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빈정 상했다.

by 박희관 posted Dec 05, 2012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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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반드시 빈정 상하게 한다.

역사의 반전은 이 빈정때문에 일어났다.

빈정 상하지 않는 논쟁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해를 기대 한다.

갈때 까지는 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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