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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14:20

요즘 종말론

조회 수 1284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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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자들 가운데 (만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니까)

종말론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있다. 

한국사람도 미국 사람도...


우리 교인 아닌 다른 개신교인들이다. 


대충 이런식이다


"이제 666이 곧 드러날 겁니다"

"베리칩 있잖아요.  그게 손에 표를 받는 것..."

"중동지역을 보세요"

(그동네 늘 그러지 않았던가요?  전에는 더했는데: 나의 말)

"아니예요, 지금 일어나는 일은 이전에는 없던 일 !"

"이슬람이 이스라엘을 몰살시키려고..."

"이슬람이 미국을 대항해서..."


-----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가

우리 전통적인 시나리오와는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이 교회는 요즘 비교적 잠잠하고 있는데


다른 교회들이 더 야단들이다. 


그런데 이런 종말론을 가만히 보면

두가지 뿌리가 보인다. 


그 하나는 세대주의적 해석이다. 


종말에 팔레스틴에 있는 문자적 이스라엘이 큰 역할을 하리라는 개념.


둘째는 

현재 미국의 복음주의, 근본주의 개신교의 정치적 성향이다. 


즉, 미국 패권주의.  그리고 흑인 바락 오마바는 악한 내지는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선전. 


이 두가지가 합쳐서

때아닌 종말론 열풍이다. 


-----


내가 우리 교회 종말론에 대해 깊이 감사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는 문자적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을 졸업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기독교적인가!  

다른 개신교 교파들 

우리 교회보고 구약에 매였네 어쩌네 하지만

종말론으로 보건대 우리야 말로 정말 

문자 그대로 신약의 기독교적 아닌가? ^^


내가 또 우리 교회 종말론에 대해 깊이 감사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는 미국이라는 (얼핏 보면 착하고 위대하고 고맙게 보이는) 종교/정치적 세력을 꼬나보는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 텍사스의 대형 교회의 목사들이

미국 패권주의와 기독교 신앙을 혼동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종교정치 권력이 적그리스도의 역할을 할 것을 알기 때문에

그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


그런데 한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이런 요즘의 혼잡한 바벨론식 종말론이

우리 민초 신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게 하지나 않을까 하는 점이다. 




  • ?
    전통矢 2012.12.07 14:24

    옳습니다

    정통 사상입니다

     

    아멘입니다

  • ?
    student 2012.12.07 14:31

    ???

    전 님이 다른 분의 글에 아멘으로 동의하는 모습은 처음봅니다.

    하긴 김주영님이  워낙 글 솜씨가 있으시니까...

    아무리 그래도 님이 넘어갈 정도면,

    이건 보통일이 아니죠.

    김주영님 만세!!

  • ?
    글쓴이 2012.12.07 14:34

    만세!!!

  • ?
    고기도 2012.12.08 02:00

    만만세^^

  • ?
    석국인 2012.12.07 15:23

    일요일교회들도 위기의식을 느끼는듯 합니다.  개신교나 딴주교나  세상의 무신론적 사상과 부패

    그리고 이슬람교 등 이교도와 사이비들의 발흥을 두려워하고 있읍니다.  실은 그런게 다 일요일교회들의

    잘못된 교리와 행태 때문에 빚어진 일이지만 아뭏튼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것을 저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읍니다.

     

    다만 저들이 불쌍한 것은 짐승의 표가 뭔지 진리가 뭔지 마지막 시대에 성도들이 가야할 이정표가 뭔지 도무지

    알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길을 아는 우리도 어려운 가운데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확신과 떳떳함과 기쁨이 있으니 우리는 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할수 있읍니다.

     

     

  • ?
    글쓴이 2012.12.08 01:10

    석국인이시라면... 혹시 한농 쪽?  그러시다면 더욱 반갑고 환영 !!

  • ?
    김원일 2012.12.07 17:00

    웰캄백!^^

    휴가 너무 오래하기 없기. ^^

  • ?
    글쓴이 2012.12.08 01:12

    휴가 같은 말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 ?
    Windwalker 2012.12.07 20:02

    KJY님 글에 제가 대못을 하나 더 박겠습니다.^^

     

    종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3차 세계대전도 없습니다.

     

    여기 출입하시는 모든 분들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뿐만이 아니고

    이 누리가 그 후에도 존재해서 우리의 후손들이 읽는 동안에도

    상기 일들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 ?
    김원일 2012.12.07 20:10

    님도 휴가가 너무 길다! 어흠! ^^

  • ?
    Windwalker 2012.12.08 19:53

    접장님, 죄송합니다.

     

    지금 워밍업중이긴 한데,

    솔직히 문장력이 형편없어서 제가 뜻하는 바가 제대로 전달될지 자신이 없습니다.

    더하여 여기 출입하는 분들에게 남은 가상 평균 시간 (20-30년)을 생각하면,

    50년후의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자꾸 걸리네요.

     

    1700년대의 흑인노예들에게 300년 후에는

    이 땅에 흑인 대통령이 선출된다는 허무맹랑(?)한 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지만 희망을 보여 드리고 싶긴 합니다.  비록 우리 세대에는 보지 못하더라도,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는 희망을...

  • ?
    글쓴이 2012.12.08 01:19

    어제 저녁에 교회에서 열처녀의 비유를 가지고 소그룹 성경연구를 했습니다. 

    우리가 각자 사는 동안에 큰 재난/재해를 만날 확률은 높습니다. 

    (더 큰) 경제 대란이 또 올 확률은 거의 백퍼센트이고

    3차 세계대전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것을 대비해서 재난 대비 플랜을 짜 놓는 사람들, 비상식량과 물품들을 준비해 놓는 사람들

    시골에 농장이나 심지어 산에 벙커를 마련해 놓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몰몬교회는 대 재난이 일어날 때 교인들과 이웃들을 구제하기 위한 조직적인 대비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일요일휴업령" 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대비는 소홀히 하고 있지요.

    상식적, 합리적인 비상대책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중무장한 벙커는 너무했고...^^  데이빗 코레쉬!)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멧세지가

    종말에 대 재난이 온다는 것으로 끝난다면

    우리는 저 음모론자들보다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멧세지는

    종말은 복된 희망이라는 것이 되어야 하겠지요. 



  • ?
    student 2012.12.08 14:56
    "우리가 전하는 멧세지가

    종말에 대 재난이 온다는 것으로 끝난다면

    우리는 저 음모론자들보다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멧세지는

    종말은 복된 희망이라는 것이 되어야 하겠지요."

    -----------------------------------------------------------------------

    아멘!!!


  • ?
    Windwalker 2012.12.08 19:32

    전에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지만, 앞으로 일본을 덮쳤던

    쓰나미보다 더 큰 재해가 많이 발생할 겁니다.

    고래로부터 재난은 항상 있어 왔으니 어쩔 수 없다거나

    뭐가 다르냐하는 분이 있다면 큰 착각입니다.

     

    태평양의 산호초가 뭉텅이로 사라지고, 아마존 열대우림이 싹둑 잘려나가고,

    /북극의 빙하가 계속 녹아가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자연재난은 성격이 다릅니다.

    지구는 지금 아픕니다. 그 것도 곧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발생하는 재해에 대비하는 것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민심 불안, 경제공황 등등으로

    전쟁까지도 발생할 수 있어 대비플랜을 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치유가 필요합니다.

    인류의 의식은 점점 상승하고 있으며,

    이 고비를 넘기면 인류 사회는 안정을 찾아 가게 됩니다.

    (50년 후의 일이기는 하지만)...

     

    제가 3차 세계대전이 없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제가 외치지 않더라도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옛날같이 왕과 귀족 몇 사람이 작당해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국지전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이나 이슬람 국가들 같이 아직도 국민을 통제하는 전제국가들이 있어서

    소규모 전쟁은 앞으로 몇 십년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없게 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인터넷이 할 것입니다.

     

    맛보기로^^ 좀 더 말씀을 드린다면, 20년 후에나

    양자 컴퓨터 개발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는데

    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이미 양자컴퓨터가

    캐나다의 D-Wave One라는 회사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며,

    첫 제품을 록히드 마틴이란 회사가 구매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부피도 상당히 크고, 진짜 양자 제어 기술을 사용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어쨌든 현재 계속해서 양자를 제어할 수 있는 이론적 기술들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인류역사에 신기원을 이룩할 것입니다.

     

    양자 컴퓨터로 생활화하게 되면 인류 역사상 있었던

    모든 전환점들을 뛰어넘는 새로운 인류역사가 쓰여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이 (부정적인 면도 많지만) 인류에게 공헌했던 점을 생각하면

    양자컴퓨터의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이 가는 분들은 미래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있습니다.

     

    댓글로 쓰기에는 점점 설명이 길어져서 나중에 본문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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