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4-
-천국열쇠 그리고 예수의 증거-

로마 교회는 베드로가 천국 열쇠를 받았으므로 매거나 푸는 권세를 가졌다고 합니다
자 봅시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러면 이렇게 매고 푸는 방법을 베드로만 가졌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12제자가 있었는데 그 중 야고보와 요한도 있었는데
왜 베드로에게만 이런 권세가 주어졌을까요?

요 20:22,23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무서워서 숨어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께서는
숨을 내시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천국열쇠도 없는 나머지 10명에게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돌아가시기 전에 즉 베드로에게 말씀 하신 후 다시 언급하십니다

마 18:17,18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땅에서 매고 하늘에서 매이며 땅에서 풀고 하늘에서 푸는 것이
베드로 한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님을 예수께서는 말씀하시는 겁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교회공동체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이 말씀은 교회의 책벌을 규정하면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열쇠란 문을 여는 도구입니다
그 문은 하늘 문만이 아니라 세상에 있는 교회도 포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권세를 개인적으로 주신 적이 없습니다
베드로에게 주신 권세 다른 10제자들에게도 주셨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교인들에게
같은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계 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렇습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는 바로 예수만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을 이 땅 어떤 인간이 위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계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다윗의 열쇠는 무엇하는 겁니까?
이 말은 예수께서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입니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열었기에 닫을 사람 없고 그분이 닫았기에 열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그럼 베드로가 열면 그분은 어떤 문을 열어야 합니까?
어떤 사람도 열고 닫는 것을 개인적으로 할 수 없다는데
어떻게 2000년간 열고 닫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위가
로마교회 신부나 주교나 추기경이나 교황에게만 있다고 여기십니까?

로마교회가 천국열쇠를 우리만의 특별한 것 가지고 있다고 하시면
우리 또한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게 있는데 바로
예수의 증거입니다
비슷합니다
연구해 보실래요?


  • ?
    카레데스네? 2012.12.03 15:05

    위의 논리에 결정적 하자는.

     

    대리인의 법리를 잘 모르고서 하는 이야기이다.

     

    베드로좌는 예수의 대리자로서 그의 뜻을 이 땅에서 행한다는 의미이지, 예수와 베드로좌가 남남 이라는건

     

    안식교 행정위원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모든 신자들에게 열쇠가 주어졌다고?

     

    아 그래서.. 안식일 교회는 목사, 장로만 침례를 줄 수 있는건가?

     

     로산 장로 좀 더 분발해 보소.

     

  • ?
    로산 2012.12.03 15:14

    잘못 읽으셨군요

    더 분발해 보시지요


    대리자가 죄를 사하는 권세까지 가졌는데......

    대리자가 아니라도 그의 뜻을 행하는 자는 세상이 쌔빗어요

  • ?
    로산 2012.12.03 15:20

    "아 그래서.. 안식일 교회는 목사, 장로만 침례를 줄 수 있는건가?"


    그래도 죄 사하는 권세는 없어요

    그것까지 줬다가는 교단 망해 먹을 건데요?????

  • ?
    카레데스네? 2012.12.03 16:21

     그렇습니다.

     요한 20장에서 예수는 베드로에게 양떼를 감독할 것을 명하시고, 또한 베드로 포함 전체의 사도들에게 자신을 대리하여

     고해 성사를 집행할 권한을 부여 하십니다. 

     이들은  현대의 주교들이지요?

     그렇습니다. 예수께서는 주교들에게 고해성사를 집행할 권한을 부여하신 것 입니다.

     

     만인사제설을 외치면서 정작 중요한 세례성사, 성체성사는 목사만 집례할 수 있는, 그러나 정작 그 목사는

     사도로부터 계승되지도 않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보다는 차라리 예수에게서 직접 그 권한을 부여받은 자들만이

     성사를 집행할 수 있다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그게 더 성서적이고요.

     

     안식일 교회는 기만적인 교단법을 버리시고 깊이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 ?
    로산 2012.12.03 16:55

    순 억지구먼요


    베드로가 자신이 양떼 감독권 고해성사 집행권을 가졌는데

    왜 만인사제설의 모태가 되는 벧전 2장을 기록했을까요?

    요한복음 20장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게 고해성사란 관련있는 성구인지를요


    고후 11:22 ,23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교황이다

    ㅋㅋㅋ 

  • ?
    student 2012.12.03 16:59

    대박입니다!!! ㅋㅋㅋ

  • ?
    카레데스네? 2012.12.03 18:12
    뭔가 잘 모르시는데 가톨릭은 모든 평신도가 그리스도의 삼중직에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통하여 참여한다고 가르칩니다. 이게 진정한 만인사제설이죠. 궤신교같은 기만적 행태는 사기극 이라고 합니다.
  • ?
    카레데스네? 2012.12.03 18:39

    모든 사람이 사제다, 단 성무는 목사만 집행한다. 이것은 베드로 첫째 2,9 을 주장하는 궤신교 입장에서 봐도 사기극이죠. 그러나 그 사기극을 엄연히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보편교회는 세례성사와 견진성사 등을 통하여 모든 신자가 그리스도의 삼중직에 참여하여 사제직을 수행한다 라고 합니다. 단지 교회는 봉사적 사제직을 마련하여 성직자들이 성무집행을 하도록 하였다고 하죠. 어느 것도 더 참에 가까워 보입니까?

     사도행전 8장에 보면 필립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세례를 줍니다. 이 필립은 현재의 부제 입니다. 지금도 보편교회 부제는 세례를 줍니다.

     심지어 평신도도 급할때는 대세 라고 하여 임종 직전의 이에게 세례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다는 만인사제설을 외치면서 정작 평신도의 성무 집행은 금하고 있죠. 이것은 사기극 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다윗의 열쇠를 쥐고 계시지만 그 집행은 역시나 지상에 있는 사도들과 그의 후계자들인 주교단에 위임 하셨습니다.

     그 열쇠로 성경을 정했고요.

     

     아시겠습니까?

     

     

  • ?
    로산 2012.12.03 19:55

    "단지 교회는 봉사적 사제직을 마련하여 성직자들이 성무집행을 하도록 하였다고 하죠. 어느 것도 더 참에 가까워 보입니까?"

    개신교가 더 좋군요

    건방진 사람들이 적어서요


    "이 필립은 현재의 부제 입니다."

    직분을 막 만들어요


  • ?
    카레데스네? 2012.12.03 20:18

     개신교 성서에서 deacon 집사를 부제라고 옮긴 것 뿐 입니다만?

     

     성직 질서에 그렇게 반감을 가지고 계시니 천하의 로산답습니다.

     

     그러니 종교를 하나 만드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대한 로산교.

     

     좋잖아요?

     

     ㅋㅋㅋㅋ

     

  • ?
    로산 2012.12.03 20:34

    난 사제니 부제니 하는 것 몰라요

    부제라고 해서 거대한 직분인 줄 알았더니

    고작 성경에서 말하는 집사였어요?

    여기서 글 쓸 적에는 개신교식 직분으로 표시하세요

    ㅋㅋ

  • ?
    카레데스네? 2012.12.03 20:48
    모르면 공부하기 ㅋㅋㅋㅋ

    시종직 이라고도 하지요 ㅋㅋ

    가서 스다 먹사들에게 건의하세요 성경대로 집사도 침례줄 수 있게 해달라고 ㅋㅋ
  • ?
    로산 2012.12.03 21:52

    그런 것 공부 안해도 재림교인되는데 이상없음

    시종이나 부제도 사제 없는 곳에서 침례식하잖아요?

    그것처럼 우리도 그런 제도를 벗어나서 얼마든지 할 수 있음

    하는 데 뭐라고 할 거요?

    성삼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뭐라고 할거요?



  • ?
    카레데스네? 2012.12.03 22:02
    로산 장로 사견은 혼자서 일기장에나 쓰시라고요.

    침례시문 때 예언 이야기 안한다고 거짓말 하다가 탄로난게 한달도 안됐거든요???

    교회 요람은 cradle 이 아녀유
  • ?
    로산 2012.12.03 22:43

    원글에서 벗어난 글로 도배하시는군요


  • ?
    카레데스네? 2012.12.04 02:26
    성무집행권원도 없는 스다 먹사들만이 (원칙적으로) 침례줄 수 있는 근거는??
  • ?
    로산 2012.12.04 14:16

    천국 열쇠 어떻게 생겼을까?

    금으로 만들었을까?

    구경해 본 일 있어요?

    ㅋㅋ


    신약에서는 그 권원을 설명하지요

    아직 못 찾으셨나요?

    안 됐으라


    빌립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빌립 이전에 사제가 있었나요?

    모두들 대주교만 했지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745 추악한 성전-십자군 전쟁 다시 보기 1 로산 2012.12.04 1711
4744 먹이사슬 6 로산 2012.12.04 1260
4743 교황 알렉산데르 6세 1 로산 2012.12.04 1960
4742 밑에 행복한 고문님. 6 버질중위 2012.12.04 1236
4741 교황이건 화잇이건 제발,, 제발. 버질 중위 2012.12.04 1038
4740 왜 고해성사를 기피할까? 14 로산 2012.12.04 1502
4739 나 돌아 갈래 .~~~~~~~~~~~~~~ file 박희관 2012.12.04 832
4738 먹 거리를 건드리면 기분 많이 상한다 6 로산 2012.12.04 1150
4737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대신학교 <영원과 하루> 22 카레데스네? 2012.12.04 1352
4736 안식일 교회가 개신교인지 아닌지 3 카레데스네? 2012.12.04 1257
4735 안식교는 개신교다 3 강철호 2012.12.04 1169
4734 고바우님의 < 이기적 안식교 > 견해 ( 육, 채식 )는 옳다 할 수 없습니다 2 전통矢 2012.12.04 1238
4733 안식교님, 카레데님께 / 안식교는 개신교가 아니외다 ( 천주교가 기독교가 아니듯이 ) 3 전통矢 2012.12.04 1379
4732 도올 김용옥 선생과의 시국난타전 도사들 열전 2012.12.04 1451
4731 로산 교주님께 5 카레데스네? 2012.12.04 1259
4730 박정희에 대하여 잘못 가르치는 윤리강사 이현 박정희근혜 2012.12.04 1342
4729 이기적인 안식일교회... 9 고바우 2012.12.04 1447
4728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요한 바오로 회칙 카레데스네? 2012.12.04 2035
4727 고해성사, 유머 2 손님오셨다 2012.12.04 1852
4726 "박근혜 대통령감 아니야" 4 로산 2012.12.03 1721
4725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6-고해성사(告解聖事) 1 로산 2012.12.03 1384
4724 안식교? - 개신교 교파? {카레데스네? 그렇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그러나 안식일 교회는 개신교인가?} 6 안식교 2012.12.03 1571
4723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5- 로산 2012.12.03 1037
4722 카레님 적기독 천주교가 666 임을 증명 함 전통矢 2012.12.03 1472
4721 시리즈 도중에 여기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하나 퍼 왔습니다 -조금 깁니다 바쁘신 분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2 로산 2012.12.03 1195
»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4--천국열쇠 그리고 예수의 증거- 17 로산 2012.12.03 1354
4719 고개를 숙여야 오래 산다 로산 2012.12.03 1197
4718 칼 라너 이야기 잘했도다 7 카레데스네? 2012.12.03 1590
4717 울지마톤즈 때문에 100만 명이 천주교에 입적(入籍)한 것에 대해--그게 무신론자 100만 명 생긴 일이었다 해도--하나님이 하신 말씀 11 김원일 2012.12.03 1245
4716 오늘 설교 제목이 ‘모 아니면 도의 함정’입니다. 믿음에서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단정하는 태도를 조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택한 제목입니다. 김원일 2012.12.03 1367
4715 최근에 포착된 하나님 사진 셋 (날아갔던 글 + 1) 김원일 2012.12.03 1673
4714 안식일 교회는 베드로좌에 깊은 경의를 표하라 16 카레데스네? 2012.12.03 1608
4713 성경은 하나님 백성의 책인데 왜 이단 천주교가 그것을 확정한단 말인가? 1 전통矢 2012.12.03 1592
4712 재림교회는 카톨릭에 종속적인가 1 southern cross 2012.12.03 1165
4711 Gangnam Style / 호기심에 쌓인 어린 딸 버전 serendipity 2012.12.02 1309
4710 [서버 불통으로 날아간 글들을 올리신 분들과 수고하는 관리자들을 위하여]^^ 살다보면 / 권진원 -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1 serendipity 2012.12.02 4429
4709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새들처럼 / 변진섭 -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2 serendipity 2012.12.02 1874
4708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3- 2 로산 2012.12.02 1480
4707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4 로산 2012.12.02 1520
4706 산삼이냐 인삼이냐 9 지경야인 2012.12.02 1405
4705 基督교라지만 실은 이방 종교요 西洋 佛敎인 天主교의 앞으로의 전망 ( 케로로맨님 참고 하시라) 2 전통矢 2012.12.02 1437
4704 민초에 사이트 복구에 따른 삭제된 글들 3 기술 담당자 2012.12.02 1223
4703 오.. my poor 로산. 3 케로로맨 2012.12.02 1489
4702 글들이 왜 지워졌어요? 7 로산 2012.12.02 1499
4701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대한 민국은 망하고 적화통일 된다 2 로산 2012.12.01 1564
4700 거짓을 단죄하고 참된 것을 옹호함. 4 케로로맨 2012.12.01 1185
4699 이러지는 맙시다. 3 file 박희관 2012.12.01 1327
4698 12월 2일 기념 순교성인, 성녀 아우렐리아 1 케로로맨 2012.12.01 1992
4697 울지마톤즈 때문에 100만명이 천주교로 입교 전통시 2012.11.30 1358
4696 안식일 교회가 사이비인 이유를 명백하게 밝혀주는.. 아래의 두 글들. (이 떡밥은 내꺼야 비켜!) 10 케로로맨 2012.11.30 1787
4695 천주교의 사단 마귀 ( 루스벨 ) 찬송 동영상 1 전통矢 2012.11.30 2290
4694 정의를 사랑하는 스다(작은예수)님들에게 2 tears 2012.11.30 1283
4693 답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 그러나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올시다 19 전통矢 2012.11.30 1588
4692 국가포주제 수장의 따님 박근혜 후보는 들어라: 우리는 모두 위안부였고, 우리는 모두 기지촌 성노동자였다. 8 김원일 2012.11.29 1447
4691 오늘황당님과 대통령선거님께 : 문씨가 당선되면 왜 한국이 망하게 되는가? 13 전통시 2012.11.29 1566
4690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5 2012.11.29 1964
4689 채식과 초식 2 로산 2012.11.29 1285
4688 그 사람 / 이승철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1 serendipity 2012.11.29 5627
4687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돌고 돌고 돌고 / 전인권 -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어두운곳 밝은곳도 앞서가다 뒷서가다.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7 serendipity 2012.11.29 1229
4686 작가 공지영, '정권교체 염원' 12일간 단식 기도 7 대통령선거 2012.11.29 1656
4685 감우성, 박정희役 안한다…'퍼스트레이디' 하차 대통령선거 2012.11.29 2229
4684 제25회 남가주 연합 성가합창제 DVD가 나왔습니다 이태훈 2012.11.28 1330
4683 날짜 변경선과 안식일 11 전통시 2012.11.28 1410
4682 여러 가지 원리들 1 박희관 2012.11.28 1339
4681 안식일(일곱째 날)에 목메는 나(우리)는 어떻하라고... 22 고바우 2012.11.28 2106
4680 서른여덟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8회', 2012년 12월 1일(토)] 김성범 목사(미국 다이아몬드바교회) | 스다(SDA를 지칭)의 꿈|리처드 바크(1970) | 『갈매기의 꿈(Johnathan Livingston Seagull)』 |류시화 역(2012)| 현문미디어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8 1497
4679 교회오빠를 사랑한 스타들 로산 2012.11.28 2272
4678 삼천궁녀 일천궁녀 그리고 조사심판 3 로산 2012.11.28 1877
4677 드디어 제가 라디오 방송에 고정출연하게 되었습니다. 6 최종오 2012.11.27 1881
4676 잘못된 정보 "간청소' ! 1 황당 2012.11.27 1074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