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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2주도 남지 않았다.다른 web에 올린 글을 옮겨 왔읍니다




* 안녕하세요

  다른 web 에 올린 것을 옮겨 왔읍니다




대선이 2주안으로 닥아 왔다

온 국민의 관심은 '누가 우리나라를 잘 살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대통령 선출에 부심하고 있다.

양당 후보들의 공약과 구호을 보면, 다시 말하면 그런 약속들이 다 이뤄진다면

아마도 한국은 '지상 최고의 복지 천국'이 될 것 같다.

그러나 누구도 지금은 그런 공약이 공약으로 다 믿는 국민은 드물 것이다.

'못살겠다 갈아보자' '타도하자 독재정권' 하며 유세하던 60, 70년대의 현수막들은 

다 옛추억이 되어 버렸다.

보릿고개 한탄하며 구공탄 리어카를 끌던 그 시대는,

대부분은  세상을 떠났거나 노년으로 남아 있는

사회활동을 접은 고령자들이다.

 

나는 이 시대를 60여 년 간 한국과 지금은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의 경제, 문화, 예술, 특히 정치 시사에 눈을 멀리 한 적이 없다.

유세 중에 서거한 신익희, 조병욱 후보들...

'비 내리는 호남선' 유행가가, 조의가 대신하여 이승만 독재를 원망하였고,

중1에 4.19로 이승만 정부의 몰락, 중2에 5.16 군사혁명으로 박정희의 등장으로

숨가쁘게 돌아가는 권력 찬탈의 회호리 바람속에 사춘기를 지냈다.

 

나의 청년기에서부터  3선개헌, 유신헌법제정, 육영수 여사 총탄 피살, 박대통령 시해,

신군부 등장, 광주민주화의거, 부마항쟁, 전태일분화, 이한열 고문사, 김대중 피납, 3김 시대 등장

민정 양, 김영삼 문민정부,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노무현의 참여정부, 이명박의 현정부 등이 도래하여

지금 21세기의 한국은 세계 강국의 문턱까지 가까이 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박근혜로는 왜 안 되는가'를 논하여야 겠다.

먼저 우리가 자각해야 할 민족적 소원인 선진국으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민주주의의 정착화가 이루어졌는가'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한국의 '민주주의의 정착화' 과정에는 아직도  진행형이란  점은 알아야 한다.

민주주의 국가의 완숙을 위한다면 다음과 같은 민주화 과정을 점검해야 한다.


       민주주의 국가관

       민주주의 민족관

       민주주의 경제관

       민주주의 국제관

       민주주의 미래관

       민주주의 교육관

       민주주의 문화예술관 


위에 나열한 주제를  조목조목 논한다는 것은

전문가의 상당한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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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먼저 민주화운동의 흐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민주화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영혼들과,

옥살이와 고문의 상처로 인한 불구로, 가난으로 떠돌아 숨어 살았던...

 

김재규의 박통 시해 후에 많은 국민들은 '이제는 민주화의 봄이 오는가' 하였다.

그러나 신군부의 등장으로 '봄날의 기운'은 얼어 버렸다.

김영삼, 김대중 40대 기수, 박순천 여사의 민주어머니뚝심, 유진산의 의리있는 권모술.

정일형의 민주신사, 이민우의 양김 대승가이드, 이철승, 서민호, 양일동, 김홍일 민주화 정치인들...

민주운동의 피난처가 된 명동성당, 그 보호자 김수환 추기경, 정의구현사제단, 대학생연합,

민주노조, 장준하 선생, 함석헌 옹, 전태일, 이한열...

1970-1990년 사이에 기억나는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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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항간에 '박정희의 향수'를 말하고 그를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안타까운 한국인의 냄비근성의 발진으로 지적장애의 환상으로 

일어나는 호들갑으로밖에 볼 수 없다,

어찌 그리 쉽게 잊어버리고 기억을 못하는가.

그들은 박정권의 산업 경제발전과정에서 톡톡히 수혜를 누려온 수구보수세력이다.

말이 보수지 그들은 보수의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기득권과 재물과 정권에 혈안이 되어 세력을 탐하는 수구파들이다.

조중동, KBS, MBC 언론들과 재벌 그리고 그들의 녹을 먹는 학자, 종교인, 예술인 들이다.

이들의 이익집단의 보호막으로 앞세우고자 하는 이가

'박근혜'인 것이다.

 

박정희의 역사적 평가를 들먹거리는 것은 한심한 작태로,

이들이 생존의 이유를 정당화하여 합리화하려는 볼 것도 없는 데이터일뿐이다.

박정권의 공과를 아무리 후하게 평하여도, 초법적인 3선개헌, 유신헌법, 비상조치령 등의

인권유린과 무고한 인혁당조작 사형, 중정의 김대중 납치수물계획,

언론방송 통폐합으로 어용언론사 설립, 재벌들의 자산압수 등으로

얼마나 많은 인명이 희생되었는가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의 존엄의 가치를 군화로 짓밟고,

총으로 굴복케 한 장본인의 후예가

'박근혜'인 것이다.


그의 초기 산업화와 새마을운동 등의 공에, 후한 점수를 준다 하여도 

후반기에 초법적 전제주의의 발로로 인하여

비참한 비극의 최후를 맞이하게 된 인물에 대한 크레딧을 계산하기에는 너무 이르며,

다시 말하면, 그로 인하여 흘려진 피와 고통은 아직도 마르거나 치유가 덜 되었다는 것이다.

한 역사를 가늠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이 중점에 

'박근혜'가 있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증세의 발현은 도처에서 볼 수 있는데,

한때 신군부에 대항하여 구약사를 비유로 명강의를 날리던 김동길  교수

'치매'증이라고 어떤이는 평할 정도로 돌아서 있고,

청계천 넝마주이 선교로 두레마을로 인기를 모으던 김진홍 목사

뉴라이트운동으로 이명박 장로(?) 품에서 떠버리고 있고,

'오적'으로 박정희와 맞서 고문과 옥살이로 온갖 고생하던 김지하 시인

백낙청 교수를 비난 모욕하며 박근혜 품으로 들어갔고,

리틀 DJ라는 민주당 대표까지 하다 지난 공천에서 탈락한 한화갑 전 의원

'박근혜 당선시켜 호남에 김대중 꿈을 이루겠다'고 꿈 깰 소리나 하고 있고,

한광옥, 박찬종, 상도동계, 일부 동교동계, 이인제, 이회창,

심지어 김영삼까지 나서고 있으니... 

시대가 개벽한 것인가, 상전이 대양으로 변한 것인지...

혹시 나의 역사 인식의 혼란이 온 것인지 어리벙벙하다.

이 선상에

'박근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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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누구인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 한 인물로 가름코자 한다.

그가 15년 전에 정치인으로 나선 기반은

당연히 아버지의 고향에서 그의 후광으로 출발된다.

군독재자의 딸로서 20년 가까이 청와대에서 자랐기 때문에 

역사적인 부담의 이유로도 자유롭지 못하다.

 

지금 그가 유세하는 서민층의 삶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구호는 구호일뿐이다.

청소년시기에 흉탄에 어머니를 잃는 슬픔과,

아버지까기 잃게 되는 비극의 현장에 있었다.

그녀의 인생이, 처절히 견디기 힘든 과정을 그녀의 고통은 충분히 이해한다.

결혼도 포기하고 혼자 은둔의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다.

한 여인으로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아 기르고 사는 것이

그녀의 꿈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여자의 일생' 선에 그녀가 있었을 것이다.

그녀가 대선 후보로 나서서 '국민을 잘 살게 하겠다'고 선언한 이상 

지금은 그녀를 한 정치인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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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우리의 민주화 정착이 어디까지 왔는가'를 살펴 보아야 한다.

민간정부의 역사는 양김, 노무현, 이명박 정부를 끝으로 20년이 되었다.

씨를 뿌려 싹이 돋고 자라서, 봄이 지나, 여름의 최고 성장기를 지나서,

몇 달 후면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는 시기로 가늠할 수 있겠다.

우리로 말하면 민주화 과정의 '늦은비'를 기다리는 시기 란 말이다.

민주화의 연속이란 의미를 이번 대선에서 가름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박근혜'는 민주화 완성의 주자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결론이다.

더불어 '경제민주화'의 김종인의 요구도 묵살하고,

그녀는 '재벌구조의 개혁'은 흉내만 내는 형식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리하여 정운찬(동반성장위원장) 전 총리의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런 이유 에서도 그녀의 '서민을 위한 외침'은 이 선거 기간뿐일 것이 분명하다.

다시 말하면, 박근혜는 민주화 결실의 '늦은비'의 역활은 안 된다는 것이다.

아직도 아버지의 딱지가 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아직도 '인디라 간디' '마가렛 대처'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면 

그것은 개꿈일게다.


다시 말하면, 박근혜의 '인생의 최고의 목표'는

나라면 '아직도 아버지의 정권으로 희생되고 실망한 자들을 위한 봉사와

거룩한(?) 삶을 사업(?)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멋지고,

오히려 아버지를 돋보이는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절에 가서 승려가 되거나, 수녀원에 수녀로 속세를 떠나라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평범한 결혼으로 가정을 꾸렸더라면 행복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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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으로 시작된 지난 20년의 과정에서도 수많은 권력 다툼과

지역주의의 갈등으로시행 착오의 부산물들을 많이 보아 왔다.

특히 노무현 정부의 출현은 정권 구조의 수평화 역할에 점수를 주고 싶다.

수많은 수구언론과 기득세력의 공격의 비열함과 잔인함은 도를 넘었으며,

그의 자살의 비극은 은연히 동정과 이해가 되고,

인생의 무상함도 느끼게 하였다.

 

IMF, 서해남북해전, 천안함 폭파, 연평도 폭격, 금강산 민간인 사망 등으로 경제적 위기

남북 관계의해빙과 단절, 금융 위기, 깡통주택 출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비바람과 폭풍에서도 '민주호'는 항해하고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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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안철수 현상'이 우리 민주화 성장에 '늦은비'일 것이라 믿는다.

나는 한 개인의 행보를 평점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 현상은 그동안의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구습의 형태를 버리고,

새로운 'Political Structure'를 다시 짜야 한다는 이 시대적 요구로써,

경시하면 안 되고 '직시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구시대들, 특히 박 후보들의 표밭인  이들은 ,이 현상의 상황을

한 가지 '신기루'로 여기며, 가볍게 넘기려고 하지만,

이 현상은 방향은 ,이번 선거에서 누가 선출되든지 간에 

'후폭풍'으로 다가설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역사의 주인공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아야 한다.

그들은 '박근혜의 중심' 밖에 서 있는 20대에서 40대 들이다

 

안철수 현상의 지렛대가 민중의 힘의 중심에 쏠려 있을 때가 오면 

막강한 파워의 현상은 쓰나미로 변할 수 있다는 것도 주지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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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런 말이 있다.

'나쁜 선거란 누구 찍고 안 찍고가 아니고 투표를 안하는 것이다.'

 

많은 교인들이 선거에 참여함으로 한 국가의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안착되기를 원한다면, 오늘 누구를 선택하여야 할지를 

곰곰이 생각하며 기도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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