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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라는 책은 원래 전례를 통하여 보존되어온 책 입니다. 바오로 사도만 해도 각 교회 단위로 서신을 보냈고, 이것이 교회 공동체 모임때 봉독되어졌던 것 입니다.
물론 근원적으로는 성경 이전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로마서 이전에 로마교회가 있었고, 마태오 복음서 이전에 마태오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신약성서는 철저하게 보편교회의 입장에서 서술된 보편교회의 책인 것 입니다. 그러다보니 종교개혁기 이후 많은 종파들이 보편교회를 극복하지 못한 것 입니다.

70인역에 관하여 이설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문비평학 이전에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대한성서공회간 새번역 성경 신약 부분 구약 인용 각주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70인역 아닌게 있는지? 드롭너 말고라도 개신교계 자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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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 2012.12.03 12:32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더불어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별개로 그들의 신앙적 고집(?)으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 부분에 대하여는 정말 슬프게 생각합니다.

    아이러니는....

    한가지 신앙을 고집하며 강요할 때를 세상은 암흑시대라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 ?
    카레데스네? 2012.12.03 12:46

     그러하다면 스다는 공식적으로 반성하고, 그 피해를 회복하기 위하여 일요일 휴업령을 폐기하면 되겠습니다.

     

     

  • ?
    student 2012.12.03 12:54

    일휴는 스다가 폐기할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죠.

    앞으로 카톨릭에서 일휴에 앞장서는 일이없으면, 스다는 우습게 될겁니다.

    스다가 일휴 문제로 우습게되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카톨릭교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이 달린것...


    스다가 뭘 폐기한다고 미래에 올게 안오고, 폐기 안한다고 안올게 오는게 아님을 님도 잘 아실듯...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southern cross 2012.12.03 13:02

    성서 번역의 과정은 해석의 과정이자, 다양한 사본의 취사 선택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신학적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Internal evidence / External evidence (역본 및 사본간의 차이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여러 정보) 등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성서공회에서 번역한 신약 성경에 한해서 구약인용 부분 한글 번역시 참고한 사본이 70인역이라고 하신 것 같네요.

    70인역의 신학적 배경과 개신교의 일반적 입장이 비슷하기 때문이겠지요.

     

    일반적으로는 신약에서 구약성서 인용부분이 70인역을 인용한 것이니, 아람어 역본인지, 아니면 오랄 트레디션을 따랐는지 알 수 없다가 정설입니다.

  • ?
    student 2012.12.03 13:27

    사실 알아도 별 상관 없습니다.

    진리인지 아닌지는 그 content 자체로 판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실험한번 해보지요.  

    민초님들 다 외경한번씩 읽어보시고,  오직 거기에 적혀있는 콘텐트 만으로 성경에 넣을 만한 책이있나 없나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요. ^^


    아니면, 이 세상에서 성경이 진리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누가 성경을 쓴 사람이 정확하게 누군지,  번역이 정확했는지, 또 그걸 쓴사람이 정말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쓴건지, 아님 미친분인지 알겠습니까?


    성경이 100% 하나님이 직접 쓰셨다해도, 결국 여러분이 각자 읽고 해석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결국 어떤책이 찐짜 하나님 말씀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할 책임도 우리 각자에게 있는 겁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콘텐트 자체에 충분한 증거가 담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긴 조사심판 끝내고 하겠습니다.  (종말론도 끝내고 ^^)

  • ?
    고바우 2012.12.03 15:01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글이란 것이

    글쓴 자의 감정에 따라서도...

    글을 읽는 자의 감정에 따라서도...  다 다르게 읽힙니다.

     

    성경은 성령을 통하여 깨달을 때에만 성경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은 오직 하나님과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만 증거합니다.

    모든 성경을 통하여 십자가를 보지 못하면 이는 성경이 아닌 그냥 책일뿐입니다. ^ ^

  • ?
    student 2012.12.03 15:37

    아멘! ^^

  • ?
    카레데스네? 2012.12.03 13:47

      바오로 사도가 로마서 등에서 구약을 인용할 때 워낙 말장난을 쳐놔서 헷갈리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70인역 이라는게 다수설 입니다. 새번역 성경이 UBS 3판에서 번역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 내용은 여러 학자들의 이름을 대며 설명할 수 있겠지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성서공회의 셉투아진타 관련 내용 중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처음으로 번역된 칠십인역이란 기원전 3세기 중엽에 번역된 구약의 오경 곧 율법서 부분을 일컫는다.
    히브리어 구약성서가 모두 그리스어로 번역되기까지는 그 후 한 세기 이상이 걸렸다고 본다. 기원전 1세기까지는 번역이 완료되었었으리라고 본다. 이렇게 하여, 칠십인역 성서는, 한편으로는 유대교를 이방 세계에 알리는 통로가 되었으며, 다른 한 편으로는 기독교의 전파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기독교가 칠십인역을 자기들의 성경으로 받아들이면서부터 유대교에서는 칠십인역을 버리고 자기들의 히브리어 본문 성서를 다듬는 일에 더 열성을 보였다. 제 2 성전 파괴 이후, 새로운 히브리어 본문이 편집되면서, 히브리어 본문과 칠십인역 사이의 차이점들이 점점 더 많이 나타나게 되자, 그리스어로 구약을 읽던 이들 쪽에서는 최신 히브리어 본문을 대본으로 하는 새로운 번역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라는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student 2012.12.03 13:08

    카톨릭교가 이태석 신부님같은 마음만 계속 품는다면,

    일휴 같은건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또 과거에도 그랬다면,  종교개혁도 없었을겁니다.


    전 제발 일휴같은건 오지 않길 기도합니다.

    일휴가 아니라 토휴 (누가 억지로 토요일을 지키거나 아님 죽인다고 한다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재림교인은 누가 하나님 이름으로 토휴를 법으로 공표한다면 그사람 (교회)는 사단의 대리자라 주저없이 이야기 할것이라 전 믿습니다.

    재림교는 교리상 카톨릭교인들에게 억하심정 없습니다.  오해십니다.

  • ?
    박희관 2012.12.03 13:27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내가 아는 좋은 신부님들이 참많습니다.(외삼촌 친구분들)


  • ?
    로산 2012.12.03 15:27

    "재림교는 교리상 카톨릭교인들에게 억하심정 없습니다.  오해십니다."


    정말 오해십니다

    잘못 아시는군요

    짝패에게 물어보십시오

  • ?
    student 2012.12.03 15:39

    ^^

    제 짝패는 장노님인줄 알았는데요...아닌가요? ^^

  • ?
    로산 2012.12.03 16:08

    애궁

    무시기 말씀?

    한 편 먹은 줄도 모르고 날뛰던 분 있잖아여?

  • ?
    student 2012.12.03 16:33

    우린 그리스도 안에서 다 한형제가 아닌가요??

    뭐 좀"날뛰는" 분이나, 조용한 분이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아래 다 한형제지요.^^

    그나저나 로산 " 형님"과 카로 "동생" (?)님 은 완전히 전제가 다른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계신듯 합니다.

    큰 형님께서 너무 쓸떼없이 힘빼시는것 같아 좀 걱정 스럽습니다.



  • ?
    로산 2012.12.03 16:59

    걱정마십시오

    손자(?)입니다

    ㅋㅋㅋ

  • ?
    student 2012.12.03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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