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향기 님과 채빈 님의 최근 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짐작들 하셨겠지만. ^^
쌈닭처럼 물어뜯고 왁왁거리는 남정네들 소리보다(나를 포함해서^^)
얼마나 신선하고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신나는 글들인가.
진심으로 부탁하거니와
두 분, 바다 님, Justbecause 님, 등
그리고 눈팅만 하시는 여성 누리꾼들,
내용을 불문하고
자주, 과감하게
여기 발자국 남겨주시기를...
라벤다향기 님과 채빈 님의 최근 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짐작들 하셨겠지만. ^^
쌈닭처럼 물어뜯고 왁왁거리는 남정네들 소리보다(나를 포함해서^^)
얼마나 신선하고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신나는 글들인가.
진심으로 부탁하거니와
두 분, 바다 님, Justbecause 님, 등
그리고 눈팅만 하시는 여성 누리꾼들,
내용을 불문하고
자주, 과감하게
여기 발자국 남겨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