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부 "톤즈"라는 작은 마을에서 치료 봉사하다가 암으로 48세에 요절한 기록물인 다큐멘타리 영화나,

"울지마 톤즈" 로 인하여 감화를 받은 불신자나 개신교인들에서, 우중( 愚衆 )들 100여만명이 천주교로

넘어가게 되었다니, 개신교로서는 나쁜 일이지만, 천주교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인데

 

 

과연 그 영화 끝에 보니 그 영화 제작을 후원한 천주교 단체와 개인이 15여개가 나오고 기타 카톨릭과

관련된 신자와 단체가 15개 정도나 나오지만, 자막에 내보내지 않은 그 배후에서도 분명 지원이 있었을

터이니, 이는 천주교가 그 영화가 끼칠 성과를 미리 내다보고 음으로 양으로 그 영화 제작을 위해 전력 투구

하였음을 알 수가 있다

 

( 2 ) 그러나 거기에 신부님은 있어도 예수님은 없었다

 

 

이신부의 소탈한 성격과 친절한 태도와 헌신, 그리고 아마도 배후에서 지지하여 준 천주교 본부의 물질적

후원 때문에 현지 사람들의 호감을 사서 이신부를 찬양하게 만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부님을 늘 입에 올리고, 신부님을 찬양하고 신부님을 그리워 하고 추모하고 눈물을 흘리고,

사후에도 신부님의 사진을 하나씩 나누어주고 그것을 각자 가져가고 그것에 키쓰하고, 시가 행진도 신부님

사진을 앞세우고 하지만

 

 

그 영화 끝에 이신부가 말했다는 "예수"라는 단 한번 나올 뿐 처음부터 끝까지 토착민들 입에서 "예수"라는

말은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여러 가지 물질로 도와 주었다는 말은 나와도 성경 진리를 공부했다는 장면은 없다

이 신부가 떠나간 후 모든 것이 다시 날로 돌아가 버렸다는 말도 나오는데

 

 

토착민들이 신부만 알지 않고 예수님을 알아 거듭났다면 이 신부가 없어졌어도 스스로 자립하여 성경대로

생활을 개선하고 자기들도 복음을 전하고 봉사를 하는 열매가 있었어야 하나 그런 열매는 없다.

 

 

( 3 ) 결국 천주교 선전 밖에 안 되니, 이신부나 데레사 수녀는 우중( 愚衆 )들을 오류로 인도하는 매개체가

되었을 뿐....

 

 

이신부건 데레사 수녀건 간에 다 사단 루스벨을 찬양하는 종교 단체 천주교를 선전하는 매개체가 될 뿐, 바티칸을

위해 충성하는 악의 전사가 될 수 있어도 진정한 회심은 없다

 

 

데레사 수녀가 하나님이 정말 계신지 의심하였다는 기시도 보고, 마피아 단체에게서 후원금을 받았다는 자세한

보도도 보거니와

 

 

그 헌신한다는 자들 입에서 예수님 말이 안나오고 봉사만 하는 것은 자기 스르로가 예수님을 알지 못했으므로

진리를 가르치지 못한 것이고,

 

따라서 그들이 인도한 교인들 입에서도 한번도 예수님 찬양 소리가 나오지 않고 오직 봉사한 사람에게만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추모할 뿐이다

 

천주교 내부에서의 비리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신부들의 간음, 동성애, 술, 마약....

또는 신부 수녀의 간음으로 낳은 아이들을 낳자마자 땅에 파묻는 잔인함, 그 아이들

시체를 발견하고 보고 한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어지는 악독함....

 

 

밑글에도 올린 바 사단 루스벨을 친양하는 그 흉악한 어두움의 권세의 일....

그 신자들은 자기 나라 보다도 카톨릭에 먼저 충성하고 포교를 위해서는 살인과 각종

음모, 모함, 권모 술수도 서슴치 않는 것이 천주교( 제수이트)의 교리로 되어 있다

 

 

그러면 그 헌신한다는 이신부나 데레사 수녀같은 이들이 그 안 있어, 그런 악을 다 보고 듣고, 알고 있으면서도

묵묵히 봉사만 한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양심도 아니고, 의로운 일이 아니니,

 

 

그로 인해 많은 우중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 천주교를 좋게 보게 만들어 오류로 인도하여 결국 교인들을 멸망

하니, 그들 봉사는 사랑이 아닌 거짓이요 저주이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루스벨을 찬양는 천주교로 이끌어 들이게 만드는 이신부나 데레사 수녀는 사단의 도구일 뿐이니

경계해야 한다

 

 

그런 천주교에 사람들이 미혹되는 까닭은 자기들이 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 천주교에 미혹되는 이유가 ( 살후 2;3`12 )에 나온다

 

 

먼저 바울이 천주교의 장차 있을 배도를 지목한 후( 살후2:3~8 ) 거기 미혹되는 사람에

대한 언급이 나오나니,( 살후2:9~12 ) 그 까닭은 자기가 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께는 잘못이 없으시다

 

 ( 살후2:9~12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의를 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진실로 다음 구절도 다 카톨릭에 해당된다

( 고전13:3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르게 내어 줄찌라도 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다음 구절의 각 항목도 다 천주교에 해당하니 곧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다

(고전6:9,10 )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하는 자나 숭배하는
자나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업으로 받지 하리라

이런 사실을 무엇보다도 다니엘 계시록을 통해서 다 아는 우리 교인들은 그런 미혹에 빠지지 않아야 하고 우리가 마귀의 궤계를 모르는

것이 아니니, 남에게도 다니엘, 계시록을 잘 가르쳐 앞으로의 대환 때의 적그리스도의 미혹을 피하게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