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친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분명한 목적과 의지의 결합이었다?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지켜봤다
그들은 잘살고있다. 대박이다. 만사형통이다
남: 가진 게 머리(두뇌) 하나뿐임
36에서 서울의대 들어갔으면 두말할 것 없다
배우자는 아무것도 안 본단다. 오직 외모, 얼굴만 예쁘면 된다는 친구다
여: 가진 게 얼굴밖에 없다
머리 좋은 남자 만나, 우량아 낳고 사는 게 꿈이다(많은 것 내포)?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성장시켜 성공적인 가정과 교회에 헌신하는 평신도로 봉사하는 귀감이 된다.
만약 마릴린 몬로와 + 아인슈타인이 결혼하면
못생긴 아인슈타인의 외모와 + 명석치 못한 여자 (마릴린 몬로)의 합성체 자식들이 나올법도한데.....................
이들은 양쪽부모들의 좋은 점만 타고 세상에 태어났다
불공평하신 하나님 아닌가?
ㅋㅋㅋ
축하한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