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은 반드시 빈정 상하게 한다.
역사의 반전은 이 빈정때문에 일어났다.
빈정 상하지 않는 논쟁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해를 기대 한다.
갈때 까지는 가지말자.
논쟁은 반드시 빈정 상하게 한다.
역사의 반전은 이 빈정때문에 일어났다.
빈정 상하지 않는 논쟁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해를 기대 한다.
갈때 까지는 가지말자.
또. 아침인사만 드립니다^^
늦잠 자고 방금 일어나네요. 어제밤 늦게까지 연주가 있어서요.
일도 하면서 여기저기 연주도 다녀야 하고 연말 이라 좀 바쁜데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빈정 상하면 사람을 죽입니다.
김재규 가 자기주군을 죽인 원인도 빈정 상해서 총을 쏜것지요.
명분은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쏘았다 하지만
차지철과의 대결에서 박정희로 부터 받은 면박들이 그의 빈정 을 건들인것 이죠.
역사을 바꾼 대의명분속에 감추인 흉기는 빈정 상했다는 앙금이 자리 잡고 있읍니다.
어젯밤은 늦게까지 이곳에서 있었습니다.
많은글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재밋기도하고 ,
한편으로는 우울하기도하고,,,뭐,그랬습니다.
논쟁,,,,갈때까지 가야지 끝이나는게 아니겠습니까 ?
뭐, 이제는 거의 막바지까지 온것같은데요,
참 ! 여기서 이렇게 코드가 맞는분을 만날줄이야
나도 빈정 상했다. ,,,하지만.박선생님을 만나게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