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우님은 세상 사람은 환경 보호와 동물 보호 목적으로 채식을 한다는데
안식교는 자기 몸을 위하여 채식하니 그러니 이기적이라 하시는데,
그러나 세상 사람이 삼겹살이니 기타 많은 고기 소비량이 나날이 증가하지만
그러나 안식교는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잘 건전하게 보존하여야 할 의무가 있어서
음식도 절제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오래 살려는 욕심으로 그런다는 것은 세상적 관점입니다
뉴스를 보면 지금 세상 사람들은 동물을 얼마나 학대하는지 그러나 성경은 동믈을 학대하는 자는
악인이라 하셨고( 잠12:10 )
예언의신은 동물 학대자는 마지막 날 그것도 심판의 조건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쓸데 없이 돌물을 학대하는 것 외에 꼭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는 사람이 동물을 죽일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얼마나 많은 양과 염소와 소와 비들기를 제사하여 죽였습니까?
그러므로 불교인들이나 일부 세상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는 쥐, 모기, 파리...등을 안죽이는 것은
( 인도는 소 외에 모기도 쥐도 안 죽인다 함 ) , 무지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는 당신의 자녀 삼으셨고 짐승은 사람 위해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생명을 위해 꼭 희생이 필요한 경우 아니면 짐승의 생명을 존중해야 하지만
우리 자녀들보다 짐승을 더 사랑할 수는 없듯이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자녀인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짐승도 죽이게 하셨지만
구약 시대가 아닌 요새야 육식하지 않는 사람이 짐승 해칠 일은 없지만
뉴스 보면 어떤 사람은 개를 높은 데서 떨어 뜨리기도 하고 냉동실에 넣었다 꺼내기도 하고
혹은 때리고 , 혹은 차 뒤에 매달고 달려 땅에 끌려 죽게 하기도 하는데
그런 짓들은 하나님 백성은 못할 짓들입니다
( 잠12:10 )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 부조443, 그리스도인 마음과 품성과 인격 514 )
인간의 죄악으로 인하여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탁식하며 함께 고통하” (롬 8: 22)고 있다.
이와 같이 고통과 죽음은 인류뿐 아니라 동물들에게까지 미쳤다.
그러므로 자신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들에게 닥쳐온 고통의 무게를 사람들이
감소시키려고 노력해야 마땅하다.
자기의 지배 아래 있다는 이유로 동물을 학대하는 자는 겁쟁이인 동시에 압제자이다.
우리의 동료 인간이나 짐승에게 고통을 가하려는 성벽은 악마적인 성벽이다.
말 못하는 가련한 동물은 아무리 학대할지라도 그 고통을 표현할 수 없으므로 그들의 잔인한 행위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발람의 눈처럼 이런 자의 눈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은 하나님의 천사가 증인으로 하늘 법정에 서서
그들을 쳐서 증언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동물을 학대하는 자들의 기록이 다 하늘로 올라가고 있으며 또 그들에게 형벌이 선고될
날이 이르러 올 것이다.-부조와 선지자, 443 (1890).
좀 유치하게 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