    얼마후면 어떤 사람들은 지구가 아닌 달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작금 남극에 기지를 두고 생활하는 것이나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듯 말입니다.

    달은 하루가 지구의 한달입니다.

    그렇다면 달에서는 7달만에 한번씩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반년동안 해가 지지 않는 남극이나 북극 부근에서는 7년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구요 ^ ^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면

    그동안 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이 왜 남극이나 북극에서 사냐?

    또는 달에서 사람이 살기전에 예수님 오신다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너는 지금 한국(또는 미국이나 각지)에 있으니 지금 네가 있는 곳에서 그냥 안식일을 지켜!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정도되면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
    김금복 2012.11.28 23:15

    날짜변경선 문제로 시비를 거는 일요개신교인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은

    "너희들은 주일이나 부활절을 어떤 방법으로 지키냐?

    어느 나라는 토요일이고, 어느 나라는 월요일이 되는데..."

     

  • ?
    고바우 2012.11.29 01:41

    내가 아는 어떤 기독교인(침례교인)은 요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 ^

    어차피 1년마다 돌아오는 부활절도 1년이라는 반복에 기댄 것이기에 시간적 흐름의 일자로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부활의 의미를 중요시합니다.

     

    그 사람만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다수가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식에 대하여는 예수님께서 자기의 마음에 거하시는 한 매일 매일이 안식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생각보다 참 많이 발전했지요? ^ ^

  • ?
    전통시 2012.11.29 05:34

    고바우님께

     

    성경 말씀이  거하는 < 각처 >에서 안식일을 지키라 하심은  지구 땅 각처이지

    달에서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달에 가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고

    또 곧 오실 재림 전에 사람이 살 수 없는 달에 가서 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살수 있도록 준비하려면 한 30년쯤 걸려야할까? 

    그러나 그 전에 주님 오십니다

     

    또 한 가지는 증언은 온 우주가 우리와 같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 1증보292 )

    온 하늘이 넷째 계명의 요구를 인정하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자들을 안식일에 지켜보고

    있는 것이 내게 제시되었다

     

    그 문제는 지금 이해하기 어려우나 나중 신천지에서라도 알게 되리라 봅니다 

    또 한 가지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건강과 기쁜 일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 동 )

    천사들은 이 거룩한 제도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큰 존경심을 기록하고 있었다.

    철저히 헌신적인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그들의 마음 속에 거룩하게 모신 자들과, 안식일을 최선껏 지킴으로

    거룩한 시간을 이용하고자 노력하고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칭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자들을

     

    천사들은 특별히 빛과 건강으로 축복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능력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한편,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날의 신성성을 깨닫지 못한 자들에게 돌아서고 있었으며,

    그들의 빛과 힘을 그들에게서 거두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구름과 실망의 그늘 아래 처하며 자주 슬픔을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성령의 결핍을 느꼈다.

  • ?
    student 2012.11.29 06:47

    전통 목사님,

    다시 오셔서 환영합니다.

    그러나 이젠 vop.or.kr 이야긴 좀 그만 하시고 

    "수준"낮다는 이야기 도 좀 그만하시고

    서로 같이 배운다는 입장에서 대화를 하시면, 본인에게도, 또 상대방에게도

    유익한 대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웰캄 백!

  • ?
    자기생각 2012.11.29 10:18
     1증보292 )

    온 하늘이 넷째 계명의 요구를 인정하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자들을 안식일에 지켜보고

    있는 것이 내게 제시되었다

    그 문제는 지금 이해하기 어려우나 나중 신천지에서라도 알게 되리라 봅니다

    또 한 가지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건강과 기쁜 일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 동 )

    천사들은 이 거룩한 제도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큰 존경심을 기록하고 있었다.

    철저히 헌신적인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그들의 마음 속에 거룩하게 모신 자들과, 안식일을 최선껏 지킴으로

    거룩한 시간을 이용하고자 노력하고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칭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자들을

    천사들은 특별히 빛과 건강으로 축복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능력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한편,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날의 신성성을 깨닫지 못한 자들에게 돌아서고 있었으며,

    그들의 빛과 힘을 그들에게서 거두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구름과 실망의 그늘 아래 처하며 자주 슬픔을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성령의 결핍을 느꼈다.

     

     

    결국은 할머니 걸로  결론을 보는군요.

    지겹습니다.

  • ?
    전통矢 2012.11.29 10:07

    학생님

    OK

  • ?
    주권 2012.11.29 11:12

    안식일계명은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탈출한 후에 모세를 통하여 주셨는데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이 비로서 주어진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대한 "주권"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그의 백성이 되느냐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탄의 백성으로 사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제7일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그분의 백성이 되는 초보적인 것이였습니다

    지금도 이와같은 내용은 변함이 없지만 주예수 그리스께서 주신 "새계명"아래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께서 지키신 방법"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면 되는 것임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을 하던지 않하던지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에 있던지 한국에 있던지 그것도 아무 문제가 않되는 것이, 매 일곱번째마다 하나님을 마음 속에 색이고 우리가 그분의 

    백성임을 확인하며 살면 되기 때문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일 준수"는 매우 중요한 것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임니다 !


  • ?
    전통시 2012.11.29 12:42

    < 자기 생각 >님 은  자기 생각대로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자기 생각대로 하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수천만개의 의견이 있겠지만

     

    어느 것이 옳은줄 모르게 되지만, 하나님 말씀( 할머니 말씀이 아니라 )대로하면 가장 권위가 있습니다

  • ?
    전통矢 2012.11.29 12:47

    주권님은

    "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을 하던지 않하던지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성경은

    ( 히10:23~25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
    User ID 2012.11.29 18:49

    안식일을 지키면 되는 것임니다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을 하던지 않하던지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에 있던지 한국에 있던지 그것도 아무 문제가 않되는 것이, 매 일곱번째마다 하나님을 마음 속에 색이고 우리가 그분의 

    백성임을 확인하며 살면 되기 때문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일 준수"는 매우 중요한 것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임니다 !

    ------------------------------------------------------------------------------------------------------------------------------------------------------
    위  주권님의 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곳  미국에서만도,  안식일 제 7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안식일을  준수하는 교단이  우리 말고도  수십개의 교단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우린  모두 형제인데....
    그게  그렇게 되지 않더라구요.
    안식일만 지킨다고  다   우리와 동일하다고 하질  않더라구요.
    더   한 단계, 또    더   한단계    더    높은 표준을  요구하면서
    어느듯  우리는 차별화되고, 
    특수교리에 갇혀  더 높은 표준을 요구하고 있어요.

    말이   안식일 준수지.
    우린 그것만으로    다른 안식일교회와  동일시 하고 있습니까?

    모두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와  조직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눈에는  모두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의 기준으로  우릴  보아야한다 하셨는데
    과연  그 분이  어떤 쪽의  손을  들어 줄까요?
    아니면  모두  무시해  버리실련지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닌듯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745 추악한 성전-십자군 전쟁 다시 보기 1 로산 2012.12.04 1711
4744 먹이사슬 6 로산 2012.12.04 1260
4743 교황 알렉산데르 6세 1 로산 2012.12.04 1960
4742 밑에 행복한 고문님. 6 버질중위 2012.12.04 1236
4741 교황이건 화잇이건 제발,, 제발. 버질 중위 2012.12.04 1038
4740 왜 고해성사를 기피할까? 14 로산 2012.12.04 1502
4739 나 돌아 갈래 .~~~~~~~~~~~~~~ file 박희관 2012.12.04 832
4738 먹 거리를 건드리면 기분 많이 상한다 6 로산 2012.12.04 1150
4737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대신학교 <영원과 하루> 22 카레데스네? 2012.12.04 1352
4736 안식일 교회가 개신교인지 아닌지 3 카레데스네? 2012.12.04 1257
4735 안식교는 개신교다 3 강철호 2012.12.04 1169
4734 고바우님의 < 이기적 안식교 > 견해 ( 육, 채식 )는 옳다 할 수 없습니다 2 전통矢 2012.12.04 1238
4733 안식교님, 카레데님께 / 안식교는 개신교가 아니외다 ( 천주교가 기독교가 아니듯이 ) 3 전통矢 2012.12.04 1379
4732 도올 김용옥 선생과의 시국난타전 도사들 열전 2012.12.04 1451
4731 로산 교주님께 5 카레데스네? 2012.12.04 1259
4730 박정희에 대하여 잘못 가르치는 윤리강사 이현 박정희근혜 2012.12.04 1342
4729 이기적인 안식일교회... 9 고바우 2012.12.04 1447
4728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요한 바오로 회칙 카레데스네? 2012.12.04 2035
4727 고해성사, 유머 2 손님오셨다 2012.12.04 1852
4726 "박근혜 대통령감 아니야" 4 로산 2012.12.03 1721
4725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6-고해성사(告解聖事) 1 로산 2012.12.03 1384
4724 안식교? - 개신교 교파? {카레데스네? 그렇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그러나 안식일 교회는 개신교인가?} 6 안식교 2012.12.03 1571
4723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5- 로산 2012.12.03 1037
4722 카레님 적기독 천주교가 666 임을 증명 함 전통矢 2012.12.03 1472
4721 시리즈 도중에 여기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하나 퍼 왔습니다 -조금 깁니다 바쁘신 분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2 로산 2012.12.03 1195
4720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4--천국열쇠 그리고 예수의 증거- 17 로산 2012.12.03 1354
4719 고개를 숙여야 오래 산다 로산 2012.12.03 1197
4718 칼 라너 이야기 잘했도다 7 카레데스네? 2012.12.03 1590
4717 울지마톤즈 때문에 100만 명이 천주교에 입적(入籍)한 것에 대해--그게 무신론자 100만 명 생긴 일이었다 해도--하나님이 하신 말씀 11 김원일 2012.12.03 1245
4716 오늘 설교 제목이 ‘모 아니면 도의 함정’입니다. 믿음에서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단정하는 태도를 조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택한 제목입니다. 김원일 2012.12.03 1367
4715 최근에 포착된 하나님 사진 셋 (날아갔던 글 + 1) 김원일 2012.12.03 1673
4714 안식일 교회는 베드로좌에 깊은 경의를 표하라 16 카레데스네? 2012.12.03 1608
4713 성경은 하나님 백성의 책인데 왜 이단 천주교가 그것을 확정한단 말인가? 1 전통矢 2012.12.03 1592
4712 재림교회는 카톨릭에 종속적인가 1 southern cross 2012.12.03 1165
4711 Gangnam Style / 호기심에 쌓인 어린 딸 버전 serendipity 2012.12.02 1309
4710 [서버 불통으로 날아간 글들을 올리신 분들과 수고하는 관리자들을 위하여]^^ 살다보면 / 권진원 -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1 serendipity 2012.12.02 4429
4709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새들처럼 / 변진섭 -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2 serendipity 2012.12.02 1874
4708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3- 2 로산 2012.12.02 1480
4707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4 로산 2012.12.02 1520
4706 산삼이냐 인삼이냐 9 지경야인 2012.12.02 1405
4705 基督교라지만 실은 이방 종교요 西洋 佛敎인 天主교의 앞으로의 전망 ( 케로로맨님 참고 하시라) 2 전통矢 2012.12.02 1437
4704 민초에 사이트 복구에 따른 삭제된 글들 3 기술 담당자 2012.12.02 1223
4703 오.. my poor 로산. 3 케로로맨 2012.12.02 1489
4702 글들이 왜 지워졌어요? 7 로산 2012.12.02 1499
4701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대한 민국은 망하고 적화통일 된다 2 로산 2012.12.01 1564
4700 거짓을 단죄하고 참된 것을 옹호함. 4 케로로맨 2012.12.01 1185
4699 이러지는 맙시다. 3 file 박희관 2012.12.01 1327
4698 12월 2일 기념 순교성인, 성녀 아우렐리아 1 케로로맨 2012.12.01 1992
4697 울지마톤즈 때문에 100만명이 천주교로 입교 전통시 2012.11.30 1358
4696 안식일 교회가 사이비인 이유를 명백하게 밝혀주는.. 아래의 두 글들. (이 떡밥은 내꺼야 비켜!) 10 케로로맨 2012.11.30 1787
4695 천주교의 사단 마귀 ( 루스벨 ) 찬송 동영상 1 전통矢 2012.11.30 2290
4694 정의를 사랑하는 스다(작은예수)님들에게 2 tears 2012.11.30 1283
4693 답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 그러나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올시다 19 전통矢 2012.11.30 1588
4692 국가포주제 수장의 따님 박근혜 후보는 들어라: 우리는 모두 위안부였고, 우리는 모두 기지촌 성노동자였다. 8 김원일 2012.11.29 1447
4691 오늘황당님과 대통령선거님께 : 문씨가 당선되면 왜 한국이 망하게 되는가? 13 전통시 2012.11.29 1566
4690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5 2012.11.29 1964
4689 채식과 초식 2 로산 2012.11.29 1285
4688 그 사람 / 이승철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1 serendipity 2012.11.29 5627
4687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돌고 돌고 돌고 / 전인권 -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어두운곳 밝은곳도 앞서가다 뒷서가다.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7 serendipity 2012.11.29 1229
4686 작가 공지영, '정권교체 염원' 12일간 단식 기도 7 대통령선거 2012.11.29 1656
4685 감우성, 박정희役 안한다…'퍼스트레이디' 하차 대통령선거 2012.11.29 2229
4684 제25회 남가주 연합 성가합창제 DVD가 나왔습니다 이태훈 2012.11.28 1330
» 날짜 변경선과 안식일 11 전통시 2012.11.28 1410
4682 여러 가지 원리들 1 박희관 2012.11.28 1339
4681 안식일(일곱째 날)에 목메는 나(우리)는 어떻하라고... 22 고바우 2012.11.28 2106
4680 서른여덟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8회', 2012년 12월 1일(토)] 김성범 목사(미국 다이아몬드바교회) | 스다(SDA를 지칭)의 꿈|리처드 바크(1970) | 『갈매기의 꿈(Johnathan Livingston Seagull)』 |류시화 역(2012)| 현문미디어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8 1497
4679 교회오빠를 사랑한 스타들 로산 2012.11.28 2272
4678 삼천궁녀 일천궁녀 그리고 조사심판 3 로산 2012.11.28 1877
4677 드디어 제가 라디오 방송에 고정출연하게 되었습니다. 6 최종오 2012.11.27 1881
4676 잘못된 정보 "간청소' ! 1 황당 2012.11.27 1074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