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향기 님과 채빈 님의 최근 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짐작들 하셨겠지만. ^^
쌈닭처럼 물어뜯고 왁왁거리는 남정네들 소리보다(나를 포함해서^^)
얼마나 신선하고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신나는 글들인가.
진심으로 부탁하거니와
두 분, 바다 님, Justbecause 님, 등
그리고 눈팅만 하시는 여성 누리꾼들,
내용을 불문하고
자주, 과감하게
여기 발자국 남겨주시기를...
라벤다향기 님과 채빈 님의 최근 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짐작들 하셨겠지만. ^^
쌈닭처럼 물어뜯고 왁왁거리는 남정네들 소리보다(나를 포함해서^^)
얼마나 신선하고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신나는 글들인가.
진심으로 부탁하거니와
두 분, 바다 님, Justbecause 님, 등
그리고 눈팅만 하시는 여성 누리꾼들,
내용을 불문하고
자주, 과감하게
여기 발자국 남겨주시기를...
쪼매만 기둘리시라요
1월이 끝나면 시간이 나거들랑요
그러면 나도 소설을 쓰든지 ... 좌우간 ...뭘 쓰더라도 할랑게요
불러줘서 고마버요 ㅎㅎ ^^
우리래 기둘리가시요.
날래 오시라요.
김선생님,,,,
울교회 여성동무들헌테,,,
저도 증말 할말이 많습니다.어휴우 !,,,
제가,담에 시간나면 글 ,함,올리겠습니다.
이누리의 여성혁명이라,,,근데,쪽수가(인원) 너무 모자랍니다.
조위에 김선생님께서 정중하게 앉혀놓으신 여성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겨자씨 비유를 기억할 시간입니다. ^^
올리시겠다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이 접장넘아,
할매는 여자 아이가!
니, 차별하나?
야, 이 노망쟁이야, 니 진짜로 할매 맞나?
근디 니 이바구는 재미 하나도 읎다카이. ^^
지가 하면 로맨스고...
...
하모, 맞다카이.
와 아이라, 이 스다 된장녀야. ^^
할매님
매번 접장님께 '넘'으로 나가시는데
존중, 존경 받으실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께 안 그러시면 좋겠어요.
우리 접장님 곱게 대접해 드리고 싶군요.
너무 씨리어스 하시긴.ㅋㅋㅋ
민초 마당을 아직도 이해못허시는 양반이구먼 ㅋㅋㅋ
분위기 확 깨는구먼 ㅋㅋㅋ
성전환수술하고올까봐요
남자는사람도아닌가유
농담도못하겠슈우
에고, 같이 사시는 동반자 어떡하시라고.
여기서는 남자도 사람입니다.
개평 많이 줘서.
여기서 우리 남정네들 하는 짓거리 보면 개평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부터?^^
옳소이다
원님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갈데까지 가보십시다
민스다가 있어 좋습네다
ㅋㅋ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