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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님글=========================================-

예수님 앞에 간음한 여인을 끌고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바라보는 느낌!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온전히 준수하는 자들입니다.)

 

 

 

답글============================================-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안지키는 자들이었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 마15:3~9  )( )(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 책망하심  )-------------------------------------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으로 하나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으로 하나님말씀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

 

 

저들이 지킨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 장로들의 유전이었다

 

 

( 요7:19 )( 예수님께서 유대인들 책망하심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

-----------------------------------------------------------------------------------------------

 

( 행7:51~53 )( 회당에서 스데반의 책망 )----------------------------------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

 

 

( 롬2:18, 21~23 )( 바울의 책망 )---------------------------------------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

 

결론오늘날도 인간의 계명 지키는 자들 곧 교황권이 만든 일요일이나 , 크리스마스, 각종 성인의 날 지키는 천주교인들

역시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은 안지키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지키는 개신교인들이 바리새파요

 안식교인들은 예수님과 스데반과 바을과 일치하는 믿음을 가졌다

 

 

 

 

 

 

 

 

 

 

 

 

오늘날도 인간의 계명 지키는 자들 곧 교황권이 만든 일요일이나 , 크리스마스, 각종 성인의 날 지키는 천주교인들

역시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은 안지키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지키는  개신교인들이  바리새파요

 

안식교인들은 예수님과 스데반과 바을과 일치하는 믿음을 가졌다

 

 

 

 

 

  • ?
    로산 2012.12.10 21:49

    전통시 이 영감아

    영감은 여자가 수건을 쓰고 교회오는 것 찬성하요?


    고전 11:5  77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님의 여자(내가 아는 사람)는 교회에서 머리에 수건을 쓰는 가요?

  • ?
    고바우 2012.12.11 00:57

    참 재미있는 분입니다. ^ ^

     

    빌립보서의 말씀입니다.

    3:5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왜 바울은 스스로를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하였을까요?

    왜 예수님은 그들을 율법을 어기는 자가 아닌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였을까요?

    왜 예수님은 그들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였을까요?

     

    그냥 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때문에 율법적 안식일도 어겨보고...

    사랑때문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때문에 거짓말도 해보고...

    사랑때문에 건강기별도 어겨보고...

    이런 경험들이 있게 되기를...

     

    사람이 나이를 먹어도 사랑이 다가오면 청춘이 됩니다.

    청춘!

    쓰기만 하여도...

    듣기만 하여도...

    말하기만 하여도...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사랑으로 뜨거워지는 가슴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 ^

     

    크게 의미가 없을 줄로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저 또한 사랑으로 가슴이 벌렁거리는 청춘이고 싶기에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 ?
    전통矢 2012.12.11 05:23

    로산님

    여자는 머리털이 길면 쓰는 것을 대신한다고 하심( 고전11:15 )

    그러나 남자는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욕됨을 본성이 느낀다 하심( 15절 )

    ( 못 느끼고 길게 하고 다니는 자는 양심의 감각이 마비되었다 하겠음 )

     

     따라서 남자가 길게 하면 욕되듯이 반대로 여자는 짧게 하면 욕되니 길게 할 것

    만일 여자가 사정이 있어서 짧게 했으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

     ( 긴데도 수건을 쓰는 천주교나 마호멧트교는 불필요한 짓을 하는 것임)

    ----------------------------------------------------------------------------------------------------

     

    고바우님

    사도 바울은 다른 바리새인들과 달리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할만큼 철저하여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어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안지켜 회칠한 무덤이요

    그들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셨기에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여" 라는 선언을 들음

     

     

     

  • ?
    고바우 2012.12.11 12:44

    에고 에고.....

    그렇게 철저하여 예수님께서 사도로 발탁하셨다구요? ^ ^

     

    그런 사도 바울의 바로 뒷 말씀은 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심지어 [똥]으로 여긴다고 했는데요?

    사도바울이 해롭고 똥[정확하게는 배설물]으로 여기는 것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사도로 발탁하셨다는 말씀은 재미있습니다.

     

    저는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정말 중요한 경험)에는 최고로 삼았던 율법과 계명의 철저한 문자적 준수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해롭고, 배설물같이 여겨졌다는 말씀으로 읽히는데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 ^

  • ?
    웃긴다 2012.12.15 01:43

    님의 말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배설물로 여긴다는 것과 사도로 택함 받은 것이 무슨 관계입니까? 바리새인들과 같은 방법으로 율법을 지킨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말이지요. 안 그러면 로마서에서 율법을 더욱 굳게 세운다는 구절은 어떻게 설명됩니까? 무식도 무식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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