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J
조회 수 412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카스다 민초스다에는 가끔들러 눈팅만 하고 스쳐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두 게시판 모두 그리스도인들의 분위기를 잘맛볼수있는 성공적인 장터가 되기를 바람니다. 

최근 소문에 듣자하니, 김동은 협회장께서 민초스다 오픈 축하글을 계시판에 올리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작, 민초스다에 올라와 보니, 김동은 협회장의 글은삭제되어 없고 김동은 회장목사에 대한유감”(#187) 이라는 글과 많은 분들의 섭섭함을 쓰신 댓글을 볼수있었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김동은 회장께 직접 여쭈어 보니, 민초스다 자유게시판 협회장으로써나  또개인적으로 글을 올린적이 없다 하시며, 이모든 상황에 금시초문 이셨습니다.

결국, 어느분께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김동은 협회장의 이름으로 장난글을 올리셨음을 알게 되어 저또한 크게 실망을하게 되었습니다.

민초스다의 책임을 맡고 계신 김원일님, 이일을 꾸며낸 장본인,  외에  모든분들에게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남의 이름을 허락없이 사용하거나 악용하여 글을쓰는 일이 앞으로는 절대 없도록 주의 하여 주심을 재삼 부탁 드리며 이글을 올림니다.

  • ?
    유재춘 2010.12.09 09:15
    님의 글을 보고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이내 정리합니다.


    님의 글을 접하는 사람들이 님의 주장이 사실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근거는 무엇입니까?

    님의 주장이 명백한 사실이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님은 누구십니까?

     

    님의 주장이 사실이다 가정한다면

    무엇보다 앞서 당사자는 당시 왜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까?

    이곳은 그렇게 할 가치가 없는 곳이라 생각한 것입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상적인 공동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시 당사자가 즉각 나서서 해명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게 옳습니다. 


    당시 이런 저런 의견을 제시한 사람들은 또 뭘로 본 것이란 말입니까? 

    니들끼리 니들 맘대로 놀아라 뭔 일이 벌어지건 난 상관없다 난 숨어있으면 고만이다 이거였습니까?


    금시초문????

    정말?????????

    갈라지건 쪼개지건 풍지박살이 나건 난 상관 없다?????????? 


    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님이 님의 주장을 책임질 수 있다면

    님에게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지금이라도 당사자가 즉각 이에 대해 해명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당시 그 사태와 관련하여

    당사자는 이에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해 주십시오.

     

    --

     

    위 원글의 일부입니다.

    -----

    -----

     

    이모든 상황에 금시초문 이셨습니다.

     

    -----

    -----

     


  • ?
    지나가다 2010.12.09 17:49

    풍지박살????????

    무슨 뜻이지요? 고국을 떠난지 오래 되서리... ...

    사전에는 없는 데요.

    본인이 만들어 사용한 개인어인가요?

  • ?
    유재춘 2010.12.09 18:22

    깨진다란 의미로 제가 마구잡이로 만든 표현입니다.

    풍진이란 단어는 있을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 ?
    FM 2010.12.10 06:35

    제가 알기론, (風紙搏殺 or 風紙博山)으로 이해되는데.

    한문선생님 어디 계시면 설명좀 해주세요!

  • ?
    HJ 2010.12.09 09:42

    김동은 협회장님도  어저녁(12/7) 까지 이 모든상황에 대해 금시초문 이셨습니다.  저는 그글에 의견을 제시한분들을 탓하고자 함이 절대 아닙니다. 그글 (지금은 삭제된) 과 같이 남의 이름을 남용하여 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함을 강조 하고싶을뿐입니다.

     

     

  • ?
    유재춘 2010.12.09 09:47

    정말입니까?

    이 모든 상황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님의 주장?

     

    님의 주장의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당사자가 당장 해명할 것을 강력하게 님에게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저는 주장합니다.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 분은 무책임 무감각 무능력함으로  협회장으로 자격이 없다 할 것입니다.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50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 주의 !!! 바로아래도 일베충 낚시글 입니다 읽고나니 더럽네요. !!! 윗글은 알아야할 글

  6. !!! 주의 !!! 주의 !!! 바로아래는 쥐베충이 낚시 글 !!! DON'T CLICK !!

  7. " 교회 시스템" 에서 "상급 기관"

  8. " 대한민국 삼육교육, 다 *까라 그래 "

  9. No Image 17Aug
    by 이런세상
    2014/08/17 by 이런세상
    Views 944 

    " 화장실에서... "

  10. No Image 10May
    by 천국
    2011/05/10 by 천국
    Views 3259 

    "'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11. "2030년 재림"에 관한 출판 서적들을 보고

  12. No Image 12Jun
    by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2012/06/12 by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Views 4519 

    "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13. "4대강사업에 어류 떼죽음"... 낙동강 어민, 첫 선박시위

  14. "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15. "<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16. No Image 09Jan
    by 주권재민
    2011/01/09 by 주권재민
    Views 1654 

    "BBK는 MB 소유"…김경준, 美 법원에 청원서 제출

  17. No Image 27Nov
    by moVies4U
    2014/11/27 by moVies4U
    Views 648 

    "Hercules" - BEST ACTION HOLLYWOOD MOVIES – MOVIES 2014 FULL MOVIES

  18. "I'm Mormon"

  19. "K 목사님"

  20. No Image 14Oct
    by 모퉁이 돌
    2013/10/14 by 모퉁이 돌
    Views 2902 

    "MB 현직이었다면 탄핵대상, 형사처벌해야"

  21. No Image 12Jun
    by 무한도전
    2012/06/12 by 무한도전
    Views 3712 

    "MBC, 김태호PD 대기발령 시키려다 제외"

  22. No Image 11Jul
    by 이 장로
    2015/07/11 by 이 장로
    Views 112 

    "MB가 BBK 실소유주" 제기한 김경준,재판 모두 승소

  23. "MB정권은 잡범들 수용소"

  24. No Image 10Aug
    by 다살자 2
    2012/08/10 by 다살자 2
    Views 3535 

    "Need a church for American speaking Korean people"

  25. "OOO에서 도둑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로서 어떻게들 하나요?

  26. No Image 07Sep
    by 명지원
    2011/09/07 by 명지원
    Views 2919 

    "Pastor helps North Koreans grow food"(코리아헤럴드)

  27. No Image 01May
    by 그리스도
    2012/05/01 by 그리스도
    Views 6061 

    "PD수첩이 옳았다, 김재철은 죗값 받아야" - [현장] '광우병'편 제작진 징계무효소송-정정보도 청구소송 첫 공판

  28. No Image 09Aug
    by forerunner
    2014/08/09 by forerunner
    Views 1069 

    "The protest of the protestant churches is over" (개신교는 이제 끝났다!)

  29. No Image 08Dec
    by 귀신은뭐하나,이런인간안잡아가고
    2012/12/08 by 귀신은뭐하나,이런인간안잡아가고
    Views 1679 

    "北, 그때 이미 남측 함선 정보를…" 충격증언 나와

  30. No Image 14Jun
    by 인기 짱
    2015/06/14 by 인기 짱
    Views 252 

    "朴대통령 인기에 경호원 땀 뻘뻘"

  31. "美언론 선정적 보도로 테러위험 과대포장"< FP>

  32. "가능하다면 나는 말러의 ‘부활’교향곡을 들으며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다"

  33. "가정" - "만약"을 인용하여 성경의 문제를 다루는 분들에게

  34.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간증 2

  35. "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 하는 김균님!

  36. "개성공단이 북측의 돈줄이다" 는 거짓말 -개성공단 전문가 김진향교수

  37.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 퍼 온글)

  38.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39. "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40. No Image 14Sep
    by 비열한거리
    2013/09/14 by 비열한거리
    Views 3283 

    "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41. "검찰, 황법무와 줄다리기 끝에 정치적 결정했나" 의혹 커져

  42. "검찰, 황법무와 줄다리기 끝에 정치적 결정했나" 의혹 커져

  43. "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44. "겁박하는 바람에...'한명숙 9억' 허위 진술" - H건설 대표, 공판 중 검찰 주장 정면 부인... "회사자금 찾을 욕심에 거짓말"

  45. No Image 09Jul
    by 사정동
    2011/07/09 by 사정동
    Views 2943 

    "고 장윤성 선생님을 생각 하며.."

  46. "고마워" 말 한마디면 아내 스트레스 확 풀려

  47. No Image 18May
    by NYT
    2014/05/18 by NYT
    Views 1040 

    "고심끝에 해경 해체" 키로

  48.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 된다"

  49. "광기 어린 매카시즘"

  50. "교사 이름 도용" 못 믿을 국정교과서 지지선언

  51. "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52. "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53. "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54. "국기에 대한 경례"

  55. "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56. "국정원 댓글 의혹은 모략" 이라던 朴 대통령…지금은?

  57.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58. No Image 17Sep
    by 국가걱정원
    2013/09/17 by 국가걱정원
    Views 2191 

    "국정원, 댓글 수사하던 서장에게도 전화" 당시 수서서장 법정 진술

  59. No Image 03Jan
    by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by 안기부=국정원=중정
    Views 2039  Replies 5

    "국정원女, 특정 사이트서 16개 계정으로…" (중앙일보)

  60. "군사정권 이래 이처럼 치밀하고 광범한 검열은 없었어요"

  61. No Image 13Jul
    by 적도
    2013/07/13 by 적도
    Views 1597 

    "귀태 공세? 새누리당, 국민이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

  62. No Image 31May
    by 로산
    2012/05/31 by 로산
    Views 4557 

    "그 nom"이라는 대통령

  63. "그는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었다." "이 시대에 이러한 목사가 되게 하소서!!!" 박진하 목사는 정말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을까?

  64. "그러게 내 말은 왜 믿어가지고"

  65. "그런 걸 믿음이라고"....쯧쯧

  66. "긍정적인 생각" 잠수 목사님!!!

  67. No Image 15Apr
    by 안식일
    2015/04/15 by 안식일
    Views 95 

    "기도만 하지 말고 함께 행동해 주세요"

  68.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이다" - 어느 신학자의 고백

  69. "기득권"에서 "쁘띠 부르조아"까지...그리고...

  70.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71. "김동은"님의 글에 관한 한 "관리자"의 답변

  72. "김부선 아파트서 난방비 0원 300건 적발"..경찰수사

  73. "김양건, 2차 남북정상회담 직전 청와대 극비 방문"

  74. "김접장님" 뭐하자는 건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