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정신 곧 마귀 정신을 버려서 구원에 이르자

by 전통矢 posted Dec 07, 2012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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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게시판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분에게 답 글

 

쓰신 분은 작금의 돌아가는 세태에 유의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요새 대선 후보들과 그를 지지하는 자들을 보수와 좌편향의 ( 2 ) 나눌

좌편향 사람들은 남한보다 북한에 가깝고, 자기 국가는 부인합니다

 

그분들의 공통점은 기성 세대와 제도를 부인하고 대항하며

따라서 자기 부모에게도 불순종하고 불효하며 대항한다는 것이 특징이고

 

교회 안에서도 정통 질서와 권위를 대항하고 기본 교리도 부인하는 것이 특징이 올시다

모든 전통과 정통과 권위를 부인하고 대항하는 것이 특징이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권위 업신여기는 것이 이단이라 하셨는데( 유다1:8 )

 

다시 말하자면 증언이 나쁘게 말한 적도 있는 야당 성향인데

하나님 나라에는 애당초에 야당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사랑의 법과 질서가 조화된 왕국( Kingdom ) 하나님의 나라인데

( Kingdom이란 Democracy 아님을 말함 )

 

그러나 처음 하늘에서 루스벨이 1/3 천사들을 꼬여 하나님을 대적하며

야당이 창설되었습니다 . 야당 당수( 黨首 ) 마귀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왕당파( Royal 파 )만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원칙( 말씀, 사랑의 율법 )에 충성하는 자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단의 야당적  반역 정신이 지구로 옮겨와서 오늘날 이처럼

죄악으로 비참한 지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다시는 없을 야당 정신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 어느 후보는 나라를 망치고 북한에 바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보안법 폐지하자( 간첩을 마음대로 활동하게 하자 )

NLL 포기하자( 북군함이 인천 앞마다 까지 들어오게 만들자 )

 

미군 철수시키자( 2 6.25 일으키자 )

 

...등등 북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그런 후보가 된다면 끔찍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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