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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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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알려진 바, 그 인삼이 사람 몸에 좋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
인삼은 인체( 人體 )처럼 생겼기에 사람 인자를 써서 인삼( 人蔘 )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그저 그렇게만 생각하고 말 것인가? 즉 그것이 우연이 사람 모양으로 생기게 되었을까?
이는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로 그렇게 만드신 것으로 볼 수 있나니 이는 다른 과일을
보아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2.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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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가 사람의 두뇌에 좋다는 영양 학자들의 글을 여기 저기서 여러번 보아왔다.
그런데 과연 아!! 호두 속은 인간의 뇌 모양으로 쭈글 쭈글하게 생겼지 아니한가?

마치 인간의 뇌를 축소한 것 같다. 이것이 우연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 두신 암시이다,
또 그 단단한 껍질은 인간의 해골을 연상시킨다.

이런 것은 예수님 가르치신 실물교훈에 눈 뜨면 누구나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호두가 머리에 좋기는해도 많이는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까기 힘들게 단단한 껍질에 싸놓으셨다고 어느 학자도 말한다
아 그 단단한 껍질은 구원의 투구처럼 우리 두뇌에 침투하는 사단의 나쁜 정보로부터

우리 생각을 보호하라는 하나님의 암시로 적용하여 볼 수 있다


3.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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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 달리 수박은 크기가 굉장히 크고 또 그 안에는 물이 많을 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물이다

이렇게 크고 물이 많은 것은 물은 많이 먹어야 한다는 주님의 암시이다.
과연 우리 몸은 70%가 물이며, 따라서 하루 8컵 이싱의 물을 먹으라는 예언의신과
과학자들의 말을 우리는 이미 많이 들어왔다.

수박 속 살의 99% 가 물이라는데, 호두는 쪼개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수박은 금방
쪼개서 먹을 수 있으니, 마치 목 마른 자에게 얼른 물을 공급하시는 주님의 배려 같다

99%가 물이면서도 또 얼음도 아닌데도 반으로 쪼개도 물이 왈칵 쏟아지지 아니하고
그냥 살 속에 담겨 있으나, 입에 널으면 또 바로 물이니 주님 솜씨는 신기하기만 하다

또 이것이 호두처럼 나무 위에 열렸다면 떨어지면 터져서 못먹겠으나, 땅 바닥 널쿨에
열리게 하사 터지지 않게 하셨으니 우연이 아니다.

수박 물이 달듯이 생명을 주는 비와 생명의 물로 표상된 성령께서는 달콤하사 즐거움의
기름( 히1:9 )처럼 우리를 즐겁게 하시고 생동하게 하신다


4.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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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애 못낳는 부부가 먹으면 자녀를 낳게 만든다는 글도 여러번 읽었다
과연 마늘 쪽은 남자의 불알 쪽처럼 생겼다

절의 중들도 정욕이 생긴다고 마늘은 안먹는다지만
안현필씨라는 이는 50년대에 종로에 EMI 학원을 차려도 큰 돈을 번 사람인데 돈을 벌자

방탕하게 살다가 병이 들려 학원 사업도 그만 두고 절제와 자연식으로 병을 고치고
그 후로는 건강 강사가 되어 여기저기 다니며 강의하고 한국일보에 건강강좌 연재도 하고'

그랬는데, 그가 젊어서 일본 유학 시절 변호사 집에서 일을 했는데, 일본인들이 마늘 냄새를
싫어함으로 한국인으로 좋아하는 마늘을 못 먹다가 그 일가가 휴가 갔을 때, 매끼마다

찌개에 20, 30개씩 넣어서 실컨 먹었는데, 변호사가 돌아올 때쯤 문을 다 열고 환기를
시켰지만 그래도 휴가 후 와서 무슨 냄새가 난다고 하다가 안현필씨의 얼굴을 보고 하는
말이

" 자네 얼굴이 참 졸아졌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는가?" 하여 마늘 먹은 얘기를 했더니
그 부부가 역시 찌개에 30,40개씩 넣어 매끼 먹기를 몇달 하였는데 애 못낳던 그 부인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안현필씨는그 집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고 한다

신낭( 불알 ) 상한( 씨 없는 ) 고자는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 하셨지만( 레21;20, 신23:1 ) ,
이는 영적으로는 오실 자손의 씨를 보존하는 의미이지만, 오늘날도 말씀의 씨( 눅8:11 )를

잘 보존하여 전하여 영적 자녀를 낳고, 영적 불알을 보존하여 그 족보에 이름이 기록되어
( 스2:62, 느7:64 ) 그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5.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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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꼭 사람의 이ㅅ빨( 치아 )이 가지런히 박힌 모양인데 과연 옥수수는 치아에
좋다고 한다

전에 누가 올린듯 한데, 옥수수를 먹고 그 속 대를 물이 줄도록 삶고 또 몰을 붓고 해서
오래 삶아서 그 물을 입에 넣고 오래 물고 있다가 뱉고 또 하고 하여 여러번 하면

평생 치과에 갈 일이 없다고 하는데, 본인도 그렇게 해보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 후로는
이가 상하지 않는다. 아 이것도 하나님께서 채소에 두신 사랑의 암시이니 감사하자


6.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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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아주 곱고 붉은 즙( 汁 )을 내는데 그 즙은 꼭 사람의 피와 같은 모양이다.
과연 포도즙은 피에 좋다.

위생 병원에서 교수가 학생들을 앉혀놓고 사람의 핏줄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눈에 흐르는 핏줄이 촬영하기 쉬우니까 그것을 찍어서 보여주는데

맑은 분홍색 피가 경사진 산골짜기 시내물처럼 쾌속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 학생게게 포도즙( Juice )이 아닌 포도주( Wine )를 한잔 먹이고 잠시 후 다시 눈을 촬영
하여 보이는데 보니

그 맑고 아름답던 색깔로 핏줄을 타고 흐르던 피가 검붉은 밤색으로 변하여 있었고, 뿐만
아니라 덩어리로 뭉쳐서 영겨 붙어 흘러가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덩어리가 잠시 앞으로 전진하니, 이는 심장에서 Pump 질을 하기 때문에
그 압력으로 밀렸지만 덩어리져 있기 때문에 조금 움직이다가 다시 멈추었다

그처럼 혈관에 산화한 피가 엉겨 붙으면 혈관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 피가 막히지만 심장
에서는 자꾸 펌푸질로 압력을 가하니 피의 압력이 높아지니 그것이 고혈압이요

막힌 핏줄이 터지면 중풍, 반신 불수가 된다. 우(좌)칙 뇌의 혈관이 터지면 왼(오른)쪽이
마비된다

또 막혀서 산소 공급이 안되면 암이 벌샹한다

그러므로 모든 병이 피가 맑으냐? 아니면 더러우냐( 산화 )에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피에 생명이 있다고 하신다

이처럼 색이 변하고 엉겨 붙은 피를 산화( 酸化 : Asisdos )한 피라 한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포도주를 한잔 먹고 그렇게 되었지만, 술 외에도 모든 산성식 곧 설탕, 고기,

백미밥, ...등은 다 피를 산화시킨다. 성경 말슴은 그 피를 상하지 말라( 산화시키지 말라)
하신다

( 사65:8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포도송이에는 즙이 있으므로 혹이 말하기를 그것을
상하지 말라 거기 복이 있느니라

하시는데, 피(포도즙이 )가 상하면 산화히듯이 피가 상하면 마음도 슬퍼진다. 고로 같은
장에서

( 사65;14 ) 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너희는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심령이 상하므로 통곡할 것이며

아담의 죄 이후 우리 피는 다 상하여 슬프고 죽게 되었으나, 주님 십자가의 정결한 피로 깨끗게
하시고 평안과 기쁨을 주셨다. 이 정결해진 피를 죄로 더럽히지 말자


( * 참고 )
전에 유럽에서는 각종 환자들을 포도원에 데려다가 다른 음식은 일체 안주고 포도만 마음대로
따먹게 하였더니, 여러 병들이 다 낫는 것을 보고 포도를 극찬하였다는데 과연 포도는 암이나

고혈압 중풍 위장병 , 관절염 당뇨병등, 기타 여러 병에 아주 좋다
우리 재림교 자연 치료소에도 가면 먼저 한 일주일 물만 먹이며 굶기고 그후부터 하루 한끼에

포도 한알, 그 다음 날엔 두알, ...3알, 4알...이런 식으로 늘리다가,
3주쯤 부터는 현미밥과 날채소를 한 수저씩. 그 다음 날은 두수저 씩 먹이면 ...3수저, 4수저 ...

씻 먹이면 모든 병이 다 낳아( 심장병만 예외, 심장병은 완전 금식은 위험/ 과일 금식 하면 좋다)

전에 요한나 브란트 의학 박사도 위장 암에걸려 고통 당하다가 아파서 밥을 못먹고 자동으로
금식하면 암이 완전히 낫지는 않아도 더이상 퍼지지 않고 멈추는 것을 보았는데, 포도가 먹고

싶어 포도를 먹었더니 암이 완전히 낳아 < 포도 요법 >이라는 책을 쓴 것을 보았다
아 이 포도즙은, 우리 죄를 정결케 하시는 예수님의 피를 표상한다. 그래서 성만찬에 사용된다

그러나 포도주는 우리로 암에 걸리게 한다


7. 곡식
==========

열매는 씨 가진 것을 먹으라 명하셨으니( 창1;29 ), 싸 기진 것은 쌀로 예를 들면 현미요
깎아내서 씨가 없는 죽은 것은 백미이다

씨 있는 현미는 생명이 있어 심으면 싻이 나고 백미는 죽은 쌀이라뇌두면 상하여 술이 되거나
썪는다

씨는 말씀이다( 눅8:11 ). 말씀은 그러므로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다( 민22;18, 신4:2, 12;32,
잠30:6, 계22:18,19 ), 현미를 깎아내면 죽듯이 말씀을 깎아내면 죽은 말씀이다

씨가 있어야 거듭나듯이 말씀의 일부분을 영감이 아니라고 하여 깎아낸 것, 그리고 인간의
생각을 더한 것은 죽은 말씀이라 거듭나지 못한다

오직 씨가 있어야 거듭나고( 밷전1;23 )
씨 가진 자가 남은 자손이요( 계12:17의 원문은 " 그 여자의; 씨의 남은 자손" 임 )

씨가 있는 자가 범죄하지 않고( 요일 3:9 )
씨 없으면 범죄하여 소돔과 고모라가 된다.( 롬9:29 ) 하시고

남은자가 구원을 받는다 하신다( 롬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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