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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10개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연찬(鑽)


(사)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오후 4시 00분~6시 00분)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 ' 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 만들기 위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갈등과 대립과 증오의 분단시대가 갈망하는 평화를, 작은 실천을 통하여 구현하려는 귀한 통로(channel)입니다.

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1%의 주인 노릇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할, 거역할 수 없이 짊어져야할 시대의 짐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 길 떠나는 첫 출발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서울조선족교회로 연찬의 장소를 옮긴 후 세 번째 모임.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서른아홉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9회', 2012년 12월 8일(토)] 김철웅 변호사(천성교회) | 귀환동포들의 생활과 법률|김철웅 변호사가 주제에 대하여 자체 제작한 인쇄물


김철웅 변호사는 재림교회의 법률전문가로서 우리에게 친숙한 '선한 이웃'입니다. 법적인 문제로 인해 고통당하는 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그의 '소명'을 다합니다. 재림교회가 보다 건강하고, 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가 되는 데에 '소중한 하나의 축'으로서 묵묵히 일해온 김철웅 변호사께서 이번 주 '서울조선족교회'를 방문합니다.

몰라서 또는 알면서도 당하는 세상사의 부조리하고 억울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한 미리 예방하는 방법에 대하여 도란도란 이야기할 때, 거기에는 예수님이 계실 것입니다. 한국 땅을 찾은 귀환동포로서의 조선족들, 경제적 이유와 또다른 이유들 때문에 자식을, 아내를 또는 남편을 중국 땅에 두고 생활하는 그들의 애환을 우리는 얼마나 알까요.

그들이 이 땅에서 자리를 잡거나 또는 돌아가서 중국 땅에 복음을 전하는 '빛'이 되는 데에 있어서 우리의 작은 정성과 친절이 '하나의 밀알'이 될 것입니다.

김철웅 변호사의 아들은 '냄비 전도사 김준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년 김준식 선교사는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고, 그 법의 '본질'인 '인간에 대한 사랑'을 해외 오지의 뭇 영혼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하면서 실천합니다. 그에게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은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이요 멘토가 되었습니다. 일찌기 삼육대학교 학생들의 전체 채플은 물론이요, 미주와 유럽 등 각지에서 그를 초청하여 열리는 집회에서 젊은이들과 나이든 이들이 새롭게 결심하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확인>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83%84%EB%B9%84+%EC%A0%84%EB%8F%84%EC%82%AC+%EA%B9%80%EC%A4%80%EC%8B%9D

유튜브(Youtube)에서 '냄비 선교사 김준식'으로 검색(띄어쓰기 주의)

 

추운 겨울, '귀환동포들'의 마음 한 켠에 '삶의 의지'와 '예수의 사랑'의 불을 밝히는 이번 주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환동포 뿐만 아니라 우리네 일상에서의 '생활과 법률'에 대한 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법에 관한 성경절(시편 119:92-94)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법에 관한 명언

1. 부당한 법률은 그 자체가 일종의 폭력이다. 그 법률 위반에 대한 체포는 더 한 폭력이다. - 간디

2. 위에 아무도 없고 법 아래 아무도 없다. - T. 루즈벨트

3.법은 가난한 사람들을 몹시 괴롭히고 부자들은 법을 지배한다. - O. 골드스미스

4.자유와 자유 아님이 갈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오느냐 하는데 달렸다. 자유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에 한 개인 또는 한 계급에서 나온다. - 김구

 

 

 

 

- 발표 순례자 : 김철웅 변호사(천성교회, 김철웅변호사실)       011-739-8890   kcu1119@yahoo.co.kr

- 주 제 : 귀환동포들의 생활과 법률

- 부 제 : '주의 법'에 닻을 내리고

- 교 재 : 김철웅 변호사가 주제에 대하여 자체 제작한 인쇄물

- 시 간 : 2012년 12월 8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시 동부병원’[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걸어 가서 '유창철강' 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 '주원' 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서른여덟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8회', 2012년 12월 1일(토)] 김성범 목사(미국 다이아몬드바교회) | 스다(SDA를 지칭)의 꿈리처드 바크(1970) | 『갈매기의 꿈(Johnathan Livingston Seagull』 |류시화 역(2012)| 현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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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책받침, 우리 주변의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문구. 그리고 이 말의 출처로 적혀 있는 멋진 흘림체의 'Johnathan Livingston Seagull'이라는 단어에 대한 오랜 추억. 영혼을 적시는 '언어의 마술사' 류시화 선생의 번역으로 2012년 6월 다시 우리 앞에 새로운 표지로 모습을 드러낸 '갈매기의 꿈'. 그 희망과 비전과 상식을 일깨우는 '갈매기'의 메시지가 2012년을 한 달 남긴 우리에게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라고 외칩니다.
관광선의 여행객들이 주는 새우깡 하나 얻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기를 쓰고 날개짓 하는 그런 오륙도의 흔한 '부산갈매기'가 끼룩대는 소리가 아닌 리처드 바크가 전하는 상상 속의 의인화된 갈매기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지치지 말라고,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시 힘차게 날개짓 하라고, 타성에 젖어 이것저것 재기에 바쁜 현대인에게 '해 보라고', 'just do it!'은 '일단 해보는 것'을 넘어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라'는 것을 알라고, '더 넓은 세상에서 내일을 위해 사과나무를 심어보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말이 아닌 실천에서, 실존을 고민하는 뭇 인생들과의 네트워킹에서 나오는 것을 알라고'. '터널 속에서 비치는 터널 비전이 아니라 힘차게 날개짓 하여 더 높이 날아보라고, 그래서 자신을 떠받드는 보이지 않는 기류에 몸을 맡기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과 삶의 의미를 느껴보라고......'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시인
· 스다는 꿈을 꾸는 자들
· 먼미래의 꿈 - 재림
· 가까운 미래의 꿈 - 부흥 통일
· 지금의 꿈 - 안정
·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 발표 순례자 : 김성범 목사(미국 다이아몬드바교회)

- 주 제 : 스다(SDA를 지칭)의 꿈(하박국 3:17-19)

- 부 제 :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집단지성의 공동체가 되자!

- 교 재 : 리처드 바크(1970) | 『갈매기의 꿈(Johnathan Livingston Seagull』 |류시화 역(2012)| 현문미디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51435

- 시 간 : 2012년 12월 1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시 동부병원’[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가서 '유창철강' 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 '주원' 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서른일곱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이승욱, 신희경, 김은산(2012) | 『대한민국 부모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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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영혼의 목자' 김동원 목사의 부모교육 및 대한민국 교육 연찬

- 발표 순례자 :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주 제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부 제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 교 재 : 이승욱, 신희경, 김은산(2012) | 『대한민국 부모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 문학동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8537

- 시 간 : 2012년 11월 24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시 동부병원’[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가서 '유창철강' 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쪽에 '주원' 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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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번째 모임(제36회) :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 발표 순례자 : 최창규(강원농업 마이스터대학 4학년 졸업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주 제 :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 부 제 : 독일 농업정책에서 독일통일의 비밀을 엿보다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강원대학교출판부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서울조선족교회 070 7618 9888,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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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
- 통일과 농업, 농촌 문제, 현지에서 본 농업회의소, 마이스터학제, 농산품 수출 및 판매회사, 농가


북한 주민을 위한 우물파기, 홍수 피해 복구 및 예방, 농업 기술 지도와 전수를 통한 먹거리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 서온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남북 관계가 단절된 지난 4년 간 수 년 내에 남북관계가 복원되기 힘들겠다는 예측 하에 도약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서 왔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의 문제가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었고, 우리 안의 '생명, 평화를 향한 인식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난한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일찌기 앞

으로 남북이 활발하게 교류할 때, 그들을 돕는 데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기술 전수가 가장 필요할 것이라 판단하여 지난 4년 전에 농업 전문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국가가 지원하는 '마이스터대학'을 자원하였습니다.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받는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과정은 농사를 전문적인 업으로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 전문 지도자에 뜻을 가진 분들이 입학하여 시대에 맞는 선진 농업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면 이러한 농업 기술을 북한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두 주 전 독일농업시설과 농업 현황을 시찰하고 돌아와 독일농업정책과 현황, 그들과의 만남에서 '독일통일의 비밀'과 그들의 '강함의 비결'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그이 통일 독일에 대한 '평화의 연찬'을 통하여

북한과의 통일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고민과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둔 우리의 시각에 대한 보다 심원한 시각을 제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셔 유익을 얻으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평화의 연찬'의 초석을 놓은 삼육대학교 앞의 '여성행복센터'를 떠나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축제를 이어갑니다. '여성'에서 '조선족'으로 이동. 그 개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더 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장소의 이전은 '치열한 자기 성찰' 속에 우리의 '지남'을 고민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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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선족교회(Seoul Chosun-Chinese Church) 조문산 목사 연락처

-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크지 않은 5층 건물이며, '서울조선족교회'라는 교회 간판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손전화: 010 8225 6670/ 교회전화: 070 7618 9888/ 이메일 zms99@daum.net/

-약도: 아래 링크주소는 '서울동부시립병원' 약도입니다. 이 약도의 가운데에 있는 '녹색 나무 두 그루' 위치가 서울조선족교회 위치입니다. http://www.dbhosp.go.kr/info/info_0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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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산 목사가 보내준 '서울조선족교회' 가는 길입니다. 좀 투박하지만 찾아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파일로도 올립니다. 다음 주부터 보다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지하철 1호선 '제기역' 하차

1) 지하철 1호선-제기역 6번출구 나온 방향으로 직진하면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 있습니다.

2) 그 건물을 향해 가면서 좌측으로 꺽어들어오면 오른편에 신광유통 큰 간판이 있음

3) 계속 직진 500메터, 진 할인마트가 있음, 그 마트를 향해 우측으로 들어오면(50메터)

4) 삼우피티에스 큰 간판이 있습니다. 그 간판건물 4층이 본 교회입니다.

□ 버스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앞 하차

1) 청량리에서 동대문 방향가는 뻐스 202, 147호, 241A, 241B 행 타고 동부시립병원역에서 내림

2) 맞은켠 인행도로 건너면 동부시립병원 정문으로 향해 가면 대학약국 큰 간판이 있음

3) 그 간판 골목으로 직직하다가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명성식당 있음, 명성식당 맞은편 건물(주원) 4층 본 교회임

4) <202번 후암동~불암동>, <147번 월계역~한티역>, <241A번 신논현역~중랑공영차고지>, <241B번 삼정호텔~중랑공영자고지>




서른다섯 번째 모임(제35회) :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 발표 순례자 :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굶주리는 사람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세계, 이의 극복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교 재 : 김경량(1995)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 시 간 : 2012년 11월 10일(토) 오후 4:00 ~ 6:0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zws99@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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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 - 크로체(이탈리아의 철학자, 1866~1952)

-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는데 있다. - 토인비(1889~1975)

- 사료를 읽을 때에는 고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까지 간파되어야 한다. - 시오노 나나미(1937~)

- 역사의 현장은 온통 피투성이이다 - 테리 디어리



서른네 번째 모임(제34회) :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 발표 순례자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험악한 인간의 삶. 그 속에 흔들리는 인간 군상, 권력. 인간은 희망을 바랄 수 있는가.

- 교 재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http://www.amazon.com/Human-Cargo-Trains-Michael-Lee/dp/1461104130/ref=sr_1_1?ie=UTF8&qid=1351322713&sr=8-1&keywords=HUMAN+CARGO+Michael+Lee

- 시 간 : 2012년 11월 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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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Cargo : Ghost Trains

Michael Lee/ 2011


Part One: Amid Flames of War and Revolution

1. Disarray on the Eastern Front

On 19 July 1917—Germans against the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러시아군 퇴각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Pek

Dmitri(불구), Anna


Vasilii Petrovich—싸샤의 아버지

1864년 여러 세대 농노로 지주를 섬겼지만

농토를 황무하게 만든 가뭄으로 함경도를 떠남

할아버지: 함경도 바위

시베리아

일삼—머슴—항일운동

싸샤는 러시아가 조국!


Irina –싸샤의 연인—일쿠츠크 대학에 가려는 생각

Irina’s parents

Mikhail Ivanovich

Maria Nikolaevna


Cossacks 시베리아와 몽골 사이 감시

한국인의 거주를 싫어하여

테러를 자행함

코삭들은 일본과 영국군의 첩자로

극동의 아시아인 소수를 감시하였다.

5개월전 수백명의 한국인이 살해당함


몽골로 넘어간 사람도


일요일 가족들이 교회 간 사이에

Grigori Mikhailovich Semenov, 동시베리아의 코삭 대장

이리나를 강간

사샤 지원병 모집하여 그리고리를 잡으로 감


디마는 동쪽으로 가서

일본군의 스파이가 됨

야마다 소령

나나코라는 일본여자


그 결과 독립군 본부가 당함


사쌰 정보부에서 일함


이리나의 집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깊은 곳에 숨음


이리나를 찾아서 함께 살게 됨

아들이 태어남 Maxim Mikhalovich

사샤는 공산당 기관지에서 일하다가

부편집자가 됨


행복이 찾아왔는듯 싶드니

어느날 갑자기

떠나라고…

겨우 도착하였다.

많이 죽었다.

아무 것도 없는 중앙 아시아에 버려졌다.


갑작스런 중앙아시아…


1. 동부전선의 무너짐

2. 시베리아의 음성

3. 혁명의 무서운 바람

4. 이리나를 찾아서

5. 조국의 배반-스탈린의 대숙청

HUMAN CARGO,” a historical novel in the tradition of the Boris Pasternak’s Doctor Zhivago. A journey of young lovers in the most turbulent times in Russian history through the bloody revolution, unspeakable human cruelty and love no weapon can destroy and their triumphant survival. In WW I,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is collapsed by the Central Powers.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retreats with tens of thousands of wounded and hungry soldiers. He returns to Irina, his fiancée and his family in his hometown in east Siberia. While visiting his hometown, a tragic event happens to Irina: she is violated by the most villainous Cossack general in east Siberia. Sasha retaliates but with little success. In the west, the October Revolution erupts in St. Petersburg that sweeps the nation into chaos. Sasha joins the Red Army and serves as a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to spy on the Allied forces in the Far East that assist the White Army in their battle against the Bolshevik revolution. After Sasha and Irina tied the knot, another tragedy strikes them. The Cossacks return to their hometown to avenge the deaths of their comrades. They set their homes on fire, and Irina sustains severe burns to her face and part of her body in the fire. On the fateful night, in a different city, Sasha is betrayed by a Bolshevik who sold him to the White Army. He escapes wounded. He returns home only to witness the utter destruction. He spends the next three years looking for his wife. When they reunite, they move to a human habitat to build a new life. As they strive to build a better life, his country betrays him. In 1937 Stalin begins the bloody persecution against Soviet minorities and deports Soviet-Koreans to central Asia, the first ethnic cleansing in USSR. Sasha, who was born between his Korean father and Russian mother, is among the 180.000 deportees. On the way to Central Asia, tens of thousands die of diseases and hunger, on frigid cattle trains without bathrooms or medicine. After four weeks, the cattle train arrives at its destination and ditches the human cargo, in the middle of the snowy steppe of Kazakhstan. Resolved to survive and rise again from the human cruelty, Sasha and Irina spend the first winter in dirt dug-outs living on barks, weeds, and winter desert animals.

서른세 번째 모임(제33회) :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 발표 순례자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주제를 넓고 깊게 보기 : 사랑도 예의도, 인간의 도리도 배워야 한다. 배운만큼 보인다. 사람 사는 공동체로서의 직장생활의 에티켓도 배워야한다. 더 좋은 시민, 남북통일의 뿌리는 개인개인의 삶의 자세에서 나온다.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 교 재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원융희(2007) ♣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 세계 시민, 세계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자작나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237616

- 시 간 : 2012년 10월 27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서른두 번째 모임(제32회) : [평화의 연찬(제32회, 2012년 10월 20일(토)]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김석철(2012) ♣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 발표 순례자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주 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부 제 :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그랜드 디자인을 그리는 것의 의미

- 교 재 : 김석철(2012).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5784

창비[창작과비평사] Changbi Publishers http://www.changbi.com/

- 시 간 : 2012년 10월 20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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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한 번째 모임(제31회) : [평화의 연찬(제31회, 2012년 10월 13일(토)]

김행선(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북한선교의 이해와 방향Victor Cha(2012) ♣ 『 The Impossible State :North Korea, Past and Future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발표 순례자 :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김행선 장로(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 주 제 :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통일 심포지엄'이 개최된 평양 대회에 참가하여 발표를 마치고
○ 10.4 선언의 전문 =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1.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 6.15 남북공동선언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부 제 : '6·15 선언과 10·4 선언의 정당성과 의의' - 북부 조국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에 의한 6.15선언, 10.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 글 실현에서 제기되는 걸림돌들은 무엇이며, 그 걸림돌을 극복하는 방안(방법, 혹은 방도)는 무엇인가?

- 교 재 : Victor Cha(2012). The Impossible State : North Korea, Past and Future 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61998508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시 간 :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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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7 나 돌아 갈래 .~~~~~~~~~~~~~~ file 박희관 2012.12.04 863
10996 왜 고해성사를 기피할까? 14 로산 2012.12.04 1532
10995 교황이건 화잇이건 제발,, 제발. 버질 중위 2012.12.04 1060
10994 밑에 행복한 고문님. 6 버질중위 2012.12.04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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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2 먹이사슬 6 로산 2012.12.04 1293
10991 추악한 성전-십자군 전쟁 다시 보기 1 로산 2012.12.04 1735
10990 드디어 나왔다 알렉산더르 6세 레파토리 ! 4 카레데스네? 2012.12.04 1132
10989 눈도 오고.. 소주 마시러 가는 길에... 2 카레데스네? 2012.12.04 1369
10988 캐로로맨님이 꼭 갈 곳 로산 2012.12.04 1334
10987 이 누리의 여성 혁명 14 김원일 2012.12.04 1397
10986 말없이 라스베가스를 떠난 후 나에 대한 현지 테니스 동호인들의 반응 5 최종오 2012.12.05 1496
10985 나도 빈정 상했다. 2 박희관 2012.12.05 1252
10984 잘못된 만남-목적이 이끄는 삶 4 lg2 2012.12.05 1387
10983 로산님과 케로로맨님에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7 손님오셨다 2012.12.05 1045
10982 꼭 봐야 할 영화 하나--지금 상영 중 4 김원일 2012.12.05 1564
10981 프레이져보고서 샘이깊은물 2012.12.05 1911
10980 나는 믿나이다. 2 카레데스네? 2012.12.05 1324
10979 스다의 간첩대장 로산 장군이 원하는 답변은.. 4 카레데스네? 2012.12.05 1300
» ['평화의 연찬 제39회', 2012년 12월 8일(토)] 김철웅 변호사(천성교회) | 귀환동포들의 생활과 법률|김철웅 변호사가 주제에 대하여 자체 제작한 인쇄물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05 4603
10977 文 나온 경희대·朴 나온 서강대 ‘줄서고’… 고려대 ‘썰렁’ 썰렁 2012.12.05 1372
10976 교황 진화론 인정-손님 오셨다님 5 로산 2012.12.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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