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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앞날을 모른다


"발명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발명 되었다"

- Charles Duell  미연방 특허국  1899 -



"그 누구도 개인 컴퓨터의 메모리 용량은 640 kb 이상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1981)


"2년 내에 스팸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2004. 1.23)


- 빌 게이츠 - 



"내 일생에 여자가 수상이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마가렛 대처 1969 -


"지각있고 책임감 있는 여성들은 투표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 그로버 클리블랜드,  미국 대통령 1905 - 


"사람들이 집에다가 개인 컴퓨터를 두길 원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 켄 올슨, 컴퓨터 제조 회사 DEC 회장 1977-


"우리가 핵 에너지를 얻어서 쓸 수 있다는 조짐은 하나도 없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1932 -


"인류가 핵 에너지를 추출해서 쓸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

- 로버트 밀리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1923-


------------------


이런 예언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은 1843년 가을쯤 재림하신다"

- 윌리암 밀러-


"예수님은 1844년 10월 22일에 재림하신다"

-S S 스노우-


"인류는 절대로 달에 못 간다.  범죄로 인해 우리는 이 지구성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예수님이 안오시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우필원 -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 요나,  요나서 3:4-


---------


이런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입니까?


"잠시 잠깐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브리서 10:37  AD 90 년대)



"주의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사도 바울, 데살로니가 전서 5장   AD 50-60 년대)



"이는...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1:1  AD 90-100)







  • ?
    미혹 2010.12.09 04:08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ㅋ 그냥 기름 준비 하지 말고 계속 잠이나 자던지 아니면 잠자코 있으라는 건지 ㅋ

    수상타 ^^ ㅋ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실명제 아니라 거짓없이 눈치안보고 뎃글 달기는 좋군요. 반변, 역효과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동시에 스치지만요.

     

    그나저나 들어오자 바로 나가야  할것같네요..

     

    가끔 들러 읽기만 해도 되갔지요..못 참을시는(ㅋㅋㅋㅎㅎㅎ)   댓글 한개 정도 달지도 모르겠지만서도요. 

     

    아뭏든 모두 모두 방가방가 ^^ (왜이리 글들이 많은지? 언제 다 읽는다요ㅠㅠ 포기 ㅋ)

  • ?
    반달 2010.12.09 04:27

    1)  미혹님! 그러니,  예언을 조심해서 언급하라는 충고이고 . . .

    2)  말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니 . . .10년, 20년을 내다보고 살라는 말씀이지요!

         아닌가요?

    3)  주영님!  김주영님을 . . .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 . . 그 코테이쉔을 올리면 . . Clarify 해 주시겠습니까?

          본인에게 허락 받고 . . 올리는 것이 순서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글쓴사람 2010.12.09 05:11

    반달님

     

    3) 번이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
    반달 2010.12.09 07:16

    연구에, 연구를 깊이하신 글의 내용들을

    주염님의 글들을 카스다에서 부터 . . 오래 공부하는 반달올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면' . . 주영님에 관한 comment를 들으실수 있도록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올릴가 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과,  폄하하는 것과는 별개로 보는 사람입니다.

    계속 건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글들에서 전에 몰랐던 많은 재림 교회의 역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moticon

     

  • ?
    글쓴사람 2010.12.09 11:51

    반달님,  제 개인 신상이나 집안의 이야기 같은 것이라면 옮기지 마십시오.

    쓸 데 없는데 감정 소모가 되고 건설적인 이야기가 안되더군요.

    부탁입니다.

  • ?
    글쓴사람 2010.12.09 05:09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바로 그 얘기를 해보자는 말입니다.

     

    맨날 기름 준비하라는 상투적인 소리만 하지 말고.

     

    자주 들어와서 읽고

    댓글좀 다세요.

  • ?
    미혹 2010.12.10 03:18

    기대 만땅?입니다. ^&^

  • ?
    perturbo 2010.12.10 07:18

    "잠시 잠깐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브리서 10:37  AD 90 년대)

    "주의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사도 바울, 데살로니가 전서 5장   AD 50-60 년대)

    "이는...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1:1  AD 90-100)


    /*    음 ~~ 

    /*   본글을 읽고  윗 성경절을 모아 놓으니....

    /*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 

    '속히'가 2000년 가까이 되었네요...

    예수는 거짓말쟁이?  사도도 거짓말쟁이?

    정말 예수의 재림은 있을 것인가?

    예수가 진짜로 있기나 했을까? 

    어짜피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것 아닌가?

    /*  음~~  *

  • ?
    미안하지만 혹시나해서 2010.12.10 09:04

    음... 인간의(생각) 시간 개념과 신의 시간개념은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음..궁금토다.ㅋ

    강아지 1년도 7?년이라는데...ㅋ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인간은 점이 던데... 아니 보이지도 않던데...ㅋ

     

    더 높은데 하늘에선 어떻게 보여?... 아니 어떻게 사람의 생각으로 계산해봐야하나???

     

    신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달라서(사실을 말해도 거짓으로 보일때가 종종 있을텐데)...^&^

  • ?
    perturbo 2010.12.10 10:39

    어떻게 하면 진실을 진리를 알 수 있을 까요?


  • ?
    미안하지만 혹시나해서 2010.12.10 15:29

    하나님과 진정한 연결?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어려운 상황일수록 그런 기회가 잘 오는것 같아요.

    이론이 아닌 체험인것 같아요..아마 우수운? 대답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와 동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나님과 갈급한, 진정한관계, 체험전에 성경을 읽는것과 그 후에 읽을때 정말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진정으로 구하시면...^&^

  • ?
    미안하긴 2010.12.10 14:24

    성경은 하나님을 위한 책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책이지요


    재림의 약속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이지요


    신의 입장에서 보라는 말은

    매우 무책임한 말이 아닌가요?


    신이 사람이 되기까지 해서 오셨다고 가르치는 종교라면

    그런 식으로 무마하려하면 안되겠지요 ^&^





  • ?
    익명 2010.12.10 14:39

    님의 말에 휠~~이 꼬칩니다

    많은 생각의 결론일듯..

    차츰 차츰

    풀어 주세요^^

  • ?
    미안하지만 혹시나해서 2010.12.10 15:23

    제가 언제 사람 위한 책 아니라 했나요???

    사람의 생각과 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했다고... 신의 입장에서 보라 했다 고라 ~  고라 ~ ㅋ 무책임하다 고라 ~ 고라 ~ (사람도 아를 어로 읽는 마당에)

     

    음..

    이걸 어떻게 해명설명?ㅋ해야 하나? 길어지는것 싫은데요...ㅎ

     

    음..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이나 현시대에 사는 우리들 모든인간들이 ...같은성경절 말씀을 놓고 정반대로 이해, 인지하거나 행동하는것은 왜 그럴까요?' ... 이것으로 좀 해결이 될까요?

     

    만나가 우리몸에 필요성분이라 주셨는데도... 구지 애굽음식, 고기?를 달라하고...

    무마는 커녕....앞으론 성경도 소설이라하는 인간들까지 등장할까 걱정.. ㅋ

    사실 저를 포함해서 성경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고 토론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ㅋ

     

    절대.. 무마가 아니고... 사실인즉, 우리인간이 무지 아니면 청개구리가 되고 싶은거겠죠...

     

    그나저나 누리꾼이 필명 횟갈리겠네요ㅋㅋ

    어쩌다 어제 첨 댓글 달면서 임기웅변 사용한것이 필명바꾸기도 그렇고.. 뭘로 바꿀까? 흠 ..앞으로 남처럼 여러개 사용해 볼까?ㅋㅋ

    카스다에선 필명 한개만 사용했는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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